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너블한 슈트 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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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남성들이 즐겨 입는 슈트는 단추가 2~3개 달린 싱글 브레스티드 슈트다. 늘 비슷한 디자인만 입어 왔다면 변화를 시도해 보자. 더블 브레스티드 슈트와 스리피스 슈트가 있다.

더블 브레스티드 슈트 : 단추가 2줄로 2~3개씩 달린 앞여밈이 겹자락인 슈트를 말한다. 장식성이 돋보이는 유럽형. 너무 '튀어 보인다'고 생각해 꺼리는 사람도 있지만 의외로 대다수의 사람에게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다. 다만 엉Dung이가 큰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

더블을 입고 서 있을 때는 단추를 반드시 채워야 한다. 그러나 전부를 꼭꼭 잠그는 것이 아니라 아랫단추나 가운데 것 중 하나만 골라 채운다. 키가 작은 사람은 아랫단추를 채우는 쪽이 낫다.

스리피스 슈트 : 상의와 하의, 조끼로 이루어진 슈트. 세련되고 정갈하며 우아한 정장이다. 조끼는 몸에 꼭 맞게 입는 것이 좋다. 바지 허릿단을 감추면서 슈트의 가운데 단추 바로 위까지 오게 입는다. 슈트 상의 단추를 채웠을 때 그 위로 조끼가 살짝 보이는 것이 자연스럽다. 조끼 목선은 셔츠의 칼라 끝을 덮지 않으면서 살짝 누르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한다. 조끼 밑으로 셔츠나 바지 허릿단이 보이지 않도록 하고 맨 아랫단추는 살짝 풀어 놓는 것이 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