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는 H라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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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유행한다는 원피스가 입고 싶다면 소재에 신경을 써야 한다. 너무 얇은 저지 소재는 몸의 윤곽을 그대로 드러내 살집이 노출된다. 그렇다고 너무 두꺼운 소재는 풍성해 보일 수 있다. 적당한 조직감을 유지한 소재를 고르고 전체적으로 H라인에 가까운 일자형을 입어야 한다.

일자형 원피스는 심심해 보일 수 있다. 이럴 땐 벨트나 스카프를 이용해 시선을 분산시켜 줘야 한다. 또 구두도 화려한 것을 매치시키면 좋다.

윤 이사는 "팔뚝에 살집이 있는 경우 오히려 민소매 원피스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오드리 헵번을 연상시키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짧은 기장의 카디건을 입는 스타일이다. 일명 쉬스(Sheath) 드레스로 불리는 민소매의 몸통만 있는 원피스로 팔뚝을 드러내면 꽉 끼는 소매의 원피스보다 날씬해 보인다. 복부와 팔뚝은 무조건 가리는 경우가 많지만 차라리 드러내거나 넉넉한 사이즈를 입고 벨트로 허리선을 보완하는 게 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