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스타킹 포인트… 단색으로 단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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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 회색, 밤색 등 차분한 색상과 단순한 디자인이 유행하는 이번 가을엔 소품의 역할이 크다. 검정이나 와인색, 짙은 청색의 민무늬 스타킹을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해보자.



다양한 선으로 무늬를 넣은 회색이나 밤색 스타킹도 좋다. 회색 스커트 정장에 짙은 청색 스타킹을, 검정색 정장에는 와인색이나 보라색 스타킹을 이용하면 멋스럽다. 짧은 스커트라면 신발과 같은 색 스타킹을 매치하면 다리가 길어보이고, 가방과 같은 색으로 매치하면 감각 있어 보인다. 화려한 색이나 독특한 무늬의 스타킹은 잠시 넣어두고 단순한 스타일링의 매력을 즐겨보자.

스타킹 패턴은 민무늬를 비롯, 다양한 직선으로 구성된 줄무늬와 튀지 않는 작은 물방울 무늬가 두드러진다. 비비안은 바이올렛, 블랙, 아이보리로 세로 점선을 넣은 스타킹과 바탕색과 보색으로 물방울 무늬를 넣은 스타킹, 강렬한 느낌의 헤링본(청어뼈 모양의 빗살무늬) 무늬, 회색 톤의 다이아몬드 무늬를 선보였다.

또 와인이나 청색의 민무늬 스타킹은 검정, 회색 의상과 잘 어울려 유용하다.키슬렌은 개성 있는 하운드투스체크(사냥개 이빨 모양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무늬)와 기하학 무늬가 새겨진 줄무늬 타이츠를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