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용어

..:World Fashion Photos & Fashion Sh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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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르손느룩 (Garconnelook) -
1925~1930년경 유행한 짧은 커트 스타일을 말한다. 가르송은 프랑스어로 소년을 의미하며, 소년다운 스타일에서 여성다움을 추구하는 패션이다. 매니시 보브(Mannish bob 남성과 같은 보브)라고 하여 오늘날의 보이시 보브와 같은 헤어 스타일이다.
가르손느는 프랑스어의 가르송(Garcon 소년)의 여성형으로 남성과 같은 여성이란 뜻이다.
프랑스의 작가 빅토르 마르그리뜨(Victor Marguertte, 1886~1942)가 1922년에 발표한 "가르손느"라는 소설에서 유래되었다.

- 가먼트 다이 (Garment dye) -
"제품염색"이란 뜻인데 완성된 옷으로 염색하는 방법을 말한다. 이것을 두번 반복하는 방법을 "더블 염색"이라 하고, 이렇게 함으로써 얼룩이 지게 되어 중고감각이 나타난다. 스톤 워시나 파라핀가공 등과 함께 소위 누더기 룩의 표현에 빼놓을 수 없는 테크닉으로 주목되고 있다.

- 강연사 -
특히 많은 회수로 꼬인 실을 말한다. 견이나 인견사 같은 필라멘트사로는 오그라들어서 가늘게 된 실, 크레이프를 짤 때에는 실의 굵기에 따르지만 1m 사이에 1,400~3,400회 정도, 견의 시폰으로는 약 1,400회, 면사로는 보일의 직사로 2.5cm사이에 38~45회 정도의 꼬는 회수로 한다.

- 개더 (Gather) -
천을 여러겹으로 겹쳐서 Sung기게 꿰맨 것을 말한다. 손으로 꿰매거나 미싱으로 실을 당겨서 잔주름을 잡는다. 스커트나 요크의 절체소매산, 소매부리 등에 사용된다. 개더를 평행으로 여러 줄을 모으면 셔링이 된다.

- 개더 플레어 스커트 (Gather flare skirt ) -
스커트의 허리에 잔주름을 잡은 스커트이다. 직선으로 재단한 것과 플레어로 재단한 것 등이 있으며, 후자의 것을 개더 플레어 스커트라고 한다.

- 건 클럽 체크 (Gun club chek) -
같은 색의 농담, 또는 다른색 두종류의 셰퍼드 체크를 조합하여 만든 작은 격자무늬.
즉,체크무늬안에 다른 색의 체크를 넣은 2중 체크를 말한다. 백색, 흑색, 적갈색의 배색으러 수트나 자켓에 많이 쓰인다
1874년 미국 수렵클럽이 회원의 유니폼으로 이 무늬를 지정한 데에서 유래된 명칭이다.
컨트리 재킷의 고전적인 무늬로서 없어서는 안될 것 중의 하나이다.

- 그라데이션 (Gradation) -
색의 계층을 말한다. 색을 지워서 연하게 하여 색의 농담에 의해 움직임이 있는 통일감을 준다.

- 그라데이셔널 패턴 프린트 (Gradational pattern print) -
모티브의 크기를 차차 크게 하거나 반대로 작게 하는 것처럼 배치해 가는 프린트의 패턴을 말한다.
패널 프린트나 보더 프린트에 많이 사용한다.

- 그라스 허퍼 -
패션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사람을 말한다. 브랜드 지향이 강하고 유행을 빨리 캐치한다

- 글렌체크 (Glen chek) -
그룹트 스트라이프(Grouped stripe)를 종횡으로 한 격자무늬. 체크와 플래드를 비교하면 격자무늬는 같지만, 체크는 비교적 작은 것을 나타내고 플래드는 보다 큰 것을 의미한다. 기본 색상은 불루와 백색으로 남녀의 셔츠에 이용된다.

- 기모노 -
일본의 기모노에서 유래된 프랑스어로, 독특한 기모노의 형태에서 힌트를 얻은 패션을 말한다.
암홀선이 없고 몸판과 슬리브가 하나로 된 상의.

- 깅엄 (Gingham) -
염색한 색과 표백한 실을 경사와 위사로 사용하여 짠 면직물로 접촉감이 산뜻하다.
작은 창살무늬는 깅엄의 기본 무늬이다. 깅엄의 품질에는 실의 종류, 직물의 밀도, 색의 견뢰도 등에 따라 차등이 생긴다.
복지는 주로 고급과 중급의 깅엄이사용된다.고급 깅엄은 코마사로 밀도를 많게 하여 제직하고, 유아용 옷감이나 와이셔츠용 으로 사용된다. 중급 깅엄은 카드사중 질이 좋은 실로 제직하고 에이프런, 파자마, 유아복 등에 쓰인다.

- 깅엄체크 (Gingham Check) -
깅엄은 흰색과 어떤 한 가지 또는 두 가지 색이 격자 무늬를 이루는 디자인이다.




. 나

- 날염 (Print) -
천이나 실에 무늬를 찍어내는 것을 말한다. 날염에는 방법에 따라 세 가지가 있는데,직접 날염은 천의 표면에 직접 색이 들어 있는 풀을 프린트하는 것을 말한다. 방염은 방염 풀을 미리 발라두어 그 부분이 염색되지 않게 하는 것을 뜻한다. 발염은 방염과 같은 효과로서, 필요한 부분에만 색이 염색되지 않도록 발색제를 발라둠으로써 공백으로 남게 하는 것이다. 날염에 사용되는 기계, 설비, 조작상에 따라서 기계날염, 로터리 스크린 날염, 전사 날염 등으로 구분된다.

- 내추럴 (Natural) -
견직물로서 정련한 것뿐 아니라 표백하지 않은 상태와 그런 색의 올을 가리킨다.

- 네글리제 (Neglige) -
가볍고 부드럽게 보이며 레이스나 프릴과 같은 장식이 많은 실내복이나 화장복을 말한다. 방안에서의 휴식 때에도 입으며 웨이스트 라인에 보통 새시를 매는 경우가 많다. 소매는 아름답고 부드러운 천을 쓰고 최근에는 나이트 가운으로도 이용되고 있다.

- 네루 칼라 (Nehru collar) -
인도의 수상 네루가 애용한 칼라를 모방한 것으로 밴드 칼라의 일종이다.

- 네오 로맨티시즘 (Neo-romanticism) -
새로운 낭만주의란 뜻이다. 낭만주의는 문학, 미술, 음악 등의 분야에서 19세기의 태반을 통해서 흐르고, 그중에서도 1830년대에 왕Sung기를 맞이한 주의, 사조, 정신적인 풍토를 가리킨다.장식으로는 여성에 있어서 19세기 초두의 고대 그리스, 로마풍의 엠파이어 스타일에 대해서 나타난 가는 웨이스트, 완만한 어깨, 불룩하게 된 스커트에 의한 X자형 실루엣, 가련하고 섬세한 장식, 감상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 같은 표정 등으로 반영되었다. 네오 로맨티시즘은 일시대를 풍미한다든가, 무엇인가의 분야에 하나의 양식을 형성할 수 있는 사상이나 주의로서, 넓게 평가된 말이 아니라 전의 로맨티시즘 시대를 연상케 하는듯한 스타일의 경향을 편이적으로 가리키는 가칭이다. 복식에서는 기능적, 캐주얼, 획일적인 복장에 대하여 장식적, 회고적인 스타일을 가리키고, 일반적으로 가는 웨이스트의 강조, 긴 스커트, 컬한 긴머리, 수예를 이용한 장식 등을 특색으로 할 때가 많다.

- 네오클래식 (Neoclassic) -
신고전주의라는 의미. 역사적으로는 멀리 고대 그리스나 로마에 이어지는 고전주의에 어떻게든 대응하는 것으로 생각되는데, 모드상에서는 1965년 전후의 미니 스커트를 계기로 앙드레 꾸레주등을 중심으로 한 기하학적, 건축적인 조형감각에서 더욱 우주시대적 감각에로 에스컬레이트(Escalate)해가는 초현대적인 패션경향의 반동으로서, 충분한 장식성과 공들인 디자인으로 상징되는 소위 고전적인 복장에 대한 동경의 표현을 가리킨다. 그것은 단순히 회고취미적인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복장의 현대적인 새로운 감각을 가지고, 그 고전적인 우수함과 아름다움을 현재에 재생한 것이다.

- 노스탤직 패션 (Nostalgic fashion) -
향수를 느끼게 하는 패션인데, 옛날 좋았던 때를 그리워 한 올드 패션의 리바이벌을 말한다. 1920년대, 30~40년대, 50~60년대 시대의 패션을 현대적으로 되살려 내려고 하는 경향이다.

- 노치트 칼라 (Notshed collar) -
노치란 V자형으로 새긴 금이나 벤자리를 말한다. 즉 V자형으로 새긴 칼라의 총칭이다. 테일러드 칼라처럼 윗깃과 아래깃 사이를 V자형으로 새긴 것이다.

- 뉴 트래디셔널 (New traditional) -
본래의 트래디셔널 모델은 현대적인 변형을 가미한 복장의 총칭이다. 웨이스트를 약간 셰이프트로 하고 라펠을 폭넓게 하는 등 유럽풍의 영향이 엿보인다. 1970년대 이후의 새로운 트래디셔널 룩을 말한다.

- 뉴트럴 컬러 (Neutral color) -
중성색. 녹색이나 보라계통의 색처럼 난색이나 한색에도 속하지 않는 색을 일컫는다. 그러나 톤에 따라서는 반드시 그런 색이 중성색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밖에도 무채색을 중성색이라고 부를 때도 있다.

- 능직 (Twill weave) -
사문직 직물의 표면에 사선으로 골이 지게 보이는 직조법이다. 서지나 플란넬, 개버딘 등의 모직물에 많다.




. 다

- 다운 재킷 (Down jacket) -
다운이란 "오리털"을 말하며, 오리털을 넣고 누빈 퀼팅된 나일론지로 만든 방한용의 점퍼 스타일 재킷을 말한다. 원래 실용적인 의류였는데 다운 베스트와 함께 타운 웨어로서 젊은이들 사이에서 애용되고 있다.
- 더블 칼라 (Double collar) -
두겹으로 된 칼라이다. 대개 흰 피케나 오건디 등으로 만들며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도록 고안된 것도 있다. 드레스나 수트의 칼라와 같은 형으로 된 것을 포개어 사용한다.

- 더치 칼라 (Dutch collar) -
목둘레에 따라서 만들어진 각진형, 둥근형의 칼라를 말한다. 롤 칼라의 일종으로서 17세기 네덜란드 화가의 작품에서 많이 보 인다고 하여 불려진 이름이다.

- 더플 코트 (Duffle coat) -
거친 모직으로 만들어진 군용 코트가 제2차 세계대전 후 스포츠 코트에 사용되어 인기를 모으면서 널리 퍼지게 되었다. 후드가 달린 짧은 싱글 코트로 단추 대신에 끈으로 여미도록 된 것이 특징이다.

- 던들 드레스 (Dirndle dress) -
오스트리아 티롤지방의 농민복에서 힌트를 얻은 드레스이다. 화려한 자수와 프린트무늬가 특징이며, 소매 윗부분에는 주름을 잡아 부풀렸다.

- 데자비에 (Deshabille) -
프랑스어로 실내에서 착용하는 풍성한 일상복을 두고 하는 말이다. 뻬이뉴와르 혹은 드레싱 가운 비슷한 모양이고, 나이트 가운을 만드는데 사용하는 소재를 그대로 이용하는 것이 많다.

- 도비 체크 (Dobby chek) -
도비기계에 의해서 연속된 간단한 격자무늬로 구성되는 짜기 무늬.

