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그 남자가 좋다

..:World Fashion Photos & Fashion Shows:..

....














겨울 멋쟁이를 위한 제안 '스웨터로 멋내기'

스웨터의 스타일 알기

스웨터의 스타일은 다양하다. 스웨터는 단조롭기 쉬운 남자의 옷차림에 다양한 색상이나 무늬로 변화와 활기를 주는 중요한 패션 아이템 중의 하나이다.

스웨터 하나가 전체 옷차림의 분위기를 결정하기도 하고 코디해서 입는 셔츠나 자켓, 바지 등을 한결 돋보이게 하기도 한다.
또 단정하고 깔끔하게 입어도 좋고 어께에 살짝 묶어 주어도 멋스럽다. 스웨터만큼 편안하면서도 연출이 자유로운 아이템도 드물 것이다.

어떤 스웨터든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스웨터를 입는 매력 중의 하나이다.

소재나 무늬에 따라 가격폭도 다양하고 충동적으로 쉽게 사버렸다고 해서 그것이 크게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다거나 후회할 만큼 큰 부담이 가는 것도 아니다.

그리고 스웨터는 선택하는데 있어 고려해야 할 것이 다른 품목의 옷처럼 많지 않다. 우선 스웨터는 좀 여유가 있어야 한다. 평소에 타이트한 옷을 즐겨 입는 사람이라도 팔만은 여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것을 선택한다.

스웨터의 소재도 체크해야 할 부분인데 스웨터에는 보통 울(Wool)이 사용된다.
램울(Lamb's Wool)은 셔틀랜드 울(Shetland Wool)보다 좀더 부드럽고, 모헤(Mohair)는 양모보다 광택이 있고 털이 길어 부피감이 있다. 대체로 스웨터의 소재 중 가장 비싼 것은 캐시미어 소재인 경우가 많다.
캐시미어는 부드럽고 매끄러우면서도 조직이 곱다.


스웨터를 선택하려면

스웨터는 따스함과 부드러움, 실용성과 활동성을 겸비해서 누구의 옷장에서나 두세 벌은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아이템으로, 청바지를 입건 치노 팬츠를 입건 정장 수트의 팬츠를 입어도 어느 옷차림에서나 부담 없이 어울린다.

이는 크루네크(Cerw-Neck), 보트네크(Boat-Neck), 브이네크(V-Neck), 터틀네크(Turtle-Neck), 가디건(Cardigan)등 스웨터의 스타일은 다양하다.



 


스웨터는 선택하는데 까다롭지 않아 이런 여러 종류의 품목을 갖추면 옷장(Wardrobe)이 보다 풍성해지지만 굳이 얼굴형과 체형을 보완할 수 있는 스타일을 선택하려면 몇 가지 원칙이 있다.

터틀네크 스웨터는 턱이나 목을 좀 짧아 보이게 하고, 브이네크는 얼굴길이를 강조한다. 그러나 잎줄기나 밭이랑 무늬가 있는 진한 색의 터틀네크, 또는 노타이 셔츠나 티셔츠 위에 입는 얇은 브이네크 스웨터는 얼굴형과 그다지 상관이 없다.

오히려 결점을 커버해 주기까지 한다. 또 키가 작은 사람은 길이가 아주 긴 큼직한 스웨터는 어울리지 않고, 약간 뚱뚱한 사람은 옆선을 강조한 대담한 디자인은 피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이런 것과는 상관없이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 유행하는 스타일을 골라 자유롭게 입어도 무방하다. 역시 스웨터의 매력은 선택이 자유롭다는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