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곡물 생산 심각한 부족에 직면


















식량 농업기구는 전세계적으로 심각한 식량 부족 국가로서 28개국을 거론하였다. 장기화된 가뭄이나 불규칙적인 강우로 인하여 짐바브웨, 스와질랜드 그리고 레소토가 가장 곡물 생산이 어려운 국가들로 꼽혔다.
 
세계 28 개국의 곡물 생산이 심각한 부족에 직면해 있어

온실 효과로 인하여, 곡물의 생산량이 급격히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되었으며, 생산 전략의 변환 없이는 미래 식량 공급에 문제가 생길 수 있음을 과학자들이 최근 경고한 바 있다 (GTB2006070912 참조). 또한 옥수수 등의 바이오 연료에 대한 관심 증대는 세계 곡물 생산에 영향을 끼친다. (GTB2006070690 참조)

최근 저소득 식량 부족 국가들에서의 곡물 생산이 감소하고 곡물 국제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고 최근 발표된 식량 보건기구의 곡물 전망 및 식량 상황 보고서가 밝혔다.

지난 4년 연속의 성장세 이후, 저소득 식량 부족 국가들의 곡물 생산은 2007 년에 겨우 1 %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었다. 이는 인구 증가율에 비하면 아주 낮은 수치이다. 그리고 가장 큰 생산국인 중국과 인도가 제외되면 이들 국가들 대부분의 곡물 산출량은 지난해보다 약간 감소한다.

북 아프리카 지역에서, 모로코의 곡물 생산은 가뭄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고 지난해 수준의 약 4 분의 1 밖에 안된다. 남 아프리카 지역에서 최근 주 곡물 생산량은 짐바브웨, 나미비아, 레소토 그리고 스와질랜드에서의 가뭄의 영향을 받았다. 서부 아프리카에서 수확시기가 사헬 (Sahel) 지역의 불규칙적인 강우로 인하여 늦춰졌고, 동부 아프리카의 2007 년 곡물 생산 전망은 소말리아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긍정적인 것으로 관측되었다. 아시아의 2007 년도 주요 곡물 생산 전망은 몬순 우기의 적절한 도래로 인하여 양호한 편이다. 2007 년도의 밀 생산은 중국, 인도, 파Ki스탄에서 양호하지만 방글라데시의 밀 생산은 악천후로 인하여 전망이 어둡다.

한편 식량 농업기구는 전세계적으로 심각한 식량 부족 국가로서 28개국을 거론하였다. 장기화된 가뭄이나 불규칙적인 강우로 인하여 짐바브웨, 스와질랜드 그리고 레소토가 가장 곡물 생산이 어려운 국가들로 꼽혔다. 이들 나라에서 주요 곡물인 옥수수의 2007년도 생산량은 2006 년도에 비하여 43 % (짐바브웨), 51 % (레소토) 그리고 60 % (스와질랜드) 씩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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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kisti
[2007-08-13 17:2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