- 도트 -
물방울 무늬를 말하며, 크기에 따라 작은 물방울 무늬는 핀 도트, 지름1cm정도의 물방울 무늬는 폴카 도트라고 하고, 동전 크기의 무늬는 코인 도트라고 하다. 도트 프린트는 70년대 멋쟁이들이 입던 약간은 촌스럽고 여성스러운 스타일로 스커트와 코디해 여성스러움과 복고적인 느낌을 표현할 수 있다.

- 돈키 코트 (Donkey coat ) -
니트의 숄 칼라를 특징으로 한 핑거 팁 렝스에서 4분의 3 길이까지의 캐주얼한 코트를 말한다. 디자인은 옛부터 볼 수 있었는데 알맞는 이름이 없었기 때문에 새로운 이름이 1970년대 후반에 붙여지게 된 것이다. 면 바바리 같은 소재로 만들어지고 색은 더스티한 느낌의 모스 그린, 베이지, 브라운 계통이 많다. 래글런 슬리브나 큰 주머니 등 기능적인 면에도 신경을 쓰고 레더 버튼을 악센트로 할 때가 많다. 보기에도 실용적이고 튼튼한 느낌을 주는 트래디셔널용의 코트이다.

- 돌먼 슬리브 (Dolman sleeve) -
돌먼이란 터키사람들이 입는 긴 겉옷을 말하며, 그 옷의 소매를 모방하여 소매의 진동을 깊게 판 여유있는 소매를 말한다. 소매진동을 얕게 하거나 덧붙이는 천을 넣은 돌먼의 변형도 있다.

- 돔 실루엣 (Dome silhouette) -
1953년 가을에 디오르가 발표한 것으로서, 스커트 힙부분에 둥근 지붕모양으로 만든 실루엣을 말한다. 쿠뽈 라인이라고도 한다.

- 드레이프 (Drape) -
주름을 드리우거나 느슨한 주름으로 가린다는 뜻이다. 부드럽고 자연스러우며 일정한 형식을 취하지 않은 부정형 주름을 말한다.

- 드릴 (Drill) -
두껍고 질긴 능직 천으로서 군복, 작업복, 캐주얼한 신발 등을 만들 때 사용한다.

- 디너 드레스 (Dinner dress) -
저녁시간에 입는 옷으로 이브닝 드레스보다 약식이다. 길이는 긴 것이 보통이나 평상복처럼 짧은 것도 많다. 대부분 소매가 달려있어 몸의 노출도 이브닝보다 덜하다. 만찬회나 연극관람 등에 착용한다.

- 디자이너 브랜드 (Designer brand) -
유명디자이너 이름으로 된 브랜드를 말한다. 지명도가 높은 디자이너의 상품에는 기업명이나 따로 고안된 이름을 붙이지 않고 디자이너명을 그대로 브랜드로 한 것이 많다.

- 디태처블 후드 (Detachable hood) -
분리할 수 있는 후드를 말한다.




. 라

- 라메 (Lame) -
1)금속의 절박과 금은사의 총칭이다. 절박은 평박이라고도 하며 금속박을 옻칠로 얇은 종이에 붙인 것을 가는 조각으로 자른 것이다. 알루미늄을 진공 증착한 폴리 에스테르 필름은 그대로 가는 조각으로 잘라서 절박으로 사용한다. 금은사는 나일론이나 인견사 등의 심사에 절박을 꼬아 감은 것이다. 2)절박이나 금은사를 사용한 직물, 편물,기타 복지의 총칭이다. 애프터 파이브에 착용하는 포멀 웨어에 쓰인다. 또한 무대의상이나 환상적인 감각의 옷, 전위적인 옷에 사용된다.
- 라운드 칼라 (Round color) -
둥근 칼라의 총칭으로 피터 팬 칼라처럼 작은 것에서부터 어깨를 가리는 케이프 칼라와 같이 큰 것까지 포함된다.

- 란제리 룩 (Lingerie look) -
속옷 룩. 속옷 종류의 여러가지 스타일에서 힌트를 얻은 옷차림을 말한다. 특징은 속옷에서 사용하는 매우 얇은 소재를 사용하여 살갗을 드러나게 만든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옷으로서는 캐미솔 톱, 캐미솔 드레스, 슬립 드레스, 페티코트 스커트, 페티코트 드레스 등이 있다.

- 래글런 코트 (Reglan coat) -
래글런 소매로 된 스포티한 코트를 통털어 말한다. 즉 소매달림선이 네크라인에서 소매쪽으로 사선의 이음선이 완만한 느낌으로 된 코트를 말한다. 원래 영국의 래글런장군이 즐겨 입었다 해서 이와 같이 부르게 되었다.

- 랩 어라운드 스커트 (Wrap around skirt) -
한폭으로 된 천을 휘감아서 입게 된 스커트이다. 랩 오버 스커트, 랩트 스커트 등이 있다.

- 런던 스트라이프 (London stripe) -
셔츠 무늬의 일종으로 흰천과 비교적 굵은 무늬가 같은 간격으로 나란히 되어 줄무늬를 형성한 것이다.

- 레이디 룩(Lady Look) -
5,60년대의 복고 풍으로 우아하면서도 Sek시하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잘 차려 입은, 숙녀다운 이미지를 말한다. 여성스러운 블라우스에 무릎길이 스커트, Ga슴까지 내려오는 목걸이와 헤어 스카프, 뾰족한 힐과 골드 체인 핸드백. 이 모든 것이 모던해진 실루엣과 함께 재현되고 있다.

- 레이시 니트 (Lacy knit) -
투명한 사이로 무늬가 나타나서 레이스처럼 보이는 편직물의 총칭.

- 레이어드 룩 (Layered look) -
층이진 모양이란 뜻으로, 여러겹을 겹쳐 입은 스타일을 말한다. 여러단을 연결한 것도 레이어드 룩이라고한다.

- 레이온 (Rayon) -
인조섬유 중의 하나로 섬유소에서 얻어지는 천연 고분자를 주원료로 하여 제조한 것이다. 섬유소를 주성분으로 해서 제조한 섬유는 그 제조 방법에 따라 비스코스 레이온과 큐플러모니엄 레이온의 두가지로 구분된다.

- 레인 코트 (Rain coat) -
보통 래글런 소매로 된 것이 많으며 본래의천으로 된 후드를 붙이거나 레인 해트를 만들어 짝지을 수 있다. 또한 우산과 같은 천으로 안을 넣으면 잘 어울린다. 재질도 여러가지이며 우천이 아닌 때에도 더스터 코트나 춘추 코트로서 이용할 수 있다.

- 레지멘탈 스트라이프 (Regimental stripe) -
레지멘탈이란 군대의 연대라는 뜻인데, 영국군의 연대 깃발 색깔을 본따서 무늬로 한 것을 말한다.

- 로맨틱 드레스 (Romantic dress) -
그 이름과 같이 로맨틱한 표정을 갖는 드레스의 총칭이다. 뉴 로맨틱 패션의 물결을 타고 등장한 장난기 가득찬 드레스라는 것으로, 뛰어난 장식적인 디자인의 바로크풍 드레스이다. 여기서는 기능성보다도 몸치장을 한다는 점이 최대의 목적으로 디자인되었다.

- 로맨틱 컨트리 (Romantic country) -
전원풍의 소박함 속에 소녀다운 귀여움을 살린 스타일을 말한다. 프릴이 붙은 에이프런, 드레스 등

- 로브 몽땅 (Robe montante) -
어깨나 등을 드러낸 로브 데콜테와는 대조적으로 세운 깃이 되고, 긴 소매와 끌리는 단의 야외용 드레스를 가리키는 프랑스어이다.

- 롤업 팬츠 (Roll-up pants) -
오버롤즈의 일종으로 등부분의 파임이 깊은 것을 말한다. 그 모양은 V형, U형, X형 등 여러 가지 있다.

- 롱 토르소 실루엣 (Long torso silhouette) -
힙 라인이나 또는 그 이하로 허리부분을 낮춰서 몸통을 길게 보이도록 강조한 디자인이다. 토르소는 머리와 팔다리가 없는 조상으로 된 몸통이란 뜻이다.

- 리버시블 (Reversible) -
안팎을 다 쓸 수 있는 옷감. 코트나 스커트로 많이 쓰임

- 리버시블 베스트 (Reversible vest) -
양면 베스트. 한 면을 무지, 다른 면을 체크로 한 것 외에, 진한 색과 연한 색으로 각각 상의와 바지의 색을 취한 것도 있다.

- 리버티 프린트 (Liverty prints) -
영국 리버티사의 독특한 작은 꽃이 전면 무늬로서, 바탕과 무늬의 비율은 3 : 7 정도이다. 같은 회사의 디자인 부문을 창설한 윌리엄 모리스(1834~1896년) 작풍의 전통을 고수하고 있다. 이것을 모방한 프린트 무늬도 많다.

- 리퍼 칼라 (Reefer collar) -
실용적인 코트나 재킷으로 리퍼에서 볼 수 있는 폭넓은 테일러드 칼라의 일종이다. 더블 브레스트로 좌우의 라펠 코너에 단춧구멍이 뚫어지고, 라펠을 세워서 단추로 여민다.

- 링 칼라 (Ring collar) -
부드럽게 젖혀지고 둥그스런 둘레로 되어 목을 휘감은 듯한 칼라이다. 목에서 떨어진 것이 많다.




. 마

- 마오 칼라 (Mao collar) -
중국의 고모택동 주석의 이름을 딴 칼라이다. 차이니즈 칼라 또는 맨더린 칼라와 같다.
- 망토 코트 (Manteau coat) -
망토는 프랑스어로 "케이프"또는 "소매없는 외투"를 뜻하는데, 이것과 비슷한 디자인의 코트를 총칭한 것이다. 망토와 같이 걸치는 것 뿐만 아니라 길이도 길고 단추로 여미거나 똑같은 천의 벨트를 매서 어디까지나 코트로서의 기능성을 갖게 한 것이다. 여성 코트의 새로운 아이템으로서 주목되고 있다.

- 매니시 룩 (Mannish look) -
남성다운 룩이라는 뜻인데, 남성 신사복의 디자인을 도입한 판탈롱 스타일을 말한다. 스포티브 룩에는 원래 남성 작업복의 디자인을 도입한 것 등이 많지만, 특히 매니시 룩이라고는 부르지 않는다. 또 이것은 여성복이 남성복화 된 것으로 일종의 트랜스 섹스라고도 할 수 있다. 그러나 모노섹스는 아니고 어디까지나 여성다움의 표현을 겨냥한 것이다.

- 매시 백 -
바스켓 소재나 매시 소재 백을 가리키는 말로 바스켓 백이라고도 한다. 여름과 가장 잘 어울리는 소재로 짜여진 굵기나 모양, 또는 색상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 연출 가능. 아이보리와 브라운의 매치같은 일반적인 색상보다 분홍, 파랑, 빨강 등 컬러풀한 색상이 눈에 띄며, 로맨틱한 원피스나 시크한 시가렛 팬츠에 코디하면 세련된 느낌을 준다.

- 매킨토시 (Machintosh) -
찰즈 매킨토시가 1823년에 개발한 방수코트지나 또는 이 옷감으로 만들어진 레인코트를 말한다. 두장의 천사이에 생고무와 콜타르, 나프타류의 혼합물을 대고 압력을 가하여 그것을 접합시킨 것으로 기후가 온난할 때면 부드럽고 느긋하게 되며 반대로 한냉할 때면 굳고 뻣뻣하게 된다.

- 머린룩 (Marine look ) -
해군 수병복 룩을 말한다. 별칭으로는 세일러 룩, 미디 룩이라고도 한다. 프랑스어로는 마리니에르 룩이라고 한다.

- 머메이드 라인 (Mermaid line) -
이브닝 드레스와 같이 슬림한 스커트의 단을 끊어서, 인어의 꼬리처럼 느낄 수 있도록 한 플리츠나 플라운스를 붙인 실루엣을 말한다.

