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은 거대한 산소공장




















숲속의 공기는 항상 상쾌하다. 나무들이 광합성 작용을 통해 산소를 방출하기 때문이다. 잘 가꾸어진 숲 1ha는 탄산가스 16톤의 흡수하고 12톤의 산소를 배출한다. 한 사람이 하루에 0.75kg의 산소를 필요로 하므로 숲 1ha에서 44명이 숨 쉴 수 있는 산소를 공급해 주는 셈이다.

우리의 생활이 산업화, 도시화되면서 막대한 양의 분진, 매연, 소음이 쏟아져 나오고 숲은 이런 오염물질을 걸러준다. 나무는 인체에 해로운 대기중의 먼지, 아황산가스, 질소화합물을 잎의 기공을 통해 흡수하거나 잎표면에 흡착시켜 공기를 정화한다.

1년동안 1ha의 침엽수는 약 30~40톤의 먼지를 걸러낸다. 따라서 도심지와 숲의 공기 속 먼지의 양은 엄청나게 차이가 난다. 도심지에서는 1리터의 공기 속에 10~40만개의 먼지가 있는 반면, 숲속 공기에는 먼지가 수천개에 불과하다.    

[출처 : 수도권 푸른하늘 지킴이 활동안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