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디자이너 처럼 따라 할수 있는 드라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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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드라이 효과를 높여주는 빗은?
머리카락, 헤어스타일에 따라 빗을 고를 것 박철(헤어 디자이너)
숱이 많고 굵은 헤어▶가시롤 브러시
머리카락을 한꺼번에 집어서 드라이하기에 가장 좋다. 머리숱이 많거나 바쁜 아침에 간단하게 드라이를 할 때 고를 것.



쉽게 엉키는 헤어▶나무 브러시
나무 브러시는 엉키는 헤어를 정리할 때 유용하다. 바람에 머리카락이 심하게 날린 후에는 나무 브러시로 정리해주면 깔끔해진다.



부스스한 헤어▶돈모 브러시
적은 양을 말아서 드라이할 수 있기 때문에 머리숱이 많은 타입은 피할 것. 가늘고 부스스한 모발을 차분하게 가라앉혀준다.

Q 머리를 감고 젖은 상태에서 드라이하면 머릿결이 많이 상할까?
타월 드라이로 말린 후에 뿌리 쪽부터 말릴 것
젖은 상태에서 뜨거운 드라이어 바람을 쐬면 머릿결은 쉽게 상한다. 타월로 꾹꾹 눌러주면서 50% 정도 물기를 빼줄 것. 그 후에 뿌리 쪽과 안쪽부터 드라이를 해야 상하지 않고 스타일도 잘 나온다. 박철(헤어 디자이너)

Q 아침에 할 수 있는 초간단 드라이법은?
핸드 드라이로 볼륨 주기
머리를 감은 후 타월로 물기를 닦아내고 뿌리 쪽에 드라이어 바람을 쐬어준다. 어느 정도 물기가 제거되면 머리를 앞으로 숙이고 머리카락을 아래로 쏠리게 해서 드라이를 안쪽부터 해준다. 이때 찬바람과 따뜻한 바람을 번갈아가면서 쐬어줄 것. 그런 다음 정리를 하면 자연스럽게 볼륨이 생긴다. 박철(헤어 디자이너)

Q 오후가 되어도 방금 드라이한 것처럼, 지속력을 높이는 방법은?
헤어 에센스를 바르고 시작할 것
점성이 있는 헤어 에센스를 모발 표면에 발라준 뒤 스타트! 이렇게 하면 모발 보호 효과는 물론 머리카락 자체에 탄력이 생겨 지속력이 높아진다. 너무 많이 바르면 뭉치므로 콩알만큼 손바닥에 덜어 가볍게 비빈 뒤, 모발 표면에만 미끄러지듯 발라줄 것. 시아(헤어 디자이너)

Q 손상을 최소로 해주는 드라이 노하우는?
온도는 미지근하게, 20cm 정도 거리를 둘 것
강한 열로 짧은 시간에 말리는 것이 최악. 약한 열을 이용해 20cm 정도 떨어뜨려 천천히 말려야 한다. 한 번에 머리 전체를 말리기보다 겉 머리와 속 머리를 나누어 드라이하는 것이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스타일링 효과도 높이는 방법. 드라이 전·후에 에센스를 발라주면 금상첨화. 시아(헤어 디자이너)

Q 최상의 스타일링을 위해 어디까지 말려야 할까?
만졌을 때 살짝 촉촉함이 느껴지는 정도까지
축축하게 젖거나 완벽하게 말린 모발은 NG. 70~80% 정도 말리는 것이 가장 좋다. 샴푸 후 타월로 물기를 꾹꾹 눌러 흐르지 않을 정도로 말린 뒤, 드라이어의 찬바람이나 선풍기를 이용해 모발 전체를 가볍게 훑어주면 OK. 시아(헤어 디자이너)

Q 드라이할 때 엉겨 붙는 머리카락을 다스리려면?
롤 빗에 물 뿌리기
겨울은 건조하기 때문에 정전기가 잘 발생해 머리카락이 엉키거나 이리저리 휘날리기 쉽다. 가장 쉬운 방법은 드라이 전 롤 빗에 분무기로 살짝 물을 뿌려 건조함을 없애는 것. 브러시를 바꾸는 것도 괜찮은데, 전류가 잘 통하는 플라스틱 대신 우드 브러시로 바꾸면 정전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들러붙을 고민 끝.
시아(헤어 디자이너)

▶독자들이 뽑은 가장 하고싶은 드라이 스타일링
가장 어려운 드라이 헤어 스타일링 1위는 섀기 컷 옆머리 드라이 법

층진 섀기 컷 옆머리
다양한 스타일로 만들어주는 레이어 드라이 by 시아(헤어 디자이너, ELTRES)
“모발 끝을 가볍게 쳐냈거나 전체적으로 층을 낸 섀기 컷이라면? 드라이 테크닉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죠. 베스트는 바람에 살짝 날린 것처럼 바깥쪽으로 부드럽게 말리는 스타일. 바람머리처럼 삐죽삐죽 뻗치거나 막 세팅한 것처럼 동그랗게 말리는 스타일은 거해 보이니 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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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케어 헤어 칼로 층을 내다 보면 모발 끝이 상하거나 건조해지기 쉽다. 이 상태에서 드라이하면 부스스해 보이므로 반드시 에센스나 트리트먼트로 모발 끝을 관리해줄 것. 심하게 손상된 부분은 차라리 가위로 커팅 하는 편이 현명하다.

내추럴한 마무리 깔끔한 앞가르마나 볼륨 살린 정수리 등 연출한 듯한 스타일링은 피할 것.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면서 살짝 나부끼는 스타일이 예쁘다. 굵은 브러시로 엉킨 머리 정도만 정리한 뒤, 손가락을 이용해 쓱쓱 빗어주며 가볍게 정돈하면 OK. 스타일링제의 선택도 중요한데, 무겁거나 끈적이는 텍스처는 모발을 처지게 만드므로 에센스나 젤 타입을 고를 것.



a_롤 빗 사선으로 넣기 옆머리를 반 줌 정도 쥔 뒤, 안쪽에 롤 빗을 사선으로 넣는다. 일자로 넣으면 동글동글한 컬이 나오니 피할 것.
b_느슨하게 말기 롤 빗을 넣은 상태에서 머리카락 끝 부분이 롤 빗에 감기도록 안쪽으로 가볍게 만다.
c_드라이어 열 쏘이기 머리카락을 두 바퀴 정도 만 뒤, 중간 정도 열을 쐬며 1분 정도 드라이한다. 이때 롤 빗이 뿌리까지 감기면 인공적인 컬이 나오니 주의.
d_손으로 모양 잡기 롤 빗을 빼낸 뒤 손으로 모발을 움켜쥐었다 놓았다 하며 모양을 잡는다.
e_끝에만 에센스 발라 정리 손가락 끝에 에센스를 비벼 묻힌 뒤, 모발 끝 부분만 비비듯 만져주며 바깥으로 살짝 뻗치게 정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