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매립기술 2건 잇따라 특허 획득


















2007년 01월 28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장준영)는 지난 한 해 3건의 국내 특허취득과 2건의 중국 특허출원 성과를 이룬데 이어 올해 초 2건의 특허를 동시에 취득했다.

이중 ‘중간복토층 재활용공법’은 폐기물층의 각 단을 구분하는 중간복토층의 일부를 떼어내어 침출수의 유통을 원활하게 하는 등 구조적으로 안정된 매립장을 조성하고, 떼어낸 복토를 재사용함으로써 경제적인 매립을 실현할 수 있는 신공법이다.

특히 ‘차수매트 활용 매립가스 누출방지공법’은 매립장 균열부위를 통해 공기중으로 누출되는 매립가스를 효과적으로 차단하여 매립장의 악취 발생을 최소화함은 물론, 매립가스 발전시설의 효율성도 높이는 일석이조의 획기적인 방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윤희 매립시설팀장은 “공사는 그 동안 국내특허 11건, 신기술 지정 1건, 중국 특허출원 2건 등 폐기물 매립기술의 메카 역할을 수행해 왔고, 앞으로도 매립장을 깨끗하게 하는 기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하고, “지난해 이같은 특허를 비롯한 매립기술을 바탕으로 파Ki스탄의 생활폐기물처리장 건설 타당성조사용역을 수주하는 쾌거를 올렸다”며 “올해에도 중국, 베트남 등에 적극 진출하여 공사 매립기술의 우수성을 해외에 널리 알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