- 머천다이징 (Merchandising) -
상품화계획 또는 상품기획이라고도 한다. 미국 마케팅협회에서는 적절한 상품이나 장소, 시기, 수량, 가격으로 판매하기 위한 계획 활동으로 규정하고 잇다. 소비자의 수요에 적당한 상품을 만들기 위해 시장조사자료를 바탕으로 신제품의 개발, 품질, 디자인, 색채 등을 검토한다.

- 모노톤 (Monotone) -
본래는 단조로운 색조로 정돈이 된 스타일을 말하는데, 특히 흰색이나 검정색 등 무채색을 기조로 한 스타일을 말한다.

- 모드 (Mode) -
어원은 라틴어의 Modus에서 왔으며 프랑스어, 영어 공용어다. 프랑스의 라우스 소사전(Petit Larousse)에는 시대의 취미, 기호에 따라 생활이나 의복양식을 정하는 일시적인 풍속으로 정의하고 있다. 시즌에 앞서 디자이너가 작품을 발표할 단계에 이른 것을 모드라 부르고, 그중에서 일반화되는 것을 패션으로 구별하기도 하나 보통 모드와 패션은 같은 개념으로 쓰인다.

- 모즈 룩 (Mods look) -
모즈란 모던즈(Moderns)의 약칭으로, 1966년경 런던의 카너비 스트리트를 중심으로 나타난 비트족의 한무리이다. 당시의 록 뮤직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며 기발한 옷차림이 많은 화제를 낳았다. 허리를 가늘게 조인 꽃무늬가 있는 화려한 셔츠, 바지끝이 넓은 판탈롱, 무늬가 큰 넥타이 등이 특징이다.

- 뮬 -
뒤꿈치가 노출된 슬리퍼 형태로 앞이 막힌 것과 뚫린 것이 있다. 스포티한 운동화 스타일부터 화려하고 여성스런 스타일까지 다양하다

- 밀리터리 룩 (Military look) -
주로 육군 군복의 디자인에서 힌트를 얻은 스타일을 말한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유행했던 모난 어깨와 짧은 스커트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 1963년 앙드레 꾸레주와 1966년 이브 생 로랑이 견장과 금빛단추 등을 활용하여 밀리터리 룩을 보다 더 본격적으로 발전시켰다.




. 바

- 버버리 (Burberry) -
면의 가느다란 번수인 쌍사로 치밀하게 우능으로 짜고 특수한 방수가공을 한 고급스런 면의 개버딘에 대한 영국 버버리사의 등록 상표명, 능직 체비엇의 슈팅이나 톱 코팅, 또는 오버코팅을 말하기도 한다.

- 박시 라인 (Boxy line) -
박스 실루엣과 같은데 상자처럼 네모진 라인으로 주로 재킷등의 톱 실루엣을 말한다. 때로는 렉탱귤러 라인(Rectangular line)이라고 불려지는 장방형의 직선적인 실루엣의 코트 등을 포함할 때도 있다. 이 경우 앞의 것과 구별해서 쇼트 박시 라인이라고 부를 때도 있다.

- 발 칼라 (Bal collar) -
남자의 발마칸이라 불리는 래글런 슬리브의 코트에서 볼 수 있는 칼라이다. 턴 오버 칼라의 일종으로 스뗑 칼라의 첫째 단추를 푼 모양의 것을 말한다. 윗깃의 폭이 아래깃보다 넓은 것이 특징이다.

- 배럴 실루엣 (Barrel silouette) -
배럴이란 몸통 부분이 불룩한 병모양처럼 된 것을 말한다. 전체적으로 둥그스런 맛이 있고 한 가운데를 불룩하게 해서 도련을 좁힌 실루엣을 말한다. 코트나 스커트에서 볼 수 있으며 스핀들 라인과 같다.

- 버더 칼라 (Bertha collar) -
앞트임이 없이 케이프풍으로 된 칼라로 낮게 파인 칼라부리에 칼라라 붙었으며 짧은 소매의 구실도 한다.

- 버블라인 (Bubble line) -
버블(거품)과 같이 크게 부풀어 오른 실루엣을 말한다. 1970년대 후반에 빅 룩의 하나로써 주로 톱(Top)에서 볼 수 있다. 벌룬 라인이라고도 한다.

- 버튼 다운 (Button down) -
와이셔츠의 칼라를 몸판의 단추로 채운 것. 아이비에 꼭 필요한 셔츠

- 버튼 다운 칼라 (Button down collar) -
셔츠 칼라의 끝을 단추로 길게 붙인 칼라로서 스포티한 느낌을 주는 칼라이다.

- 버튼 업 칼라 (Button up collar) -
셔츠 칼라의 일종으로 깃의 양끝에 고리를 내어, 스냅 버튼 등으로 양깃 끝을 여미는 모양으로 된 것을 말한다. 태브 칼라의 일종이다.

- 베어 탑 -
Ga슴선과 어깨선을 확실하게 드러내 Sek시함을 연출할 수 있는 디자인. 니트나 면스판으로 피트되는 스타일과 시폰소재로 손수건을 접어서 두른 듯한, 여유있으며 한층 Sek시한 스타일이 있다. 화려한 목걸이와 함께 코디, 좀더 과감하게 튀고 싶을 때 도전해볼 만하다.

- 베이직 컬러 (Basic color) -
기본 색상을 말한다. 여러가지 색상으로 배합하는 코디네이트에 있어서 전체의 색상을 결정하기 위한 기본 색상을 말하는 경우가 많다.

- 베이직 패션 (Basic fashion) -
포워드 패션(Forward fashion)에 대한 말로서, 모든 유행중에서 항상 근본이 되어 안정된 스타일을 보존하는 패션을 말한다.

- 벨 보텀스 (Bell bottoms) -
1970년경부터 유행한 바지로 무릎 근처에서 밑으로 향해서 플레어가 들어간 모양이다. 실루엣이 벨(종)형인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 벨 실루엣 (Bell silhouette) -
허리가 가늘고 스커트가 종처럼 크고 둥글면서 부푼 실루엣을 말한다.

- 벨트 칼라 (Belt collar) -
밴드 칼라에 버클이나 고리를 달고 조절해 가면서 여미도록 된 칼라를 말한다.

- 보더 스커트 (Border skirt) -
보더란 "테두리, 가장자리"란 뜻이며, 천의 한쪽에만 무늬를 넣어 짜거나 프린트한 것을 말한다. 이런 천을 이용한 끝단의 테두리가 무늬나 프린트로 된 스커트를 말한다.

- 보잉선글라스 -
맥아더스타일이라고 불리우는 일명 잠자리테 선글라스. 7,80년대 복고 스타일이 유행하면서 아이웨어의 레트로적인 경향이 현대적으로 재해석되었다. 칠부팬츠에 코디하여 트렌디한 멋을 연출하고, 패턴이 있는 원피스에는 페미닌한 멋을 연출할 수 있다. 또 하나 보잉선글라스의 특징은 그라데이션된 커다란 렌즈라고 할 수 있다.

- 보텀 (Bottom) -
복식용어로서는 하반신에 착용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면 스커트, 슬랙스, 판탈롱 등을 일컫는다.

- 브라이트 (Bright) -
화합섬의 섬유로 섬유 그대로의 강한 광택을 가지고 있는 것을 가리킨다.

- 브라이트 컬러 (Bright color) -
밝은 색을 말함. 건강하고 쾌활한 이미지

- 블레이저 (Blazer) -
테일러드 칼라의 캐주얼한 신사복을 말한다. 플란넬의 적색, 곤색, 백색이 일반적이고 금단추 등이 달려있다.

- 블레이저 수트 (Blazer suit) -
느슨한 느낌으로 된 신사복 모양의 재킷과 스커트를 말한다.

- 비즈 -
비즈는 장식용으로 사용하는 구슬로 유리제에 둥근 모양, 금속, 셀룰로이드제의 둥근 모양 비즈, 대롱모양의 비즈 등 다양한 모양이 있다. 형, 재질, 색을 옷에 맞추어 도안에 따라 실로 한 개씩 꿰매어 붙이는데 주로 스팽글과 같이 이브닝 드레스 장식에 이용된다. 비즈 장식은 의상 이외에 액세서리에도 응용되는데 토트백이나 슈즈에도 꽃무늬를 장식해 아기자기한 여성스러움을 표현한다.

- 비브 칼라 (Bib collar) -
비브는 "턱받이"를 뜻하며, 턱받이처럼 앞쪽으로 길게 늘어뜨린 칼라를 말한다.

- 빈티지 패션 (Vintage fashion) -
구형 제작의 패션이란 뜻으로, 앤티크 패션과 동의어

- 빈티지 룩 (Vintage look) -
벼룩시장이나 보세가게에서 고른 오래된 듯한 낡은 옷들을 크로스 코디네이트해서 입는 스타일. 우리나라에서는 해외 여행의 붐을 타고 2~3년 전부터 외국의 벼룩시장에서 구입한 옷들이 들어오고, 보세가게가 많이 생기면서 단조로운 옷입는 방식에 싫증을 느끼던 젊은층들이 자신의 개성을 살리는 옷입기를 시도, 유행이 되었다. 의도적으로 품위없게 옷을 입는 키치적인 요소가 많은 일본의 아기자기한 스트리트 패션에서 영향을 받은 면도 크다. 손뜨개 아이템이나 구슬 백, 꽃 무늬 프린트들이 빈티지 룩을 살리는 요소들이다. 우리나라 디자이너 중에서는 이경원이 빈티지 느낌을 소녀스럽게 소화하는 디자이너로 손꼽힌다. 낡은 느낌이라고 해서 털실로 짠 모자, 군화 스타일의 부츠 등을 소품으로 겹쳐입기를 시도하는 지저분한 스타일과는 구별된다. 원래 빈티지는 최고급 포도주인 빈티지 와인을 뜻하는 단어이다.

- 빌트업 네크라인 (Built-up neckline) -
빌트업이란, "조립한"의 뜻으로, 몸판에서 이어진 하이 테크라인의 일종이다.




. 사

- 사브리나 드레스 (Sabrina dress) -
오드리 헵번 주연으로 알려진 영화 "아름다운 사브리나(1954년)에 나오는 것 같은 드레스란 뜻인데, 즉 1950년대 풍의 날씬한 드레스의 일종이다. 1982년 춘하 파리 오뜨꾸뛰르 콜렉션에서 지방시의 작풍에 등장하였다. 단에 프릴을 배합한 무릎위 길이의 검은 드레스에서 볼 수 있다.

- 사이드웨이 칼라 (Sideway collar) -
앞 여밈이 옆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불균형적인 칼라를 말한다.

- 사파리 룩 (Safari look) -
사파리란 동아프리카의 현지어로 수렵이나 탐험 등의 여행을 말한다. 사파리 룩은 이런 이미지를 살린 스타일이며, 1967년 디오르, 니나리치, 파뚜 등의 작품에서 많이 볼 수 있었다. 패치포켓이 달린 긴 재킷에 주름이 있는 스커트나 챙이 넓은 모자 등으로 사냥복 무드를 풍기는 것이 특징이다.

- 색 드레스 (Sack dress) -
허리부분에 이음선이 없는 밋밋한 자루 스타일의 드레스이다. 슈미즈 드레스와 같으며, 1985년에 크게 유행하였다.

- 색 실루엣 (Sack silhouette) -
웨이스트를 매지 않은 풍성한 모양인 실루엣의 총칭으로 슈미즈 실루엣과 같다. 색이란 거친 천으로 만든 큰 자루라는 뜻이며, 1958년경에 세계적으로 유행하였고 트라페즈 라인은 그 일종이다.

