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에티켓과 올바른 속옷 착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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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통 넓은 긴 바지나 샤스커트와 같이 기장이 길고 풍성한 스타일은 절대 금물.
빗물에 젖은 바지는 다리에 휘감기고 풍성한 샤스커트는 더러워지기 십상이다.
롱스커트도 마찬가지.

2. 겉옷이 젖어 달라붙을 우려가 있다면 속옷도 같은 계통 색상으로 입어야 흉하지 않다

3. 샌들에 스타킹을 신는 것은 최악. 젖은 스타킹이 마르면 발가락 사이가
더러워지고 냄새까지 날 수 있기 때문이다.

4. 헤어스타일은 풀어 헤치는 것보다 유행하는 반짝이 핀이나 머리띠 등으로 고정하거나
깨끗하게 틀어 올리는 것이 단정해 보인다.

5. 비닐 가방은 장마철에서 여름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

6. 비에 젖은 가죽구두는 마른 헝겊으로 물기를 없앤 후 모양이 변하지 않게 신문지를
뭉쳐 넣고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자연 건조한다. 올 여름은 거친 스타일의
카우보이 아닌 카우걸이 최신 유행으로 떠오르고 있다.


< 꼴불견 속옷차림과 패션요령 >

기온이 올라가면 갈수록 사람들의 옷차림은 한결 가벼워지게 마련.
이때 겉옷과 속옷의 코디네이션이 잘된 사람은 더욱 센스있게 보이지만
반면 눈살을 찌푸리게 되는 경우도 있다. 속옷전문회사 ‘비비안’이 여름철 올바른 속옷착용법을 제시했다.

◇여성

▲브래지어=브래지어의 화려한 레이스나 봉제선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도록 하는 게 코디요령.
가급적 레이스를 사용하지 않고 어깨끈 탈착이 가능한 것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브래지어의 날개 부분에 흘러내림 방지테이프가 있는 것이 착용시 안정감을 준다.
색상은 흰색이나 아이보리보다는 스킨색을,겨울보다는 약간 넉넉한 사이즈를 선택해야
밑Ga슴둘레나 컵 부분이 눌리지 않으며 겉옷을 입었을 때 브래지어 착용 자국이 드러나지 않는다.

▲펜ti·거들=스커트나 바지를 입었을 때 펜ti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도 꼴불견 중 하나.
삼각과 사각의 중간형태의 면스판 펜ti를 입는 게 좋다.
원피스를 입었을 때는 옆구리의 살이 비져나오지 않도록 올인원이나
하이 웨이스트 거들로 허리의 군살을 정리,몸매의 균형을 맞춰주는 게 맵시있는 속옷 코디요령.

◇남성

▲러닝=현란한 프린트나 원색은 절대 금물. 흰 셔츠를 입을 때 밝은 색상의 속옷을 입어주는 것이 좋다.
속이 훤히 비치는 모시느낌의 셔츠는 소매달린 런닝을 입는 게 좋다.
타이트한 스판 티에는 겉으로 바스트 포인트가 도드라져 보이지 않도록 스판 소재의 러닝 셔츠를 입는 게 요령.

▲펜ti=스포티한 캐주얼 차림인 경우,밑위가 짧은 바지 안에 밑위가 긴 펜ti를 입는 남성들이 많다.
이때는 역시 펜ti도 스포티한 비키니 스타일을 입어줘야 한다.
또한 남성 역시 펜ti라인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트렁크 펜ti나 삼각과 사각의 형태인 일명 T자 펜ti를 입으면 깔끔한 바지라인을 형성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