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에 따른 코디법

..:World Fashion Photos & Fashion Shows:..

....












[사무직]
매일 같은 얼굴을 마주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옷을 입기가 가장 곤란한 직업이 아닌가 합니다. 왜냐하면 매일 옷을 바꿔입기엔 너무 낭비가 많고, 또 매일 같은 옷을 입을수도 없기 때문이죠. 이런 직업의 경우 코디네이트 요령이 절실히 필요하겠죠! 단순히 한정된 옷만으로 코디네이트를 하는 것 보다 옷과 조화되는 메이크업의 색조나, 액세서리, 장신구, 헤어스타일 등으로 한가지식 변화를 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어요. 저렴하고 단순한 아이템으로도 센스있는 여성이 될 수 있을거예요.



[판매영업직]
잘 차려입은 옷은 자신감을 불어 넣어 줄 수 있고, 옷에 맞는 자세와 분위기도 덩달아 살아나기 마련이랍니다. 이러한 직업에 꼭 필요한 사항이죠. 또한 활동적이어야 하며,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들일 수 있어야하지만 단, 고객의 성향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유행스타일은 피하고, 셔츠나 블라우스등 심플한 탑에 기본적인 팬츠정장이나 스커트 정장이 좋아요. 또한 잘 손질 된 구두는 포인트 액세서리가 될 수 있어요.

[비서직]
비서직은 회사의 이미지 보다는 상사의 이미지를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상사의 이미지에 손상을 주어서는 안되죠. 따라서 상사의 제2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비서직은 예의를
잘 갖춘 차림이 필요합니다. 단정하고 깔끔한 스커트 정장이나, 팬츠정장, 원피스를 중심으로 코디네이션 하고 또한 옷차림에 맞는 바른 자세도 중요하겠죠!

[교육직]
교육직의 경우 활동성을 부여한 친근하고 편안한 모드의 옷차림으로 너무 지루하거나 가볍지 않은 파스텔 계열의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교육적인 효과를 고려할 때 고가의 사치품은 좋지 않겠죠! 남학생들이 있는 학교에 여선생님은 더욱 신경을 쓰시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실루엣이 너무 드러나는 옷이나 노출이 많은 옷은 한창 감수성 예민한 학생들에게 좋은 교육이 되지는 않을 테니까요.

[정치인]
정치인의 경우 자신의 이미지를 잘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죠! 강렬한 카리스마를 지니면서도 국민에게 일반적으로 정치인의 경우 포멀한 정장을 고집하는데 이는 부드러운 이미지를 전달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아요. 너무 형식적인 의상말고도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는 이지 웨어도 좋은 아이템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이질감을 주는 고가의 사치품은 삼가세요.

[전문직]
일반적으로 프리랜서들이 많으므로 자신의 직업에 대한 이미지가 잘 전달되어야 겠죠. 개성이 강한 옷차림도 좋지만 너무 튀어 자신의 궤도에서 벗어난 듯한 옷차림은 거부감이 들어요. 특히 디자이너나 모델 등을 보면 일반인이 보기에 난해하고 정신없는 옷을 입는 것을 종종 보는데, 예술적인 감각을 가진 사람들일수록 자신을 잘 드러내는 센스를 가진 편안한 느낌의 옷차림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대학생]
대학생들은 옷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친구나 주위사람들의 의견이 많이 작용하지요. 또한 잘 차려입은 옷차림은 이성에게 매력을 끄는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어서 옷을 입는 것은 그들에게는 지극히 단순한 의미만 가지는 것은 아닌 듯 합니다. 대학생은 다른 직업에 비해 활동영역이 한정된 것이 아니므로 그들의 활동 범위에 따라 코디네이트 방법이 달라진답니다. 가장 많이 활동하는 캠퍼스에서는 발랄하고 활동하기 쉬운 스타일의 옷차림이 좋아요. 블루진이나 캐쥬얼한 재킷등은 캐주얼 이미지를 연출하기에 아주 좋은 아이템이예요. 소개팅이나 미팅이 있을 경우 먼저 첫인상을 좋게 보여야 하므로 대학생의 신분에 맞는 단정하고 여성스러운 세미 정장 스타일을, MT를 갈 경우에는 활동하기 편한 면바지나, 블루진, 후드T나, 면T 셔츠로 캐주얼하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연출하세요. 자신의 개성을 살리는 옷을 선택하되 고가의 사치품이나 너무 이질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는 것은 곤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