- 샤넬 (Chanel) -
프랑스의 디자이너 샤넬에 의해서 디자인 된 수트로서, 심플한 카디건 수트의 일종이다. 네크라인에서 앞여밈과 헴을 브레이드로 가장자리를 한 재킷과 심플하며 스트레이트한 스커트를 짝지은 수트이다. 블라우스나 액세서리의 변화로 옷차림 분위기를 쉽게 바꿀 수 있으며, 그 단순함과 입기 편함으로 인해 널리 애용되고 있다.

- 샤벳 컬러 -
얼음 과자인 샤벳에서 볼수 있는 시원해 보이는 색으로 엷은 색조의 핑크, 오렌지, 그린 등 잔잔해보이는 톤이다. 발랄하고 경쾌한 스타일을 연출한다.

- 샴브레이 (Chambray) -
가볍게 된 평직의 목면이다. 경사는 색이 있게 짜고 위사는 흰색으로 하며 레이온과 교직시키기도 한다. 어원은 프랑스의 북부 도시 이름 캄브레(Cambrai)에서 유래되었다.

- 셔링 -
네크라인이나 Ga슴선에 여러 겹의 주름을 잡아 풍성하게 만든 것을 말한다. 부인복이나 아동복 디자인에 많이 이용되었으나 요즈음은 여성복의 치맛단이나 네크라인 등에 이용되어 로맨틱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을 연출한다.

- 세미 포멀 웨어 (Semi formal wear) -
예장용에 준하는 반예장이란 뜻으로, 주간에는 "모닝 코트"이고 야간에는 "턱시도"이다. 그러나 주간의 정예장인 "프록 코트"가 전혀 존재할 수 없게 된 현재는 모닝 코트를 대신해서 상의만 검정의 드레시한 것으로 된 복장을 반예장으로 착용하는 때가 많다.

- 세일러 칼라 (Sailor collar) -
여학생의 세일러복에 쓰이고 있는 칼라로 앞이 V자형으로 트여있다. 앞에서 이어져 어깨에서 등으로 넘어가면 뒤쪽이 네모진 패널형으로 된 칼라를 말한다. 수병복의 칼라에서 유래된 것으로 미디 칼라라고도 한다.

- 슈미즈 룩 (Chemise look) -
속옷으로서의 슈미즈풍 드레스가 패션의 주류가 된 것을 말한다. 19세기 초경의 엠파이어 룩, 1920년대의 가르손느룩, 1958년의 색 드레스, 1974년 가을의 나이브 슈미즈 등이 패션 역사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고 있다.

- 스내피 룩 (Snapy look) -
발랄하고 건강해 보이는 룩을 말한다. 스내피는 "멋진, 스마트한"이란 의미도 있다. 헬시한 캐주얼 패션이 이것에 해당되는데 특히 1960년대풍의 팝 패션을 가리킬 때가 있다.

- 스노클 재킷 (Snorkle jacket) -
파카의 후드를 쓰면 스노클(잠수함의 배수관)과 비슷한 데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 스모키 톤 (Smoky tone) -
스모키는 "연기나는, 연기색의"란 뜻으로, 색깔이 침침한 색조를 말한다. 그 범위는 청색과 탁색으로 나누었을 때에 탁색에 들어간다.

- 스카티시 룩 (Scottish look) -
스코틀랜드풍의 룩을 말한다. 스코틀랜드의 복장에서 모티브를 취한 패션으로, 소위 소프트 트래드의 하나로서 많은 디자이너 에 의해서 채택되고 있다. 패턴 체크의 스커트나 재킷 트위드 팬츠, 어부의 스웨터 등의 아이템을 현대풍으로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 스타일리스트 (Stylist) -
스타일을 담당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몇개의 직종이 있다. 1)텍스타일 메이커나 어패럴 메이커에 있어서 스스로 디자인을 하지 않지만, 오리지널 디자인을 자사의 정책방침을 기초로 하여 판매할 수 있는 물품을 변형해 나가는 사람을 말한다. 2)잡지 등의 저널리즘에 있어서 편집 테마에 따라 그에 해당하는 어패럴을 코디네이트하여 지면제작에 협력해 가는 사람을 말한다. 3)광고사진이나 예능관계로 모델, 탤런트의 의상을 담당하는 사람이다. 4)패션쇼 연출 스태프의 일원으로 모델이 입는 드레스를 관리하고, 필요에 따라 액세서리 등을 코디네이트하는 사람을 말한다.

- 스톤 워시 레더 (Stone wash leather) -
스톤 워시는 돌을 넣어 세탁하는 가공법을 말하고, 처음부터 낡은 느낌이 드는 중고감각의 표현에 즐겨 사용된다. 이런 가공의 가죽을 이렇게 부르는데, 현재는 반드시 스톤 워시가 아니라 두번 염색하거나 안로 프린트를 사용한 색이 바랜 것으로 보이게 만들어진 것도 이렇게 부른다.

- 스트라이프 (Stripe) -
줄무늬를 말한다. 이때 선의 굵기는 여러가지이며 굵기를 다르게 한 선의 복합물도 있다.

- 스트랩슈즈 -
스트랩이 끈이라는 의미로 구두의 앞부분의 여밈이 끈으로 되어 있는 스타일을 말한다. 요즘은 앞코가 둥근 복고풍 스타일에 귀어운 끈 여밈을 포인트로 디자인된 구두가 유행이다.

- 스트레이트 실루엣 (Straight silhouette) -
허리를 조이지 않는 직선적인 실루엣의 총칭이다. 박스 실루엣이나 튜뷸러 실루엣도 이 속에 포함된다.

- 스파이스 컬러 (Spice color) -
스파이스는 "향료, 풍취, 정취"의 뜻으로, 그러한 것을 연상케 하는 색의 총칭이다. 겨자의 갈색, 파프리카(Paprika)의 녹색이 대표적으로 새로운 자연색이라 하여 대두되었다. 달리 "스파이시 컬러"라고도 하고 스파이시는 "향긋한, 풍미가 있는"의 의미이다.

- 스팽글 -
금속 또는 합성수지로 만든 얇은 조각으로, 둥글거나 꽃모양이나 조개모양으로 된 구슬종류이다. 광택효과가 있어 이브닝 드레스, 블라우스, 스웨터 등을 장식하는데 사용된다. 캐쥬얼한 진에 화려한 스팽글을 장식한 로맨틱 데님은 데님 전체에 비즈나 스팽글 장식을 한 것부터 롤업된 부분에 장식된 것까지 그 응용 범위가 다양하다. 이런 요란한 장식의 데님은 히피풍으로 코디하는 것이 가장 예쁘게 입는 비결. 그 밖에 가방이나 구두에도 스팽글 장식이 선보이고 있다.

- 스포츠 룩 (Sports look) -
스포츠복(액티브 스포츠 웨어)을 일상복으로 패션화한 것을 말한다. 따라서 스포티브 룩과는 구별되고 애슬레틱 스포츠 룩 이라고도 한다. 스키복, 조깅 수트, 테니스복, 다운 베스트, 다운 재킷, 아노락 등이 일반적이다. 또한 워크웨어를 그대로 타운 웨어화한 것도 포함된다.

- 스포티브 엘레강스 (Sportive elegance) -
드레스 업과 드레스 다운의 중간에 위치하여 맵시있게 입는 방법으로 새롭게 등장한 것이다. 드레시한 소재를 스코티한 형에 사용한다든지, 또는 드레시한 디자인의 옷을 스포티한 소재로 만드는 등, 드레스 웨어의 스포티화나 그 반대를 의미한다. 새로운 옷맵시의 룩으로 현재 패션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 스포티 엘레강스, 스포츠 드레스 업, 캐주얼 니트 룩 등 여러 가지다.

- 스포티브 클래식 (Sportive classic) -
클래식한 의상에 스포티한 요소를 넣어 디자인한 것. 길이가 긴 소프트한 스커트에 무명의 자켓을 조화시키는 방법 등.

- 슬림 드레스 (Slim dress) -
슬림은 "호리호리한, 날씬한"의 뜻. 날씬한 느낌인 드레스의 총칭.

- 슬림 실루엣 (Slim silhouette) -
폭을 홀쭉하게 잡은 실루엣을 말한다. 슬렌더 실루엣이나 펜슬 슬림 실루엣과 비슷한 뜻으로 쓰인다.

- 슬릿 스커트 -
좁거나 꼭 맞는 스커트의 앞면이나 뒷면 또는 옆선에 동작이 불편하지 않게 트임을 준 스커트를 말한다. 때때로 트임이 높게 올라가 Sek시한 스타일을 만들기도 한다. 주로 폭이 좁은 타이트 스커트나 슬림한 라인에 이용된다. 1970년대 후반에 유행하였고 스커트 폭이 좁은 경우에는 테이퍼드라고 부르기도 한다. 중국이나 베트남 여성들이 입었던 스커트나 드레스에서 유래되었다.

- 시가렛 팬츠(Cigarette Pants) -
담배처럼 가늘어 다리에 꼭 맞는 팬츠로 스키니(skinny)팬츠라고도 한다. 주름 잡힌 이 팬츠와 Ga슴이 깊게 파인 블라우스에 목걸이, 허리선을 나타내는 장식적인 벨트의 착용은 레이디 룩을 완성 시키며, 어깨를 강조한 재킷과 코디한 80년대 수트 차림 등의 트렌드이다. 또한 시가렛 팬츠에 앞이 뾰족하고 굽이 높은 신발도 빼 놓을 수 없다.

- 시스루 패션 (Seethrough fashion) -
천을 통해서 살결이 비쳐보이는 듯한 룩스의 총칭이다. 주로 셔츠 분야에서 많이 볼 수 있으며, 레이스, 보일, 오건디 등의 소재를 사용한 드레시한 것이 쓰인다.

- 시크 (Chic) -
"스마트한, 매력있는, 멋진, 근사한"의 뜻이다. 또한 치프 시크라는 표현도 있다.

- 시폰 -
가는 강연 색사를 사용하여 씨실과 날실의 밀도를 비슷하게 짠 직물로, 제직 후 정련을 완전히 하지 않은 직물이며, 얇고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이 직물은 드레스, 란제리, 스카프 등에 쓰인다.시폰소재의 스카프는 단색 상의에 멋지게 코디할 수 있다

- 실루엣 (Silhouette) -
"그림자, 그림, 윤곽"이란 뜻이다. 복식 용어로는 복장의 전체적인 입체로서의 특징을 말한다. 때로는 소매나 스커트 등 부분의 입체적인 특징을 말할 때도 있다. 실루엣 라인 또는 라인이라고 부를 때도 있으며, 룩이나 스타일이라고 할 때도 있다.

- 실린더 실루엣 (Cylinder silhouette) -
원통모양이나 원주모양의 실루엣이란 것으로서 튜뷸러 실루엣과 같다. 콜럼 실루엣이라고도 한다.

- 싱글 체크 (Single Check) -
한 가지 컬러의 세로 줄무늬와 가로 줄무늬로 구성된 단순한 격자 무늬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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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가일 (Argyle ) -
스코틀랜드의 주 이름에서 온 것. 능직의 격자무늬. 기본은 3색인데 능직과 가는 사선 격자무늬로 되어있다. 스웨터나 양말의 무늬에 이용하는 수가 많다.
- 아가일 스웨터 (Argyle Sweather ) -
스코틀랜드 서부연안 아가일주의 이름을 딴 스웨터를 말한다. 어떤 색의 다이아몬드 체크 위에 가늘고 경사진 격자무늬가 겹쳐지고 있다. 원래는 3색 배색이었다.

- 아가일 체크(Argyle Check) -
3~4가지 색상을 사용하여 다이아몬드 문양으로 편직한 체크로 스코틀랜드 지방의 타탄 체크에서 유래되었다. 가디건이나 스웨터, 두터운 양말에 많이 쓰이는 패턴으로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버건디, 와인 등 유행색과 함께 감각적인 느낌을 준다.

