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 오염으로 사망자 1년에 4876명이 사망   [프랑스]


















2004/5/11

자동차 배출 대기 오염으로 매년 프랑스에서 4,876명이 사망하고 있다는 발표가 있었다. 이것은 프랑스 환경위생 보호단체(Afsse)가 조사한 내용으로, 목요일 주간 회보에 “도시 대기 오염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라는 제목으로 발표되었다. 일반인들에게는 월요일에 발표될 내용이나 국무총리나 환경부 장관은 이러한 내용에 대조적인 의견을 표명했다.

이번 발표는 자동차 회사를 방해하기 위한 내용의 조사라고 익명의 사람이 보건부 장관 사무실로 의견을 제시하였다고, 주간지는 밝히고 있다. Afsse의 전문가들은 8개월의 조사기간 동안 30세 이상 성인의 6~11%가 폐암에 걸렸다는 것을 알았다. 그 주요 원인은 대기 오염이라고 주장했다.

수적으로 볼 때 347명에서 1713명의 심장 호흡기 질환의 환자가 생기고 있다. 이들 중 7%는 직접적으로 도시 공해가 그 원인이라고 밝혔다. 결과적으로 프랑스에서는 매년 4,876명이 도시의 대기 오염으로 사망하고 있다는 것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자동차나 트럭이 내뿜는 작고 가는 분자들이 우리들의 기관지에 달라붙는 것이라고 한다.

저자는 대기 오염으로 인한 질병을 위한 치료비가 한 해 동안 900,000유로에 달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 자동차에 대한 고속도로비나 세무제도를 강하게 조정해야 한다는 내용을 보고서에 담고 있다. 왜냐하면 자동차들이 부담하는 고속도로 통행료나 자동차세로는 이 비용을 충당할 길이 없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자동차의 매연을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자동차가 사용하는 에너지에 따른 세금 부가와 매연 방출에 관한 퍼센트를 산정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트럭과 같이 중량이 많이 나가며 디젤을 원료로 사용하는 자동차에 관해서는 분자를 거를 수 있는 필터의 착용을 의무화 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또한 도시 내에서 운송을 목적으로 하는 자동차의 통행을 제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보출처 : http://fr.news.yahoo.com/040505/85/3s8ip.html
자료출처 : KISTI해외과학기술동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