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시 아줌마의 캐주얼 패션 센스 없는 아줌마의 캐주얼

..:World Fashion Photos & Fashion Shows:..

....













■ 내가 캐주얼 브랜드를 즐겨 입는 이유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이 첫째 이유다. 물론 이는 가격 대비 품질과 디자인에 만족하기 때문에 구입으로 이어지는 것. 나이는 많지만 캐주얼 브랜드를 입으면 더 젊고 세련되어 보이기 때문에 구입한다는 의견도 많았다. 중저가 제품이지만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는 브랜드도 있어 스타일을 내는 데 손색이 없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 즐겨입는 브랜드는?
캐주얼을 스타일리시하게 입는다고 답변한 여성들이 즐겨 입는 브랜드는 망고, 자라, 코데즈 컴바인, 에스프리, 써스데이 아일랜드, 톰스토리 정도. 반면 패션 센스가 없는 여성은 잠뱅이나 리트머스 같은 브랜드를 입는다고 답변했다.

■ 얼마 정도면 살까?
스타일리시한 여성의 경우는 맞벌이의 확률이 높았고 티셔츠는 3만~5만원, 바지는 10만원, 재킷은 20만원까지도 주고 살 용의가 있다고 했지만, 패션 센스가 없는 여성은 80%가 전업 주부로 티셔츠는 1만~2만원, 바지는 3만~4만원, 재킷도 3만~5만원 정도면 사겠다고 대답해 옷을 사는 데 거의 투자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 캐주얼을 스타일리시하게 입는 법
스타일리시한 여성의 경우 중저가 브랜드는 겉으로 드러나게 입는 것보다는 겹쳐서 레이어드해 입는 게 제일 무난하다거나, 유행 지난 중저가 캐주얼은 리폼해서 입고, 핸드백이나 바지, 재킷, 벨트, 액세서리에 힘을 주어 코디한다는 의견들이 많았다. 반면 패션 센스 없는 여성은 캐주얼은 입어서 편안하기만 하면 된다거나, 살이 쪄서 사이즈가 작게 나오는 캐주얼을 소화하지 못한다는 의견을 보였다.

■ 성공하는 캐주얼 vs 실패하는 캐주얼
저렴한 가격의 면 티셔츠의 경우는 고가 브랜드와 별반 차이가 없어 다양하게 여러 개 사는 것이 이익이고 실패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지만 저렴한 티셔츠는 면이 너무 얇아서 빨면 늘어나거나 줄어들어 형태가 안 사니 도톰한 면으로 골라야 한다는 조언도 있었다. 반면 캐주얼 브랜드의 재킷이나 코트는 몸에 피트되는 느낌이 없고 재질도 싸 보여 보세처럼 보이기 쉬우니 실패할 확률이 높다고. 니트의 경우도 대부분 세탁 후 보푸라기가 일고 형태가 바뀌어 실패한다는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