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별 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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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봄은 핑크톤으로 화사하게 표현한다. 봄은 겨울동안 움츠렸던 마음이 활력을 되찾은 계절! 그래서 옷차림이나 행동등이 밝고 화사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의상과 분위기를 따라가는 메이크업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핑크톤처럼 봄의 화사함을 표현한 색상을 많이 즐긴다.

1)피부표현
아름다운 메이크업을 연출하기 위해 중요한 것은 피부표현이다. 산뜻하고 촉촉한 터치감으로 아름다운 색상을 오랫동안 지속시켜 주는 로션 타입의 리퀴드 파운데이션으로 내추럴하고 투명하게 피부를 표현한다.

2)눈화장
봄의 밝고 화사함을 느낄 수 있는 핑크계로 그라데이션 효과를 낸다. 먼저 핑크계열의 베이스를 사용한 후 핑크톤을 약간 가라앉히는 느낌으로 진자주색을 가볍게 터치하고 연갈색을 쌍꺼풀 부위에 은은하게 펼쳐준다. 라이너로 눈매를 선명하게 표현하는데 눈꼬리 부분을 더욱 강조해서 1-2정도 올려 그려 준다. 아이섀도의 톤을 가라앉힌 반면 마스카라를 여러번 덧발라 선명함을 강조한다. 라이너와 마찬가지로 눈꼬리 부분을 여러번 덧발라 눈가에 깊이감을 더해준다.

3)입술화장
봄은 매우 건조한 계절로 입술도 마르기가 쉽다. 이럴때 립그로스를 이용하면 촉촉함을 오래 지속시킬 수 있다. 핑크계의 립스틱을 바르면 투명감을 살릴 수 있다.

4)볼화장
핑크색과 장미색을 이용해서 불그스름하다기보다는 창백한 듯한 감각으로 은은하게 펴 발라준다.

☞ 여름

시원한 눈매연출이 메이크업의 포인트이다. 피부색과 어울리는 메이크업 베이스와 파운데이션을 바르고 평소에는 안하던 파우더를 살짝 발라주어 늘 뽀송뽀송한 느낌을 만든다. 눈화장은 한 듯 안한 듯 하는 것이 좋다.

1)피부표현
여름철의 피부는 강한 자위선에 쉽게 손상되므로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자칫 피부가 얼룩져 보이면 상쾌한 모습보다는 오히려 피곤한 모습으로 보여지기 쉽다. 파운데이션을 사용할때 경계가 지지 않도록 주의해서 바른다. 산뜻한 화장을 오랫동안 지속하려면 먼저 파운데이션을 바르기 전에 티슈로 얼굴 전체를 눌러준다.

2)눈화장
시원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눈 주위에 음영을 확실하게 표현한다. 블루 계통의 아이섀도를 할 경우 파란색이 나타나지 않을 정도로 엷게 펴바른 다음 위에 검은색 아이라인을 그려 주고 약간 진한 블루로 눈에 깊이를 주면 된다. 여기에 더 포인트를 주고 싶으면 블루나 보라색 마스카라를 사용한다.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하면 눈 주위의 음영을 한층 더 확실하게 표현해 준다. 눈에 검은색 아이라이너로만 포인트를 주는것도 시원한 눈매를 만들어 주는 방법. 검은색으로 아이라인을 그려 주면 눈이 커 보이기 때문에 시원한 느낌을 준다. 여기에 하얀색의 아이섀도로 그라데이션을 주어 밋밋해 보이기 쉬운 부분을 확실하게 표현한다.

3)입술화장
선명한 빨간색이나 청색기 있는 로즈핑크를 선택해 메이크업에 포인트를 준다. 립 라이너 펜슬이나 립 브러쉬로 경계선을 확실히 그린다. 안쪽을 엷게 칠해 볼륨감 있는 입술화장을 마무리한다. 티슈로 살짝 눌러 준 후 파우더를 바르고 다시 한번 발라 주면 처음의 색상을 좀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다.