- 아가일 플래드 (Argyle Plaid) -
아가일 플래드는 일반적으로 다이아몬드 무늬라 불리는 능형 체크 무늬를 말한다. 스포티하고 두꺼운 소재의 양말이나 스웨터에서 자주 만날 수 있다.

- 아마존 룩 (Amazone look) -
아마존이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용맹한 여전사의 일족으로 여장부란 뜻이다. 1965년 춘하 파리 콜렉션에서 발표한 앙드레 꾸레주의 작품들에 붙여진 것이다. 여성다움을 부정하는 듯한 스타일을 아마존이라고 부를 때가 많다.

- 아메리칸 캐주얼 (American casual) -
일반적으로 미국풍의 캐주얼 룩을 총칭한 것이다. 이를테면 아이비 스타일, 캘리포니아 스타일에서 볼 수 있는 밝고 개방적인 캐주얼 웨어를 말한다. 생략해서 AC라고도 한다.

- 아미 룩 (Army look) -
"군대풍의 옷차림"이란 뜻으로 밀리터리 룩과 동의어이다. 전적으로 육군 군복 룩을 말하는데 이것을 입고 전쟁에 참가하려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반전 의사를 나타내고자 하는데서 젊은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되었다. US 아미 룩이나 카키 룩이란 별칭도 있다.

- 아이비 룩 (Ivy look) -
아이비란 식물의 "담쟁이 덩굴"을 말한다. 미국 동부의 8개 명문대학 건물이 덩굴로 뒤덮여 있어, 이들 대학을 아이비 콜리지라고 부르고 있다. 이들 대학생이나 졸업생들이 즐겨 입은 신사복을 중심으로 한 스타일을 아이비 룩이라 부르고 있다. 아이비 타이, 아이비 셔츠, 아이비 슬랙스, 아이비 리그 모델(신사복) 등이 이것에 포함된다.

- 아이템 (Item) -
"항목, 품목"을 말하는 것인데, 재고관리의 한 방법으로서 사용되는 유니트 컨트롤, 즉 단품관리상의 단위 품목을 말하기도 하며, 단위 품목을 약칭한 단품이라는 말도 아이템과 같은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 아코디언 플리트 (Accordion pleat) -
0.5~1.5센티미터 정도의 폭으로 곧게 접은 플리트이다. 악기인 아코디언의 주름과 흡사한 데서 유래된 명칭이다.

- 앙상블 (Ensemble) -
조화, 통일, 함께라는 의미. 의상의 통일성을 목적으로 블라우스와 자켓, 원피스와 자켓 등 처음으로 한벌로 입기 위해 디자인 된 것이다.

- 앙상블 코트 (Ensemble coat) -
원피스 등과 같은 옷감으로 만든 코트를 말한다.

- 애프터 파이브 (After five) -
"오후 5시 이후"라는 뜻으로, 야간의 포멀웨어나 파티 드레스를 말한다. 달리 애프터 식스, 애프터 다크라고도 한다.

- 액센트 컬러 (Accent color) -
단조로운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서 쓰이는 소량의 색, 바탄의 색상과 반대되는 색상을 쓰면 효과적이다. 포인트 컬러와 같은 의미로 쓰인다.

- 액티브 스포츠 웨어 (Active sports wear) -
보통 "운동복"이라고 불려지는 것의 총칭을 말한다. 패션으로 쓰여질 경우에는 실제로 스포츠에 채용되는 의류를 그대로 해서 거리나 교외에서 맵시있게 착용한다. 일반인의 스포츠 웨어,골프 웨어, 아메리칸 풋볼의 유니폼 등이 대표적이다.

- 앤드로지너스 룩 (Andorgynous look) -
앤드로지너스란 "자웅동종"을 말하는데, 즉 양성구유 패션을 말한다. 남성복을 여성이 입거나 여성복을 남성이 입기도 하여 종래의 성을 초월한 현대적인 스타일을 말한다. 1958년경에 앤드로지너스 룩이 클로즈업 되었으며, 1960년대 말에서 1970년대 초에 걸쳐 유행한 유니섹스와는 구별된다. 남녀의 특징을 교차시켜서 순수한 개성을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다

- 앤티크 패션 (Antique fashion) -
고물, 시대에 뒤떨어진 패션이라는 뜻인데, 여기서 말하는 옛시대란 거의 19세기 이후의 것을 말한다. 그래니 룩(Granny look)이 그 전형으로서 할머니가 착용하였던 헌옷을 찾아내, 그대로 착용하거나 그 비슷한 디자인의 룩을 말한다. 또한 액세서리나 가구 등에 대해서도 같은 취미를 엿볼 수 있다.

- 어패럴 (Apparel) -
이 말은 영어의 고어로 "의복"이라는 뜻이다. 복식업계에서는 어패럴 산업이라는 표현으로서 이 고어를 사용하고 있다. 어패럴 산업이 내포하고 있는 뜻은 아웃웨어, 즉 드레스를 포함한 광의의 의복과 속옷(언더 웨어, 인너 웨어)등을 총칭한 것이다.

- 엄브렐러 스커트 (Umbrella skirt) -
전체를 삼각형으로 된 천을 맞대어 붙여서 만든 삼각형 스커트이다. 끝단으로 내려감에 따라서 양산처럼 펼쳐졌다고 하여 이렇게 부른다. 파라슈트 스커트와 같다.

- 에니멀 프린트 (Animal print) -
표범 등의 모피의 무늬를 프린트지로 한 것을 말함.

- 에스닉 룩 (Ethnic look) -
민족복 룩을 말한다. 유럽 민족 이외의 세계 여러나라 민족 고유의 복장을 힌트로 한 것이다. 20세기 초기에 폴 포와레의 작업에서 동양취미가 강한 이런 종류의 룩을 볼 수 있다. 또한 1970년대 후반에는 많은 디자이너에 의해서 여러가지 에스닉 룩이 발표되었다.

- 엘레강스 (Elegance) -
프랑스어로 "우아한, 고상한, 맵시"의 뜻이다. 성인을 대상으로 한 페미닌풍을 주체로 하는 클래식하고 콘서버 리치한 패션감각을 말한다.

- 엠블럼 (Emblem) -
문장을 뜻한다. 학교나 스포츠 클럽의 심벌마크를 자수로 만든 것으로 블레이저 등 유니폼의 Ga슴에 장식한다. 독일어로는 와펜(Wappen)이라고 한다.

- 여피 (Yuppie) -
영 어번 프로페셔널즈(Young urban professionals)의 약자이다. 도시의 젊은 지식노동자 특히 뉴욕을 중심으로 한 도회 근교의 25~45세까지의 지적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이와 같이 불렀다. 미국 민주당 대통령 예비선거에서 선풍을 불러 일으켰던 게리 하트씨의 지지층 대부분이 "여피"였기 때문에 주목을 받게 되었다. "더 여피 핸드북"(The yuppie handbook)이란 책도 출판되어 일약 여피붐이 일게 되었다. 패션적으로도 그들의 현대적인 트래디셔널 스타일이 주목받았다.

- 오뜨꾸뛰르 (Haute couture) -
프랑스어로 "고급의상점"이란 뜻이다. 원칙적으로 파리의 고급의상점조합(통칭 생디카)에 가입한, 조합규정의 규모와 조건을 갖춘 의상점을 말한다. 하지만 생디카에 가입되지 않은 점포라도 오뜨꾸뛰르의 조건을 갖춘 곳이 많다. 특히 프랑스에서 일류 디자이너의 고급 주문 여성복을 의미한다. 폴포와레, 가브리엘 샤넬, 엘자 스키아파렐리, 비오네 등이 활약한 1910~30년대와 디오르, 피에르 가르댕, 이브생 로랑 등의 1940~50년대까지는 귀족과 상류층을 고객으로 하여 번창했다. 그러나 현재는 오히려 프레타포르테에 진출하는 디자이너가 많고, 왕년의 명성이 쇠퇴해져가는 경향이다. 봄, 가을에 발표되는 콜렉션은 세계의 모드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 오리엔탈 패션 (Oriental fashion) -
유럽에서 볼 때 동방제국, 즉 터키, 이집트, 페르시아, 인도 등 각 나라들의 풍속을 디자인의 힌트나 모티브로 한 유행을 말한다. 이를테면 하렘 팬츠의 유행에서 볼 수 있는 이국적인 분위기가 매력이다

- 오버 스커트 (Over skirt) -
드레스나 스커트 위에 이중으로 포개어 입는 스커트이다. 길이는 안에 있는 스커트와 같은 것으로 약간 길다. 짧은 것 등 여러가지이고 부분적으로는 슬릿이나 혹은 앞을 터서 입거나 또는 얇은 천으로 쓰는 등 포갠 효과를 내게 한다.

- 오버 코트 (Over coat) -
수트나 드레스 위에 입는 코트의 총칭이다. 본래의 목적이 방한용이기 때문에 보통 두꺼운 복지가 쓰인다.

- 옥스퍼드 (Oxford) -
신을 때 끈을 매는 짧은 구두를 말한다. 끈을 매는 구멍이 처음에는 한쌍이었으나 지금은 3쌍이 보편화되어 있다. 17세기경 영국 옥스퍼드 대학생들이 처음으로 신은데서 유래되었다.

- 와일드 룩 (Wild look) -
와일드는 "야성의, 야성적"이란 뜻. 도회적으로 세련된 옷차림에 대하여, 몹시 거칠고 예리한 느낌속에 매력있는 옷차림을 말한다. 또는 의복의 재질에 동물의 가죽 등을 사용하여 야성적인 느낌을 나타낸 옷차림을 가리키기도 한다.

- 요크 스커트 (Yoke skirt) -
힙 가까이에서 수평으로 이음선이 들어간 스커트를 말한다. 허리에서 이음선까지는 체형에 맞고 그 아래는 주름 등으로 여유있게 만든 것이 좋다.

- 요팅 파카 (Yachting parka) -
후드가 달린 요트용 웨어로, 후드와 단에 끈을 꿰어 바람이 강할 때는 그것을 묶을 수 있도록 된 것을 말한다. 가운데는 큰 캥거루 포켓이 달려있고, 이것은 테리 클로스 등으로 만든다. 하여튼 요트를 탈 때 뿐만 아니라 스포츠 웨어의 일종으로도 계절에 관계없이 사용된다.

- 워크 셔츠 (Work shirt) -
워크는 노동하다란 의미로, 일할 때 입는 벌어진 칼라 셔츠를 말한다. 오염이 눈에 띄지 않도록 진한색과 세탁이 잘되는 튼튼한 목면 등이 사용된다.

- 원 마일 슈즈 (One mile shoes) -
자택에서 1마일(약 1.6킬로)의 범위에서 신는다는 의미이다. 같은 성격을 가진 원 마일 웨어의 용법을 신발에도 가져온 것으로, 특히 스니커 타입을 중심으로 하기 때문에 "원 마일 스니커"라고도 부른다.

- 원 마일 웨어 (One mile wear) -
1마일 정도의 가까운 거리를 외출하는데도 패션에 신경을 쓴다는 발상에서 생긴 스타일로서 실내의에 자켓을 걸치는 등 요란스럽지 않게 멋을 내는 것.

- 원 포인트 룩 (One point look) -
메이커 독자의 캐릭터 마크를 Ga슴팍에 부착한 셔츠 룩. 마케팅의 입장에서 말한다면 일종의 차별화 전략이며, 그 캐릭터에 브랜드 로열티가 생길만큼 한 시기 대유행했다. 유명 메이커의 경우에는 속스, 신발, 팬츠 등에도 폭넓게 이 마크를 사용하여 성공했다.

- 웜 컬러 (Warm color) -
난색. 빨강, 주황, 노랑계통의 색은 사람들에게 심리적으로 따뜻한 느낌을 주고, 생리적으로는 신경을 흥분시키는 작용을 한다. 난색은 거의 진출색이며 팽창색이다.

