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스런 계절 체크로 해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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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레이어드'로 변덕스런 계절을 다스리자.

낮에는 덥고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다.

15℃까지 내려가는 아침기온에 두터운 스웨터나 재킷을 입고 나갔다가는 25℃까지

올라가는 낮더위에 Ga슴까지 답답해진다.

그렇다고 달랑 긴소매셔츠 하나만 걸치고 나가기엔 아침 저녁이 영 썰렁하다.

더구나 비라도 온다면 감기에 걸리기 딱 좋다.

이런 때 가장 지혜로운 해법이 레이어드룩, 겹쳐입기다.

여기에 올가을 다시금 유행조짐을 보이고 있는 체크무늬를 활용하면 한층 세련되게 날씨를 다스릴 수 있다.

가장 각광받는 건 역시 체크무늬남방을 활용한 겹쳐입기다.

반소매 라운드셔츠를 받쳐 입고 체크무늬 남방을 입은 후 스포티한 점퍼를 덧입는 방식이다.

또 반소매 라운드셔츠 대신 후드티셔츠(모자가 달린 셔츠)를 입고

그 위에 체크무늬 남방을 겹쳐입으면 발랄하고 귀여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날씨가 더 쌀쌀해지면 목까지 올라오는 터틀넥셔츠에 남방을 겹쳐입어 따뜻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낼 수도 있다.

10대 후반에서 20대 초중반 여성의 경우엔 후드티셔츠에 가벼운 스웨터를 덧입고

카디건을 걸친 후 체크무늬 스커트로 톡톡튀는 `스쿨걸'의 이미지를 연출해도 좋다.

이처럼 레이어드룩에 다양하게 활용되는 체크무늬는 언뜻 보면 `그게 그거' 같지만 다양한 종류가 있다.

먼저 사냥개 이빨무늬와 닮았다고 해서 `하운즈 투스 체크'라 불리는 문양이 있다.

검정이나 흰색 혹은 진하고 엷은 줄무늬를 말하고 같은 폭으로 단순한 모양이 대부분.

반면 `타탄체크'는 격자무늬를 이중, 삼중으로 겹쳐서 복잡한 무늬를 형성하고 있는 것이다.

또 잉글랜드 전통 브랜드 `버버리'에서 독자적으로 내놓은 `버버리체크',

다이아몬드 무늬라고도 불리는 것으로 특히 겨울에 양말이나 가디건,

양모제품에 많이 쓰이는 `아가일 체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