욕실에서의 물절약 생활수칙


















1. 샤워시간 반으로 줄여 50% 절수

○ 개인별로 샤워시간에 차이가 많이 나지만 샤워 시간을 5분에서 3분으로 줄이면 한 차례 샤워에 24리터의 물 절약 가능

* 욕조를 이용해 목욕하는 것보다 샤워하는 게 물 절약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만 15분 이상 샤워하게 되면 샤워하는 쪽이 물 낭비가 심하며, 15분간 샤워하면 180리터 전후의 물을 사용

○ 샤워중 물 트는 시간을 줄이면 물이 추가로 더 절약됨

- 비누질할 때 샤워기를 잠그면 낭비되는 물을 줄일 수 있으며, 습관들이기는 어렵지만 샤워중 머리를 적시거나 헹굴 때 세숫대야나 세면기에 물을 받아 사용해도 상당량의 물 절약 가능

2. 샤워헤드를 절수형으로 바꿔 40% 절수

○ 5분간 물을 틀어놓고 샤워를 하면 통상 60리터 정도의 물을 사용하게 됨

(일반 샤워헤드는 최대 유량이 1분당 12리터를 초과)

- 샤워헤드를 새로 바꿀 때는 물 사용량이 적으면서도 물줄기가 세게 나오는 ’절수형 샤워헤드’를 골라 설치하면 최대 유량이 1분당 7리터 정도에 지나지 않아 상당량의 물 절약

- 절수형 샤워헤드는 설치가 간단해 직접 교체할 수 있으며 값도 저렴함

3. 양치질할 때 물컵 사용으로 70% 절수

○ 칫솔질 후에 30초간 양치할 때 흘리는 물의 양은 6리터 정도임

- 컵에 물을 받아 양치하면 훨씬 깨끗이 헹구면서도 약 3컵(0.6리터)정도의 물만 필요하므로 최소한 5리터 정도의 물 절약(90% 절수)

* 다만 현실적으로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로 칫솔을 헹구는 행위 등을 감안하여 절수율은 70%로

제시

○ 양치용 물컵을 준비해 사용할 경우 4인 가족이 아침·저녁으로 양치할 때 하루에 절약할 수 있는 물의 양은 40리터에 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