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를 위한 국민 10대 서약 발표  - 아일랜드


















2004/6/17

당신이 양치질 할 때 수도꼭지를 잠그기만 해도 약 5리터의 물을 절약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또 보일러의 자동온도 조절장치를 1도정도 낮추면 난방 요금을 10%까지 줄일 수 있고 이산화탄소 배출도 낮출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사람들은 에너지 효율성이 높은 전등 사용을 권유받고 있다. 단순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런 작은 실천들이 북아일랜드의 환경 보호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환경정보센터(EIC)는 내년에는 모든 사람이 환경 보호를 위한 10가지 실천 중의 하나 정도는 실행하자는 "국민 서약"에 서명하기를 기대한다.

실천 방안에는 텔레비전과 컴퓨터를 끄거나 에너지 절약 전구를 사용하거나 폐품을 줄이기 위해 플라스틱 가방의 사용을 자제하는 조치들이 포함된다.

<국민 10대 서약>
-TV나 컴퓨터의 소켓을 빼놓기
-스팸 메일에 사용되는 종이의 양을 줄이기
-재활용 센터에 유리, 알루미늄, 종이 등을 가져가기
-플라스틱 가방을 재사용하기
-보일러의 자동온도 조절장치를 1도 낮추기
-에너지 효율성이 높은 전구 사용하기
-양치질할 때 수도꼭지 잠그기
-화장실 물 탱크에 Water Hippo 설치하기
-지자체 상품 구매하기
-나무 심기

환경정보센터는 토요일 환경의 날을 맞이해 이 운동을 확산시키려고 애쓰고 있다.
서약에 참여한 사람들은 에너지 절약형 전구, Water Hippo 등을 선물로 받게 된다.

"우리는 캠페인을 조직하고 거리로 나아갈 때 국민서약이 많은 지지를 받는 것을 확인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수주일 동안 많은 서명을 받을 자신이 있다."라고 말했다.

세계 환경의 날은 국제연합에 의해 처음 설립되었고 30년간 100여 개국에서 행사를 해왔으나 북아일랜드에서 캠페인이 진행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많은 기구와 학교, 대학,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정보출처: BBC

출처 : 국가환경기술정보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