☞ 가을

가을은 풍요로우면서도 쓸쓸한 분위기를 준다. 메이크업도 마찬가지. 이지적이면서도 맑고 신선한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투명한 화장을 하는 것이 좋다.

1)피부표현
깨끗하고 완벽한 피부색을 연출하는 것이 메이크업의 기본이다. 자연스러운 분위기 연출을 위해 메이크업 베이스로 투명감 있는 피부색을 준 다음 액체 타입의 리퀴드 파운데이션과 크림 타입의 파운데이션으로 마무리한다.

2)눈화장
의상색에 맞추어 화장을 하되 주로 브라운 계열로 표현한다. 상아색을 눈두덩 부분에 가볍게 펼쳐 바른 후 다시 연한 황색으로 터치해준다. 흑갈색으로 눈꼬리에서 눈 앞쪽으로 경계가 생기지 않도록 자연스럽고 평온한 분위기로 연출한다. 다시 눈화장과 잘 어울리는 브라운톤 눈썹 화장까지 마무리 한다. 가을에는 브라운 색상의 눈화장과 더불어 복고풍 화장도 유행하는 계절이다. 아이라인을 짙고 굵게 그려 주고 독특하고 외로운 분위기를 내기도 한다.

3)입술 화장
아이섀도의 색상보다는 한 단계진한 색상으로 본래의 입술보다 약간 볼륨가 있게 표현한다. 복고풍 스타일로 눈화장을 했을 경우 입술을 아주 흐린 핑크로해서 입술이 있는 듯 없는 듯 표현하는 것도 좋다. 특히 요즘 내추럴 모드가 유행하면서 옅은 색의 립스틱 색상이 가을 메이크업으로 새롭게 등장했다. 주로 입술 본래의 색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산호색 계통의 색상이 주조를 이루는데 강해지는 눈화장에 비해 약해지는 것이 특색이다.

4)볼화장
아이섀도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오렌지색과 커피색으로 얼굴의 윤곽을 가볍게 터치하여 입체감 있게 연출한다.

☞ 겨울

겨울철에는 철저한 기초화장이 중요한 계절이다.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갈라지기 쉬우므로 손질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각질이 일어나므로 메이크업시 꼼꼼하게 한다.

1)피부표현
겨울에는 실내 난방으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지는가 하면 밖의 차가운 공기에 얼굴이 트기도 쉽다. 따라서 기초화장을 철저하게 해 주어야 한다. 그리고 난 후 베이지톤의 파운데이션을 사용하여 얼굴의 요소요소에 자연스럽게 펼쳐준 후 잘 마무리한다.

2)눈화장
겨울은 어느 계절보다도 옷을 제대로 갖춰 입는 계절이다. 최소한 오버코트 등으로 몸을 감싸주는 계절이 바로 겨울인데 그래서 조금만 신경을 쓰면 우아한 분위기를 쉽게 연출할 수 있다. 오버코트를 입고 외출할 때는 브라운과 핑크를 조화시켜 차분하면서도 이지적이고 온화한 분위기를 내본다. 옅은 황색을 눈두덩이에 펼쳐서 바른 후 진한 보라색으로 눈 앞머리에서부터 꼬리부분까지 점차 진하게 경계선이 보이지 않도록 번지듯이 그려 준다. 여기에 다시 연분홍색으로 눈 전체를 가볍게 쓸어주면 성숙한 지성미로 연출할 수 있다. 가벼운 파카차림으로 외출하는 경우는 화장도 부드러우면서 발랄한 분위기로 만든다. 옷의 색상에 맞게 아이섀도의 색상을 선택하고 눈꼬리를 경쾌하게 살짝 올려 준다.

3)입술화장
자신에게 어울리는 립 색상을 선택하여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메이크업 전체의 분위기에 어울릴 수 있는 흑장미색과 분홍색을 이용하여 지성미를 한층 돋보이게 연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