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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매력(魅力)이 원시적인 풍요에서 균형과 조화의 아름다움으로...


여성들은 본능적으로 아름답고자 한다. 그러나 동물이나 곤충들의 생태계에서는 수컷들이 더 아름다운 경우가 많다, 그렇지 않은 동물들은 수컷이 힘으로 암컷을 독점한다.

그리고 동물의 세계에서는 외분비선(外分泌腺)에서 배출하는 Ectohormone(外홀몬)인 페로몬 (Pheromone)을 방출하며, 암컷(♀)이 숫컷(♂)을 유인하고 받아들이는 발정기 (發情期:Estrus cycle)가있다.

그러나 인간이 점차 동물의 세계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진화를 하면서 발정기가 없어지고 Sung행위 체위(體位)가 서로 정면을 바라보는 대면형(對面形:face to face)으로 진화되었다. 그러면서 인간의 감각기관 기능에서 후각(嗅覺)이 쇠퇴하고 시각(視覺)이 발달됨에 따라 성적 매력(魅力)이 원시적인 풍요에서 균형과 조화의 아름다움으로 변화 발전되었다.

아마도 구 석기시대에는 여성의 아름다음이 추운 날씨에 잘 적응토록 지방질이 많은 둥글고 주름진 허리와 배, 다산(多産)을 위한 늘어지고 큰 Yu방이 매력적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차츰 아름다운 얼굴 Yu방 그리고 날씬하고 짤룩한 허리 등의 체형으로 아름다움의 기준이 바뀌어온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여성들이 자신의 외모가 아름다워지려는 것도 성적 매력(sex appeal)을 위한 것이며 모든 여성이 선망하는 것이라고 본다. 그러나 인간 사회에서는 여성들이 남성들보다도 아름다운데도 더욱 아름다워지려고 화장을 한다. 예뻐지고 싶은 것은 여성들의 공통적 본능이기 때문이다.

아름다움이란 시각적인 것 즉 외적인 아름다음과, 인성적인 아름다움 즉 내적인 정신적 지적(知的) 아름다음이 있다. 외모가 아름답다고 반드시 마음까지 아름다운 것은 아니다.

아무리 추하게 못생긴 여자라도 어느 한군데에 남들에게서 발견할 수 없는 매력이 하나 있게 마련이다. 그 매력을 살리는 즉 개성미를 살리는 것이 중요한데도, 대부분 여성들은 보편적이고 공통적인 미를 모방하기 위하여 성형수술을 하여 본래의 균형미를 잃어버리는 어리석음을 범하기도 한다.

그런 노력을 내적인 아름다음 즉 심성의 도야(陶冶)에 힘썼으면 하는 마음 간절한 것이 나이든 사람들의 일반적 견해이다. 그들은 또한 "미혼인 젊은 여성들이 마치 무대화장을 방불케 하는 짙은 화장을 하고 다니는 것을 보면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다. 시들은 꽃 봉우리같이 청순미를 잃은 그런 모습이 천박해 보이기까지 하다."며 오늘날 미용산업을 못마땅해 한다.

그러나 그것은 나이든 기성인들의 사고일 뿐더러 진정한 미의 추구를 위해 생각해 볼 만한 일이라고 본다. 젊은이들은 젊음 그 자체가 무한히 아름답다는 것을 알 수가 없다. 새로 지은 건물에 덕지덕지 보수를 하고, 여러 색으로 도장(塗裝)을 하였다고 가상해 보자. 누가 새 건물이라 하겠는가. 화장은 어떤 의미로는 추하고 못난 것을 위장하고 은폐하기 위한 수단으로 볼 수도 있다.

적당히 화장하는 것은 예절이고 자기 개성을 돋보이게 하는 매력이 될 수 있다. 자신의 용모에 대한 자신감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적 아름다움을 찾아내 돋보이게 하는 것이 더욱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