- 유로 아메리칸 룩 (Euro. American look) -
유럽풍 감각을 도입한 아메리카의 맨즈 패션을 말한다.

- 이레귤러 스커트 (Irregular skirt ) -
헴 라인이 수평으로 일직선이 되어 있지 않은 스커트의 총칭이다. 스캘럽 모양이나 꽃잎모양, 뒤처짐, 행커치프 포인트, 불규칙적인 것 등 디자인은 여러가지이다.

- 이미테이션 (Imitation) -
모조품, 가짜라는 의미. 싸게 살 수 있으므로 그 수요가 크다. 액세서리나 모피류에서 많이 볼 수 있다.

- 이탈리안 캐주얼 (Italian casual) -
이탈리아풍의 캐주얼 패션의 총칭이다. 특히 밀라노를 중심으로 한 가장 현대적인 도시감각이 있는 것을 말할 때가 많다. 현재 밀라노는 파리, 뉴욕과 더불어 새로운 패션기지로 주목받고 있다. 거기에서 생기는 참신한 패션은 감각이 예민한 사람들 사이에서 지지를 받고 있다.

- 인너 웨어 (Inner wear) -
속옷의 총칭이다. 원래 언더 웨어라고 부르는 방법도 있었는데, 업계에서는 즐겨 이 호칭을 쓰고 있다. 또한 업계에서는 달리 보디 패션이라고도 부르고 있다.

- 인도어 어패럴 (Indoor apparel) -
인도어(실내)에서 입을 수 있는 의류의 총칭이다. 라운지 웨어, 나이트 웨어, 나이트가운 등 거의 실내에서 착용할 수 있는 옷이 여기에 알맞다. 라이프 스타일의 충실한 경향에 수반되어 이런 의류의 중요성이 지적되게끔 되었다. 라운지나 나이트와 같이 개개로 불려졌던 것을 이와 같이 완성하는 것에 따라 새로운 이미지가 환기되는 것이다.

- 인포멀 웨어 (Informal wear) -
인포멀은 "비공식의, 약식의, 격식을 차리지 않는"의 뜻이다. 약식 예복이란 뜻으로 모닝 코트, 이브닝 코트 등 가장 정식적인 포멀 웨어에 대하여 쓰이며 블랙 수트 등을 가리킨다.




. 자

- 자카드(jacquard) -
원래는 프랑스의 기직가(기직가)인 죠셉 마리 자카드(1752~1834)가 발명한 문직기(문직기) 및 그 기계에 의해 직조된 문양의 직물을 의미했으나 최근에는 큰 무늬를 직조한 직물을 지칭하기도 함.

- 정글 프린트 (Jungle prints) -
야자나무 같은 열대지방의 풍물을 모티브로 한 선명한 색조의 여름 리조트풍 날염 무늬, 또는 그런 무늬를 날염한 복지.

- 조리 -
가죽끈 사이로 발가락을 끼는 일본식 샌들을 말하며 thong이라고도 한다. 스펀지 고무창에 스포티한 스타일이 일반적이었지만 가죽끈의 교차방식이나 밑창의 소재에 따라 그 느낌이 다양해졌다. 해변에서 물과 모래의 감촉을 느끼며 걷기에 적당하지만 비즈장식이 있거나 발목을 감싸는 끈에 굽이 있는 스타일은 여성스런 스커트나 시크한 바지에도 잘 어울린다.

- 진즈 룩 (Jeans look) -
원래 진즈란 진이라는 소재로 만든 팬츠이나 때로는 재킷류를 포함한 것을 말한다. 전형적인 워크 웨어 룩이지만 이런 감각을 기초로 해서 디테일 등의 취급을 그대로 한 것도 말한다. 단지 소재는 데님, 코듀로이, 코튼 스웨이드, 인공 피혁 등으로 만들어진 것을 총칭해 진즈 룩이라고 한다.

- 집 업 네크라인(zip up neckline) -
칼라 끝까지 지퍼(zipper)가 달려, 전부 채우면 터틀 네크라인과 유사하게 되는 네크라인.




. 차

- 차이니즈 룩 (Chinese look) -
중국의 민족의상에서 모티브를 얻은 패션을 말한다. 에스닉 붐에 편승하여 등장한 동양풍의 대표적인 패션으로 주목되고 있다. 흔히는 퀼팅 소재로 스탠드 칼라나 칼라리스의 재킷 등이 표현되어 토 프런트, 태브 프린트를 특징으로할 때가 많다.

- 체스터필드 (Chesterfield) -
너무 몸에 끼지 않게 허리를 약간 들어가게 한 남녀 겸용의 클래식 코트이다. 싱글이나 더블 여밈이며 검은 벨벳 칼라가 달려있다. 때로는 앞여밈 단이 이중으로 되어 있어서 그 사이로 단추를 끼워 안보이게 한다.

- 체크 무늬(check patten) -
세로선과 가로선이 직각으로 교차된 문양. 플래드.

- 치노(chino) -
능조직 면직물로 스포티하며 활동적인 느낌을 지녀 여름용으로 많이 사용한다. 경사에라고도 한다.




. 카

- 카키 (Khaki) -
코튼, 울, 우스티드, 리넨 등을 사용하여 능직으로 짠 카키색의 천을 말한다. 원래 카키는 토사를 뜻하는 힌두어로, 색상의 명칭으로 쓰였다. 카키는 군복용으로 많이 쓰이며 승마복, 캐주얼 웨어 등에도 널리 사용된다.

- 캐미솔 탑 -
캐미솔은 끈으로 상의의 앞뒤를 연결하고 어깨선과 목선을 드러낸 디자인. 면스판, 실크, 시폰 소재로 여성스러움을 표현하며 여러 겹의 레이스나 비즈, 스팽글로 화려함을 연출하기도 한다. 투명비닐이나 Nu드색의 어깨끈으로 Sek시함을 강조한 디자인이 인기이며 프릴을 달고 셔링으로 귀여운 느낌을 준 디자인 등 다양한 디자인이 유행하고 있다.

- 캐주얼 (casuals) -
우리가 옷을 구분할때 대략 크게 포멀 웨어(formal ware: 격식을 갖춘 옷차림)와 인포멀 웨어(informal ware:약식의 옷차림)로 구분한다면 캐주얼은 인포멀 웨어에 속하는 것이라 할수 있다. 정장 즉 수트의 까다로운 격식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편안하고 부드럽게 즐기기 위해서 평상시 무난하게 입을 수 있는 옷차림 이다. 캐주얼은 캐주얼 수트(casual suit)를 말하는 것으로 형식에 얽매이지 않 고 자유롭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의 스포티한 재킷과 스커트나 팬츠로 이루어진다. 20대의 젊은 직장인을 타깃으로 하는 정장 캐주얼에는 크게 ▲타운 캐주얼 ▲캐릭터 캐주얼 등 두가지로 나뉜다. 타운 캐주얼은 신입사원을 타깃으로 하는 정장으로 보면 된다.심플하고 편안한 스타일 이다. 반면 캐릭터 캐주얼은 연예인들이 선호하는 정장으로 패션감각과 자기 표 현력이 높은 층을 주요 고객으로 한다. 착 달라붙거나 허리가 잘록하게 피트 되는 등 매우 튀는 스타일이다.

- 컨트리 룩 (Country look) -
시골풍으로 입는 리조트 웨어(Resort wear)를 컨트리 웨어라고 하는데, 이 컨트리 웨어를 도회지풍의 데이타임 웨어(Daytime wear)로 입을 경우에 컨트리 룩이라고 한다. 주로 소재는 트위드나 무명을 쓰는데 소박한 옷들이며 종류도 다양하다.

- 컬러 코디네이트 (Color coordinate) -
"색의 조정"이라는 의미이다.

- 케이프 코트 (Cape coat) -
코트위에 케이프를 붙인 것처럼 디자인된 코트이다. 케이프를 손쉽게 뗄 수 있도록 된 것도 있으며 소매부분을 케이프식으로 만든 것도 있다.

- 코듀로이 (Corduroy) -
흔히 골덴이라 불리는 골이 파인 천을 말한다. 원래는 목면으로 된 것을 말하지만 레이온으로 된 것도 있다. 어원은 프랑스어인 Corde du roi(임금의 밭이랑)에서 유래되었다. 주로 용도는 슬랙스, 캐주얼 재킷, 코트, 퀼로트 스커트, 수렵복, 실내장식 등에 다양하게 사용된다.

- 코디네이트 (Coordinate) -
블라우스, 재킷, 스커트 중의 한가지 옷을 다른 옷과 잘 어울리게 조화시키는 것을 말한다. 코디네이트에는 옷의 종류가 기본이 되겠지만 색깔이나 무늬, 소재 등의 조화도 늘 염두에 두어야 한다.

- 코치맨즈 코트 (Coachman's coat) -
19세기 영국에서 볼 수 있었던 코치맨의 코트에서 온 명칭으로, 더블 브레스티드, 큰 라펠, 케이프 칼라, 타이트한 웨이스트, 플레어가 넣어진 스커트부분 등이 특징이다.

- 콘서버티브 (Conservative) -
"보수적인"이란 의미로, 프로그레시브(Progressive)에 상대하여 쓰인다. 원형을 보존한 수트나 패션적으로 보아서 보수적인 수트 등에 잘 사용된다.

- 콘템포러리 (Contemporary) -
현대란 뜻인데 복식용어로는 너무 지나치거나 보수적인 것을 말한다.

- 콜렉션 (Collection) -
오뜨꾸뛰르나 프레타포르테의 메이커가 시즌 끝에 발표하는 작품을 말한다. 가장 역사가 오래된 파리 콜렉션은 아직도 전세게 모드를 좌우할만큼 영향력이 크다. 또한 발표회를 말하기도 한다.

- 콜로니얼 (Colonial) -
콜로니얼은 "식민지의, 식민지풍의"란 뜻이다. 그 당시는 은근한 멋을 풍긴 쇼츠를 말한다. 특징은 허리를 밴드로 꼭 조이고 터크 등을 잡아 허리 부분에 여유를 준다.

- 크레이프 (Crepe) -
강하게 꼰 견이나 압축 가공한 레이온 또는 필라멘트사를 경사나 위사 중의 한쪽에만 사용하든가 아니면 양쪽 모두에 사용해서 짠 천을 쭈글쭈글해지도록 끝손질을 가해서 완성시킨 천이다. 플랫 크레이프, 파레스 크레이프, 크레이프 드신, 양류 크레이프, 조젯 크레이프 등이 있다.

- 크로스 머플러 칼라 (Cross muffler collar) -
풀오버의 스웨터에서 볼 수 있는 칼라형의 하나로 짧은 숄 칼라를 목둘레에 감고 아랫부분에서 교차시킨 것을 말한다.

- 크롭프트 팬츠 -
무릎이나 발목까지 오는 다양한 길이로 만들어진 바지. 대개 길이는 무릎 바로 밑까지 오며 바지폭이 넓고 길이가 길며 허리 부분이 주름으로 처리된 스타일이 1984년에 유행하였다.

- 클래스프 코트 (Clasp coat) -
코트의 앞 여밈에 단추를 달지 않고 손으로 여며서 입는 형식으로 된 비교적 드레시한 코트를 말한다.

- 클래식(classics) -
많은 사람들의 의복에 대한 기본적인 욕구에 부합되고 단순한 디자인으로 오래 유행이 지속되는 스타일을 말한다. 클래식 스타일의 예로는 전통적인 테일러드 재킷, 트렌치 코트, 버튼 다운 셔츠, 사넬 슈트 등이 있다. 샤넬 슈트나 가디간. 스웨터는 목둘레나 도련 가장자리에 브레이드, 구슬, 털 장식을 하는 등 약간의 변화는 있어도 기본형태 는 그대로 지속되는 클래식의 대표적인 스타일 이다.

