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항공기 소음도가 가장 높아


















2007-04-23

14개 공항의 항공기소음도는 대체로 전년도와 비슷
전국 14개 공항 95개 지점 가운데 대구공항이 항공기 소음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환경부가 발표한 2006년 항공기 소음도 측정결과에 따르면, 대구공항이 평균 87WECPNL(소음평가단위), 그 뒤로 청주공항(86WECPNL), 광주공항(84WECPNL), 군산공항(82WECPNL)순으로 조사됐다.

항공기 소음한도(75WECPNL)를 초과한 곳은 8개 공항 31개 지점으로 김포 3곳, 김해 2곳, 제주 3곳, 청주 4곳, 광주 7곳, 대구 6곳, 군산 5곳, 포항 1곳이다.

공항별 평균 소음도는 54~87WECPNL로 2005년에 비해 제주·여수·양양·인천공항은 1WECPNL 증가한 반면, 김포·광주·울산·포항공항은 1WECPNL 감소했다.

한편 사천공항, 목포공항은 지난해 처음으로 측정대상에 포함됐으며, 각각 71WECPNL, 57WECPNL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