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과 기능의 조화, 캐주얼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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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Casual)이란 '펀한, 약식의' 등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러므로 캐주얼웨어란 포멀웨어에 대비되는 약식의 옷 또는 평상복을 일컫는 말이다. 특별히 규정된 바가 없으므로 자신의 패션 감각을 한껏 과시할 수 있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캐주얼웨어의 대표격은 점퍼와 진, 니트웨어다. 캐주얼 셔츠,
스포츠웨어, 아웃도어웨어도 포함된다. 직장인 중에는 정장 마련에만 신경쓸 뿐 캐주얼웨어에는 무심한 이가 많은데, 사업을 위한 여러 가지 교제가 레포츠나 야외활동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을 감안하면 결코 경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


♣ 체형에 따른 진 선택

마른 사람은 꼭 맞는 스타일을 피한다. 좁은 통이 다리와 엉Dung이의 빈약함을 강조하기 때문이다. 대신 발목은 좁고 허벅지 부분이 넉넉한 디자인이나 일자형이 어울린다. 키 크고 체격 좋은 스타일은 진에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 전체적으로 커 보이는 듯한 정통 진을 선택한다. 키가 작고 뚱뚱한 사람의 경우 접어 올려 입는 바지.나 엉Dung이가 꼭 끼는 스타일은 피한다. 보통 체형 중에서도 다리가 짧은편이라면 슬림한 진 중 허리가 위로 높게 올라온 것을 고른다.


♣ 스웨터 고르기

니트웨어는 반드시 울마크나 울혼방마크 등 소재 표시가 있는 것이라야 한다. 가볍고 부드러우며 다소 볼륨감 있는 것을 선택 한다. 목둘레 등 고무뜨기 부위의 신축성이 좋고 이음 마무리가 깨끗해야 상품이다. 니트는 한 번 빨면 줄어들기 쉬우므로 넉넉한 치수를 고른다.
스웨터는 주로목부분이 어떤 모양인가에 따라 스타일이 나뉜다. 터틀 네크 스웨터는 턱이나 목이 짧아 보여 목이 긴 사람에게 잘 어울린다. 브이 네크는 얼굴을 강조하기 때문에 두상 작은 이에게 적합하다.

☞ 니트를 입고 난 후엔 바로 옷걸이나 의자 등받이에 걸어 체온과 습기를 발산시킨다. 얼마 후 3~4번 크게 흔들어 먼지를 턴 뒤 헐겁게 접어 수납한다. 옷걸이에 계속 걸어두면 형태를 망치게 된다.


♣ 캐주얼 셔츠 입는 법

티셔츠, 스포츠칼라 셔츠, 폴로 셔츠, 럭비 셔츠, 웨스턴 셔츠 스웨트 셔츠 등을 통틀어 캐주얼 셔츠라 부른다. 일상생활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지만 잘 입기는 의외로 쉽지 않다. 재킷이나 바지를 먼저 선택한 후 그에 맞는 셔츠를 고르는 것이 바른 순서. 색상 뿐 아니라 소재도 조화가 잘 돼야 한다. 스프레이나 무스로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면 더욱 신선해 보인다.

♣ 베이직 스포츠웨어 잘 입기

테니스, 골프, 승마 등 스포츠를 즐길 때 입는 옷을 말한다. 초보자일수록 한 벌로 확 빼입는 경우가 많은데 아무래도 촌스러워 보인다. 대부분의 스포츠웨어가 한 벌로 되어 있지만 구입할 때 편리한 것을 제외하곤 오히려 패션 연출에 방해가 되니 단품으로 구입해 다양한 코디네이션을 즐긴다. 단추, 지퍼, 주머니 등이 과장된 디자인도 좋지 않다. 기능성이 살아 있는 단순한 스타일을 선택한다. 디자이너 이니셜이 들어있는 옷은 되도록 피한다. 다른 사람의 이름이 새겨진 옷은 아무래도 부자연스럽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소재다. 순면, 순모 등 천연소재를 고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