- 클래식 수트 (Classic suit) -
전형적인 수트라는 의미로 남성복의 신사복과 디자인이 비슷한 전통적인 수트를 말한다. 테일러드 수트와 같은 뜻이다.

- 키치 (Kitsh) -
키치는 독일어로 속악하고 저속한 것을 의미하며, "정통에 대한 이단, 진짜에 대한 가짜"를 뜻하기도 한다. 악취미의 대표적인 것으로 사용되며 통상관념을 벗어날 때 이런 감각이 클로즈 업 된다. 복장에서는 일부러 품위없는 천한 모습을 말하며, 1971년 가을 키치한 감각의 모드가 파리에서 유행하여 세계에 영향을 끼쳤다.

- 키홀 네크라인 (Key-hole neckline) -
열쇠 구멍의 느낌을 주는 네크라인으로 둥글게 파인 네크라인 앞 중앙에 세모나 네모로 된 것도 있으며, 하이 네크라인이나 로우 네크라인에도 적용시킬 수 있다.




. 타

- 타운 웨어 (Town wear) -
도시에서 입는 옷이라는 뜻인데 캐주얼한 차림을 말한다. 정장과 구별되는 말로 데이타임 웨어와 같다.
 

- 타이 블라우스(Tie Blouse) -
스탠드 칼라의 끝을 길게 연결하여 앞이나 옆에서 묶을 수 있게 만든 칼라이다. 그러나 넥크라인이 변형되어 V자 넥트라인에 리본 모양으로 묶을 수 있도록 디자인된 스타일이 지난 여름에 이어 인기를 끌고 있다. 파스텔 계열, 와인, 네이비의 색상과 함께 귀엽고 여성스런 이미지를 연출한다.

- 타탄 (Tartan) -
원래는 스코틀랜드의 하일랜드지방에서 짰던 소모나 방무의 격자무늬 모직복지. 이 타탄을 코트와 같이 어깨에 걸치고 아래는 킬트(Kilt)라는 스커트를 입었다. 타탄에는 클랜 타탄(각 씨족에서 정하고 있는 특정 색무늬로서 군장용.전쟁에서 이것으로 적군과 아군을 구별했다.) 치프스 타탄(영주와 그 가족만이 사용하는 색무늬), 디스트릭트 타탄(자기 영토의 목동을 분별하기 위해 서민용 색무늬로서 출신지를 나타낸다) 등이 있다. 지금은 이런 규칙에서 떠나 타탄과 같은 격자무늬의 천을 이렇게 부르고 있다.

- 타탄 체크 (Tartan Chek) -
스코틀랜드 지방의 민속품의 하나로, 크란에서 전해지는 지방의 가문을 상징하는 전통적인 격자 무늬. 체크 문양이 이중, 삼중으로 겹쳐서 독특한 체크무늬를 형성한다. 현대에는 영국 민족 무늬뿐 아니라 여러가지로 쓰인다. 영국풍의 트래디셔널 스타일에 많이 활용되며 플리츠 스커트, 칠부 바지 등에 사용되어 귀여운 느낌을 주기도 한다. 블랙과 그린을 중심으로 한 '블랙워치 타탄'과 갈색을 중심으로 한 '브라운워치 타탄'은 남자옷에서 많이 볼 수 있다. 타탄 체크는 '클랜 타탄', 크기가 큰 타탄 체크는 '타탄 브레이드'라고도 한다.

- 탱크 탑(Tank top) -
탱크란 실내 또는 옥외의 풀을 가리키며 런닝셔츠의 모양을 한 여성 상의를 말한다. 1930년대의 원피스 스타일 수영복인 탱크 수트에서 온 명칭이다. 티셔츠 위에 겹쳐 입거나 직접 맨 살 위에 입는 것이 1970년대 후반에 유행, 지금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사랑받고 있는 아이템. 면소재나 니트소재의 심플한 스타일이 일반적이며 하프팬츠, 스커트, 데님, 면바지 등 다양한 스타일의 하의와 어울린다. 최근에는 비즈나 프릴로 장식된 화려한 디자인, 시폰이나 실크소재로 된 여성스런 디자인, 기하학적 패턴이 있는 독특한 디자인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 탱키니 -
탱크탑과 비키니를 합쳐놓은 스타일의 스윔 웨어를 말한다. Ga슴 바로 밑선까지 오는 슬리브리스 탑에 비키니의 팬츠를 입는 것으로 스포티하며 귀여운 느낌을 강조한 스타일이다.

- 터틀 네크 (Turtle neck ) -
거북의 목처럼 생긴 네크라인을 말한다. 목둘레를 겉으로 접어넘긴 것도 있으며 풀오버에 많이 쓰인다. 요즘에는 블라우스 등에도 이용되고 있다.

- 턴 오버 칼라 (Turn over collar ) -
턴오버는 "접어젖힌"이란 뜻으로, 접어 젖힌 칼라의 총칭이다. 턴 다운 칼라, 턴 백 칼라라고도 한다.

- 테일러드 칼라 (Tailored collar) -
신사복에서 볼 수 있는 남성적인 칼라의 총칭이다. 오버 코트, 수트 등에 쓰이며 보통 테일러 칼라라 부른다.

- 텍스처 (Texture) -
손의 감촉, 직물, 조직, 짜는 것 등을 나타내는 말이다. 복식용어로는 감촉, 소재감, 재질감의 의미로 사용되는데, 복식디자인의 거의 전체가 직물을 소재로 하기 때문에 소재의 느낌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면이나 마, 실크, 울, 레이스, 가죽, 모피, 비닐 등 모든 재료는 각각 독자적인 맛과 질감이 있다. 의복의 실루엣은 옷감에 의해 묘사되는데 무거운 옷감을 사용하면 무거운 선이 되고, 가벼운 옷감은 가벼운 선을 나타내는 등 실루엣의 성격이 전혀 달라진다. 또 디테일을 취급할 때 절개선이나 스티치의 기교도 텍스처와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 디자이너가 자기 생각대로 의복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옷감이 갖는 재질을 감각적으로 파악하고 색채나 문양도 염두에 두고 파악해야 한다.

- 토트백 -
어깨에 매는 형식이 아닌 손으로 들고 다니는 다양한 사이즈의 손가방.가방 위에 손잡이가 있으며 원래는 위가 트여 있는 쇼핑백 모양의 가방으로 많은 물건을 넣고 다닐 수 있다.주로 부드러운 캔버스로 만든다.

- 토털 룩 (Total look) -
모자, 블라우스, 양말, 신발 등이 통일된 느낌을 주는 스타일이다. 의상과 액세서리의 색상을 조화있게 매치시키는 것이 기본 조건이며, 때로는 이 전체를 단색으로 통일하는 경우도 있다.

- 톤 온 톤 (Tone on tone) -
모노톤 배색과 동의어로서 같은 톤끼리의 배색을 말한다. 토널(Tonal) 배색이라고도 한다.

- 트로피컬 (Tropical) -
얇은 천으로 가볍고 깔깔한 촉감의 소모직물이다. 열대지방이나 여름철 의복에 적당한 직물로서, 레이온, 아세테이트, 나일론 등과의 혼방제품도 있다.

- 트위드 (Tweed) -
순모로 된 스코틀랜드산 홈스펀을 말하며, 평직이나 능직 혹은 삼능직으로 짠 홈스펀 종류의 천을 총칭하여 트위드라 부르기도 한다. 질감이 굵고 거친 것이 특징이다.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사이를 흐르는 트위드 강 근처에서 제직되어 붙은 명칭 이다. 대개는 두가지 색으로 선염직 하는데, 때로는 두 가지 이상의 색을 사용하고 창살무늬, 삼능 무늬를 많이 넣는다. 샤넬의 트위드 재킷이 대표적인데, 슈트, 스커트, 팬츠, 코트를 비롯한 액세서리까지 그 영역이 확대되었을 만큼 복고를 대표할 만한 소재. 따뜻해 보이는 만큼 두툼하기 때문에 마른 체격에 잘 어울린다. 주로 코트, 수트, 스포츠 웨어에 많이 쓰인다.

- 틸덴 (Tilden) -
테니스 플레이어가 잘 입는 V네크 둘레와 단에 한줄 아니면 두줄로 굵은 스트라이프를 넣은 케이블 짜기의 벌키 스웨터를 말한다. 스트라이프는 보통 빨강과 청색이 쓰이고, 하얀 천과 합쳐서 "트리코롤 컬러"같이 한다. 틸덴이란 왕년의 명골퍼 이름이다.




. 파

- 파러웨이 칼라 (Faraway collar ) -
목에서 떨어져 낮게 파인 목둘레에 스탠드 업 칼라나 접어넘긴 칼라가 붙은 것을 말한다. 스탠드 어웨이 칼라도 이 일종이다
 

- 파레오 -
남태평양 섬에 사는 여성들이 착용한 둘러입는 형식의 스커트. 여성적인 프린트의 비치는 소재로 비키니나 원피스 수영복 위에 입도록 현대적으로 디자인되었다. 하체에 자신이 없거나 수영복과의 완벽한 코디네이션으로 주목받고 싶을 때 착용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 파스텔 (Pastel) -
뛰어나게 아름다우며 엷은 색의 조화로 파스텔 톤 등으로 쓰인다. 패션의 유행색에 거듭 나타나는 색조이다.

- 파우더 블루 (Powder blue) -
코발트 안료를 넣은 푸른 유리색으로 회색을 띤 녹청색.

- 파우치 백 -
파우치는 ''돈주머니,지갑''이라는 의미고,즉 돈지갑처럼 여미는 쇠붙이 장식이 붙어 있는 주머니형 가방을 말한다. 입구쪽에는 잔주름이 많이 생기게 되며 여밈은 지퍼나 끈을 사용하는 것도 있다.

- 패드(fad) -
소수집단에게 받아들여져 짧은 기간 유행하는 것이다. 의복 디자인의 일부나 액세서리 등 작은 품목들이 갑자기 인기를 끌다가 빨리 사라지는 패션이다. 청소년들이 잡지나 영화. 텔레비젼의 영향을 받아 주인공이 착용했던 액세서리 신발, 가방 등을 집단적으로 수용하는 예를 볼 수 있다. 패드의 예로 코르크로 된 통굽의 신발(high plarform shoes), 레이스 스타킹 등이 있다. 그러나 패드가 클래식으로 이어지면 유행주기가 길어지는데 카우보이 부츠나, 색 드래스(sack dress)가 클래식 으로 전환한 예이다. 패드의 수명이 짧은 이유로는 디자인이 지나치게 독특하거나 빈약하다는점 값이 싸서 누구나 쉽게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 패브릭 (Fabric) -
모든 천의 총칭이다. 단순하게 직물을 가리키는 일도 있지만, 그것보다도 섬유제품(피륙, 직물, 편물, 부직포 등) 전반을 의미하는 편이 강하다.

- 패션(fashion) -
패션은 특정한 시기에 많은 사람들이 받아드려서 따르는 행동과 의복을 포함한 삶의 양식의 계속적인 변화 과정이다. 패션의 사전적 의미는 양식(樣式).관습.시대의 기호.풍조.유행등 여러 가지를 포함한다. 역사적으로 볼 때 각 시대마다 그 시대 사람들의 욕구에 적합한 생활 양식이 발달해왔다. 시대별로 가족의 형태. 주거형태. 의복.음식.등의 고유한 양식이 생활문화 전반에 걸쳐서 패션의 변화를 일으키는 원동력이 되었다.

- 패션 코디네이터 (Fashion coordinate) -
패션 코디네이터를 직역하면 패션의 조정자란 뜻이지만, 실제로는 단순히 조정하는 역할을 넘어 보다 더 적극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상품에 패션을 가미하거나 패션의 시대적인 흐름에 따라 판로를 개척하는 역할까지 담당하기 때문이다. 패션 코디네이터를 패션 컨설턴트(Fashion consultant)라 부르기도 하는데 일의 조건과 내용은 서로 흡사하다.

