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오피스 멋내기 연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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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과 어울리는 스타킹, 미니스커트 만나면 레깅스

스타킹과 레깅스가 사랑받는 가을이다. 언뜻 같아보이지만 다른게 스타킹과 레깅스. 골라 입는데도 법칙이 있다.

올가을에는 남성적인 스타일에 Sek시함을 더한 매니시 룩이 인기. 이 때문에 스커트도 정장 느낌이 짙은 무릎까지 오는 길이의 타이트한 일자형 스커트인 펜슬 스커트가 인기이다.

여기에 몸에 꼭 맞는 재킷이나 블라우스 그리고 Sek시하고 우아한 스타일 연출의 시작이자 마침표인 망사 스타킹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마름모 무늬의 망사 스타킹은 Sek시함의 대명사. '딱 떨어지는' 정장처럼 고급스럽고 성숙한 느낌의 옷차림에 잘 어울린다.

가을이면 으레 겹쳐 입는 레이어드 룩이 부각된다. 특히 레이어드 룩의 인기 아이템이며 요즘엔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사랑받는 미니스커트는 레깅스와 '딱' 떨어지는 궁합을 자랑한다. 레깅스에 미니스커트를 코디하면 다리 선이 강조돼 날씬해 보이는게 특징. 반대로 레깅스에 긴 스커트는 상대적으로 다리가 짧아 보인다.
 





직장에서 어떤 옷을 입을까 하는 것은 모든 이들의 고민. 적절하게 세련되게 옷을 입는다면 자기 만족뿐 아니라 승진등 직장내에서의 경쟁에도 도움이 된다.

취업사이트인 야후 핫잡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내 고용주의 75%가 직장에서 어떻게 옷을 입느냐가 취업, 승진, 임금인상등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하고 있다.
이베이의 패션부문 마리아 라일링 디렉터는 “옷은 자신을 표현하는 브랜드”라며 “자신이 직장에서 어떻게 보여지느냐는 어떻게 입느냐에 달렸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올 가을 직장에서 자신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는 어떤 옷을 입어야 할까? 야후 핫잡이 추천한 가을 오피스 룩 트렌드를 소개한다.

▷여성=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점은 자신이 다니는 직장의 문화. 보수적인 직장에 다니면서 Sek시한 느낌의 미니 드레스를 입는 것은 곤란하다.

올 가을에 유행할 정장 스커트로는 몸에 붙는 펜슬 스커트(Pencil Skirt)와 60년대 유행했던 풍성한 버블 스커트(Bubble Skirt)가 꼽힌다. 둘다 무릎 길이. 펜슬 스커트에는 풍성한 스웨터나 블라우스를 버블 스커트에는 슬림 핏 재킷 같은 대조적인 실루엣의 상의를 매치한다.

몸에 붙는 스키니 팬츠도 올 가을 하나쯤 갖고 있을만한 오피스 룩 아이템이다. 캐주얼한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서는 셔츠나 스웨터와 코디하고 중요한 회의석상같이 직장여성으로서의 자신감을 강조하고 싶을때는 블레이저를 매치한다. 핸드백 벨트 신발 헤어밴드 등 액세서리류에 있어서는 올 가을 메탈릭 스타일이 유행할 것으로 점쳐진다.

우먼스 웨어 데일리의 로즈마리 페이텔버그 패션 에디터는 "치노에 버튼 다운 셔츠를 입고 여기에 메탈릭 스타일의 핸드백을 걸치면 올 가을 세련된 직장여성의 전형적인 룩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남성=올 가을은 남성들이 어느 때보다 멋을 부릴수 있는 시기이다. 다양한 형태의 패션이 유행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기 때문이다. 첫번째로 꼽히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은 클래식 블레이저(Classic Blazer).

청바지나 면바지 모두에 잘 어울릴뿐만 아니라 특별하게 유행을 타고 등장한 아이템이 아니기 때문에 두고두고 입을수 있다.

사선으로 스트라이프 무늬가 아로새겨진 스쿨 스트라이프드(School Striped) 넥타이도 유행이 점쳐진다. 얇은 크루넥이나 브이넥 스웨터 안에 버튼다운 셔츠를 깃부분을 내놓고 입은후 여기에 재킷 하나를 걸치는 제임스 본드식 레이어드 룩도 직장 남성이 무난하게 소화해낼만한 스타일.

또한 금장 단추로 장식된 밀리터리 스타일의 재킷도 색다른 연출을 위해 시도할만한 아이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