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의 철도소음 방지 대책




프랑스철도청은 일반철도가 철도변 건물 정면에서 등가소음도 60~65 dBA을 초과하거나, TGV가 철도변 건물 정면에서 등가소음도 65~70dBA을 초과하면 통상적으로 방음벽 설치, 혹은 대상건물에 대해 방음공사를 적용하고 있다.

TGV 노선을 선정할때도 마을로부터 250m, 독립주택으로부터는 100m 떨어지도록 하고 있으며, 도심에서는 기존 철도망과 병행시키고 100 km/h 내외로 저속 운행함으로써 소음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은 철도소음이 도로교통소음처럼 연속적으로 발생되지 않고 간헐적으로 발생되기 때문에 도로교통소음보다 5dB 높게 설정하고 낮시간대(6~22시), 밤시간대(22~6시)로 구분해 시설철도를 관리하고 있다.

출처 : 환경이슈의 이해, 국립환경연구원, 20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