- 패치워크 (Patchwork) -
여러가지 색상과 무늬, 소재의 작은 천조각을 서로 꿰매 붙이는 것을 말한다. 때로는 바탕이 되는 기본 천에다가 작은 천 조각 을 꿰매가는 방법도 있고, 아플리케와 명확히 구별할 수 없는 것도 있다.

- 퍼늘 네크라인 (Funnel neckline) -
네크라인이 마치 깔때기 주둥이처럼 된 칼라로서, 보통 앞에 두가닥의 터크를 잡아 모양을 만들거나 양쪽 옆 어깨위치에 터크를 잡는다. 퍼늘 칼라라고도 한다.

- 페루 스웨터 (Peru sweater) -
남미 페루 안데스고원 치치카카 호반에서 사는 인디오에 의하여 만들어진 스웨터이다. 알파카의 털을 원료로 하여 라마나 사람 등의 그림무늬를 짜넣은 소박한 느낌이 넘쳐흐르는 스웨터로 전통적인 니트의 하나로 알려졌다. 캐나다의 카우첸 스웨터 등 민족적인 스웨터가 주목을 끌게 되어, 이런 인디오 니트도 패션적으로 쓸 수 있게 되었다.

- 페미닌 룩 (Faminine look) -
여성다운 우아한 분위기를 가진 스타일. 인체의 곡선미를 살려서 둥근 어깨선, 부풀린 Ga슴, 잘룩한 허리 등을 나타내지만 일정한 형식은 없고 그때마다 시대를 반영한 우아함이 포인트.

- 페어 아일 스웨터 (Fair isle sweater) -
스코틀랜드 북방의 셰틀랜드군도의 한 섬인 페어 아일에서 생산되는 스웨터의 일종으로, 무어리시(Moorish)로 무늬를 넣어 짠 것이다.

- 페이즐리 (Paisley) -
스코틀랜드의 원산지 이름에서 따 온 직물명이다. 가는 곡선무늬를 짜넣은 부드러운 모직물.

- 페전트 룩 (Peasant look) -
농부옷의 특징을 살려 자연의 꾸미지 않은 아름다움을 표현한 스타일이다. 유럽의 농부들이 입던 옷 모양에서 힌트를 얻어 디자인된 것으로 레이스를 트리밍한 브라우스나 원피스가 대표적이다. 일반적으로 유럽 농민의 풍성한 블라우스, 베스트, 스커트를 조합한 것인데 넓게는 민속복이라는 의미로도 쓰인다. 페전트풍 아이템의 가장 큰 특징은 목 둘레, 소매 끝에 러플이나 자수장식으로 손 맛이 난다는 것. 디자이너 안나수이가 제안하여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페전트 룩은 대부분 상의는 넓은 보트형 네크라인으로 디자인 되어 화려한 목걸이나 팔찌 등과 연출해야 더 세련된 멋을 풍긴다.

- 포멀 웨어 (Formal wear) -
공식적인 장소에서 입는 정식복장의 총칭이다. 유니폼도 포멀 웨어에 포함시킬 수 있다.

- 포스트 모던 (Post modern) -
포스트 모더니즘이라고도 한다. 직역하면 "모던 다음의, 다음의 모던"의 뜻이다. 1920년대의 아르데코를 모던양식의 원점으로 하여, 바로크, 아르 누보, 1950년대 모드 등의 특징을 흡수하면서 현대의 새로운 모드를 만들어 내려고 하는 움직임을 총칭하고 있다. 건축, 디자인, 미술 분야에서 1981년경부터 급격하게 대두된 개념인데, 현재 패션에도 채택되어 새로운 디자인 콘셉트로서 주목되고 있다.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운 용어지만 "현대"와 "과거"의 상호보완적 표현으로 보면 알기 쉽다.

- 포클로어 룩 (Folklore look) -
포클로어는 "민속한, 민간전승"이란 뜻으로 민속풍의 옷을 말한다. 집시 룩, 인디언 룩, 페전트 룩 등 소박한 농어민 등의 전통적인 의복을 도입하여 장식적으로 꾸민 야성미가 풍부한 것이다. 이국적인 분위기를 가진 것이 많다.

- 푸치프린트(Pucci Print) -
6,70년대 붐을 일으켰던 프린트 중 하나. 에릴리오 푸치라는 디자이너에 의해 선보인, 식물을 모티브로 한 구상화 같은 프린트를 말한다. 당시 굉장히 획기적인 창작품이었던 이 푸치 프린트는 멋지게 재구성되어 원피스, 재킷, 블라우스, 이브닝 드레스, 풀오버를 완성시킨다.

- 풀 오버 (Pull over) -
머리로 부터 뒤집어 써서 입는 형식으로 된 스웨터를 말한다.

- 풀 블라우스(Full Blouse) -
몸에 꼭 붙고 높은 터틀 넥이나 약간 파여서 거의 직선으로 된 보트 네크라인에, 허리는 타이트하며 소매는 돌먼 슬리브 (Dolman Sleeve, 몸판과 한 조각으로 이어진 박쥐 날개의 모양으로 진동이 넓고 소맷부리가 좁아지는 소매) 스타일. 타이 블라우스에 이어 유행을 선도할 블라우스이다.

- 플란넬 (Flannel) -
영국 웨일즈지방에서 생산되기 시작한 평직이나 능직의 방모직물. 가볍고 부드러우며 표면에 솜털이 있다. 플라노라고 약칭해서 소모사로 짠 것을 소모플라노라고 한다. 주로 수트, 슬랙스, 신사복, 유니폼, 잠옷 등에 쓰인다. 면으로 된 플란넬은 생략하여 면넬이라고도 한다. 경사에는 보통 20번수 단사, 위사에는 느슨하게 꼰 8번수나 10번수의 굵은 단사나 20번수의 쌍사를 사용해서 평직이나 능직으로 짠다. 속옷, 잠옷, 아기용품에 사용한다. 모50%, 면50%의 혼방사로 2/2의 우능으로 짜고 플란넬 마무리로 한 직물에 비엘라가 있다. 면넬이나 모직의 플라노와는 약간 다른 부드러운 맛이 있다.

- 플랫 칼라 (Flat collar) -
네크라인에서 바로 젖혀진 칼라이다. 허리가 전혀 없는 평평한 칼라를 말하며 피터팬 칼라 등 여러가지가 있다.

- 플레어 스커트 (Flare skirt) -
체형선에 따르지 않고 허리에서 도련에 걸쳐 나팔꽃 모양으로 벌어진 여유있는 스커트의 총칭이다.

- 피셔맨즈 스웨터 (Fisherman's sweater) -
북유럽의 스칸디나비아나 영국 북부의 어부들이 입는 방한용의 두꺼운 스웨터이다. 방수가공한 굵은 털실로 짠 부피가 큰 손뜨개 스웨터이다. 아일랜드에서 들여온 것으로 1960년대 초기에 유행하였다.

- 피터 팬 칼라 (Peter Pan collar) -
영국 동화 피터 팬의 삽화에서 유래된 것으로, 플랫 칼라의 끝이 둥글게 처리된 칼라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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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 패션 (High fashion) -
극히 제한된 일부 부유 층들, 즉 상류사회 사람들이 즐겨 입는 비싼 의상을 두고 하는 말인데, 디자인이 독특하고 품질이 좋은 직물을 사용하여 숙련된 바느질 솜씨로 만들기 때문에 값이 비싸다. 유행이 되기 이전에 유명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새로운 의복 스타일로 유행변화의 원천이 된다. 하이 패션은 파리의 오뜨꾸띠르 콜렉션 등에서 선보이게 되며 파리의 오뜨꾸띠르 드레스가 전형적인 하이 패션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디자인과 개성이 짙게 반영된 작품성이 있는 의상을 하이 패션이라고 부른다. 하이패션은 비교적 부유한 계층의 유행 선도자들이 먼저 받아들여 유행하다가 대중에게 받아들여지고 대량 생산 되어 널리 보급되면 대중유행(mass fashion)이 된다.
 

- 하운드 투스(Hound’s- Tooth) -
사냥개의 이빨처럼 생긴데서 유래된 말로 흰바탕에 검정, 빨강, 갈색, 남색 무늬의 배색이 주를 이룬다. 전통적이고 중후한 이미지가 강한 소재이지만, 무늬가 변형되기도 하고 크기가 대담해진 형태로 코트나 원피스, 풀오버에 응용. 캐주얼한 스타일부터 여성스런 80년대 정장 스타일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 하이테크 (High-tech) -
하이 테크놀러지(고도한 과학기술)의 약칭이다. 패션용어로서는 점포의 실내장식이나 드레스의 디자인에 있어 무기적인 이미지를 갖는 스틸, 빛나는 소재, 투명합성수지 등을 사용한 미래지향적인 전위감각을 말한다.

- 환타스티컬 -
환상적, 공상적이라는 의미

- 헤링본(Herringbone) -
생선가시와 같이 생긴데서 유래된 말로 마주보는 사선이 연속되어 생긴 패턴. 수트, 재킷, 코트에 많이 사용되어 클래식하고 단정한 이미지를 주고 스카프나 백에도 활용되어 토털 코디네이션을 이루기도 한다.

- 헤비 듀티 -
본래 남성적인 아웃 웨어. 스포츠 전용의 복장이나 소품을 말한다. 다운자켓, 등산화, 룩섹, 장갑등 소품에 이르기까지 타운 웨어로서 패션에 도입되었다.

- 홀터넥 탑 -
앞 몸 판에서 이어진 밴드를 목 뒤에 둘러 입는 디자인으로 어깨선과 등이 노출되어 Sek시함을 연출. 어깨가 좁고 목이 길며 등선이 예쁜 사람에게 어울리며 여성스런 스타일의 하의와 코디하면 한층 돋보인다. 요즈음은 네크라인을 X라인으로 처리한 디자인이 눈길을 끌고 있다

- 후드(hood) -
머리로부터 목 부분을 감싸는 부드러운 모자로 때로는 어깨까지 내려오는 것도 있다. 코트와 재킷에 붙기도 하고 단독으로 쓰이기도 한다.

- 히스토리컬 재킷 (Historical jacket) -
히스토리컬은 "역사의, 역사적인"이란 뜻으로, 그런 이미지의 여성 재킷을 총칭한다. 특히 현재는 하프스브르그풍의 것을 가리키는 일이 맣다. 장식단추나 브레이드가 붙은 장식적인 디자인이면서 모양 그 자체는 심플한 샤넬풍의 것이다. 벨벳이나 플란넬, 몰이라는 천으로 만들어진다.

- 히피 스타일 (Hippie style) -
1960년대 미국을 중심으로 일어난 자연과 평화를 추구하는 청년들에게서 볼수 있는 라이프한 복장을 말한다. 60년대 중엽의 히피들에게서 힌트를 얻은 스타일이다. 자연 상태로의 회귀를 희망하여 긴 머리에 컬(Curl)을 한다든가 인디언풍으로 헤어 밴드나 꽃을 꽂기도 한다. 판탈롱을 많이 입고 목걸이 체인 벨트를 하는데, 때로는 남루한 차림새도 보인다. 남성의 장발, 수염, 진 등. 그 때까지의 포멀에 대항한 스타일

- 힙본 (Hipbone) -
웨이스트라인보다 낮은 요골의 위치에 맞추어 만든 스커트나 팬츠를 말함

- 힙본 스커트 (Hipbone skirt ) -
힙본 즉 허리뼈로 지탱하는 스커트의 총칭이다. 힙행어 스커트라고도 하며 미니스커트의 유행과 동시에 생겼다. 굵직한 벨트같은 것을 사용하며 전체적으로 스포티한 멋을 풍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