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별 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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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 : 투명한 메이크업

젊음 그 자체가 가장 큰 자산이요 아름다움인 때이다.
20대 초반에는 인위적인 색상의 메이크업으로 피부를 감출 것이 아니라 피부의 투명함이 그대로 살아나도록 가볍게 메이크업을 하는 것이 좋다.
두꺼운 메이크업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끌어내릴 뿐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한다. 20대를 위한 전용 메이크업 제품을 사용해 얼굴도 마음도 투명하게 표현한다.

20대 중반이후 :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25세를 기점으로 피부 노화가 시작되므로 20대 중반 이후에는 정상적인 스킨케어 외에도 마사지, 팩, 영양액을 공급해 피부 관리를 잘 해 나가도록 한다.
철저한 피부 관리는 눈에 드러나지 않더라도 항상 우아한 상태로 나이를 먹게 해 주기 때문이다. 낮 동안 자연스러움이 최상의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하더라도 저녁 때는 약간 섬세하게 해 줄 필요가 있다. 그렇다고 진하게 메이크업하라는 것은 아니고 눈화장에 더욱 신경을 써 그윽하고 멋진 눈을 만들어 주거나 블러셔를 발라 화사하고 생기있게 해 주도록 한다. 피부는 너무 하얗게 표현하는 것보다 베이지톤으로 차분하고 가라 앉아보이는 듯한 것이 훨씬 세련된 메이크업 스타일이다.

30대 : 개성적인 메이크업

30대가 되면 기미, 주근깨가 드러나고 눈밑에 그늘이 생기면서 얼굴 윤곽이 조금씩 처지기 시작한다. 특히 눈과 입 주위에 잔주름이 늘어 여간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
피부 표현을 할 때 눈밑 그늘이나 기미, 주근깨를 커버할 수 있는 커버링 파운데이션을 바르고 피부색도 자신의 피부보다 한 단계 밝은 색을 사용한다. 핑크기가 조금 느껴지는 것이 화사해 보이고 무엇보다 피부에 잘 펴 바르는 것이 요령이다.
포인트 메이크업은 입술 화장에 중점을 두어 깔끔하고 생기있는 모습이 되도록 한다. 옅은 톤의 색감보다 브라운이나 레드 등 조금 강한 톤의 색감이 피부를 깨끗하게 보이게 하고 화사하게 표현해 준다. 20대의 모습에서 보다 성숙하고 개성적인 모습을 갖게 되는 30대는 자신이 어떤 타입인가를 잘 알아야 한다.

40대 이후

자신의 내적인 요소, 성격, 인생 경험, 경제적인 여유, 자연미 등 모든 것이 어우려 고정적인 그사람만의 독특한 스타일과 우아함 아름다움이 배어나오는 시기이다. 아브라함 링컨이 말하기를 나이 40이 되면 그 얼굴에 책임을 지라고 했는데 40대가 되면 자신의 스타일이 굳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름다움을 나타내 주는 최상의 척도는 피부에서 오는 것이므로 이 연령대는 피부 손질에 최대한 신경을 쓰면서 포인트 메이크업을 하도록 한다.피부의 혈기가 감소되므로 핑크기가 느껴지는 색을 선택해 화사하게 표현해 주고 입술은 부드럽고 조금 짙은 색으로 강조해 준다. 지저분하고 정리되지 않은 눈썹은 더 나이가 들어 보이게 하므로 눈썹을 단정하게 정리하고 회색이나 갈색 펜슬로 자연스럽게 그려준다. 헤어스타일도 긴 형태보다 턱선을 벗어나지 않는 짧은 숏 헤어스타일이 잘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