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대별 주름 관리 요령

..:World Fashion Photos & Fashion Shows:..

....













20대_ 피붓결이 곱고 매끄러우며 윤기가 있어 가장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를 갖고 있다. 본격적인 피부 노화가 일어나지 않는 단계. 그러나 외부 환경이나 심신의 피로로 인해 지성이나 건성피부로 변하기 쉽고 눈·입 주위, 볼 등이 부분적으로 건조하고 거칠어진다. 25세를 기점으로 피부 기능이 떨어지면서 기미나 주근깨 등으로 눈 밑이 칙칙해 보이기 시작하고, 주름이 서서히 생기므로 이때부터 본격적인 주름 관리를 해야 한다.
이때는 깊은 주름이나 처지는 주름은 없다. 표정근육을 따라 생기는 표정주름과 잔주름이 대부분. 개인적인 피부 상태(유전적인 요인)와 과도한 표정, 잘못된 생활습관 등으로 인해 눈가의 잔주름과 같은 형태의 직선주름, 선상주름 등이 생긴다.

주름 관리는 이렇게!
잔주름은 표정근을 따라 생기기 쉬우므로 평소 습관적으로 과도한 표정을 짓는 것을 주의한다. 취침 시 너무 높은 베개를 벤다든지, 베개에 얼굴을 묻고 잔다든지 하는 버릇도 주름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세안제는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쓰는 것이 좋으며 주 1∼2회 정도 각질과 피지 제거 팩, 수분 팩 등을 해준다. 눈가와 입 주변이 건조하게 느껴질 때는 세럼 형태의 아이 에센스를 사용하고, 자외선차단제는 항상 발라야 한다.
30대_ 피부 기능이 서서히 둔화되어 피부가 거칠어지고 트러블이 많아지며, 건성피부로 변화하기 쉽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모공이 커지고, 주름이 생기기도 한다. 또 화장이 잘 받지 않고 부분적으로 땅기며 눈가, 입가에 잔주름이 자리를 잡게 되는 시기.

30대에 생기는 주름은 20대 때와는 달리 눈에 띄게 깊어지는데 눈가나 입가의 잔주름이 깊어지고 주름의 숫자도 늘어난다.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고 탄력성도 떨어지기 쉽다. 30대 전반에는 이마와 미간에 흐릿한 주름, 30대 후반은 눈가와 입가의 주름이 두드러진다.

주름 관리는 이렇게!
피부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충분한 수분과 영양 공급을 목적으로 피부 손질을 해야 한다. 평소에 피부가 많이 땅기는 사람은 기초 손질 시 화장수를 듬뿍 바르고 에센스를 매일 사용한다.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해서 영양크림을, 눈과 입 주위에 아이크림을 바르는 것을 잊지 않도록. 평소 짓는 표정이 주름으로 직결될 수 있으므로 표정 관리에도 신경 쓴다. 또 20대에 사용했던 안티에이징 화장품보다 좀더 기능적이고 농축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40대_ 무엇보다 피부 노화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특히 피지선의 기능이 저하되어 피부 탄력과 윤기가 사라지는 시기다. 이마 등에 주름이 확실히 눈에 띄고, 각질층이 두꺼워져 피부톤이 칙칙해진다. 피부 잡티가 눈에 자주 띄고 피붓결이 거칠어진다. 신진대사가 저하되면서 혈액이 피부에 제대로 공급되지 않으므로 잠자기 전 피부 손질 시 마사지를 해 피부에 탄력을 주는 게 포인트.

40대에는 얼굴 전체에 탄력과 팽팽함이 떨어지며, 50대 이후는 주름이 깊어지고 피부 처짐이 심각해진다. 이마, 양미간, 볼 부위, 눈가, 목둘레 등의 주름이 확실히 드러나게 되며 엘라스틴이나 콜라겐의 손실로 피부 탄력도 줄어든다. 따라서 눈꺼풀이나 눈 밑 처짐, 턱 주변의 피부가 처져서 인상이 사나워 보이기도 한다.
주름 관리는 이렇게!
피부 건조, 노화 방지에 중점을 둔다. 피부 건조를 막기 위해 가습기 등으로 실내에 적당한 습도를 유지하고, 피부를 외부로부터 보호하는 영양크림을 충분히 바른다. 피부가 건조하거나 피부 손질을 소홀히 하면 주름이 생길 뿐 아니라 깊은 주름이 되기 쉬우므로 항상 조심해야 한다. 20대보다 각질층에서 세포 교체 주기가 2배로 늦어지므로 혈액순환 마사지와 고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하여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방지하고, 피부 재생을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