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의 코트에서 묻어나는 겨울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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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복고풍
단순한 디자인의 모던한 스타일


이제 완연한 겨울이다. 하나둘씩 겨울코트가 선보이면서 복고풍의
세련된 패션리더들의 모습이 거리를 메우고 있다.

올해 겨울코트는 작년에 이어 미니멀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가미한 것들이 다시 유행할 전망이다.

코트 단추는 안으로 들어가고, 캐시미어의
포근한 소재로 부피는 줄이고 디자인을 단순화한 모던한 스타일이 유행아이템이다.

화려함과 따뜻함을 동시에 간직한 모피, 인조모피를 코트의
베이직한 라인에 같이 어우러지도록 한 점이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럭서리하고 복고풍의 대명사격인 이런 털이 한층 더 고급스럽게 디자인되었다.

칼라 역시 어두운 블랙이나 브라운에서 벗어나 레드계열이 강렬한 칼라와 파스텔톤의 밝은 색상에 오렌지나 핑크톤의 색을 가미시켜 좀더 여성스러우면서도 화려함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다.

올 겨울 이런 코트의 경향을 살펴보면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하나는 방한용의 기능을 살리면서 여성스러움을 가미한 코트와 여기에 색다른 털로 포인트를 준 털장식 코트로 구분할 수 있다.

이런 털장식도 기능적이고 다양한 디자인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털을 붙였다 뗐다 할수 있도록 내놓고 있어 한가지 코트로도 여러 가지 디자인을 선보일 수 있다.


올 겨울 80년대 복고패션이 트렌드로 단품위주의 전년도 크로스코디 트렌드와 달리 올해는 깔끔한 스타일이 인기다.








디자이너에 따르면 올해는 작년에 비해 디자인이 다양하고
코트의 소재 역시 방한만을 생각해 두툼한 것을 썼던 과거와는 달리 가공처리를 해 얇으면서도 방한효과는 두 배인 코트가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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