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의 퍼스널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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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영향력 있는 100인으로 선정한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이 "비는 결국 모든 사람을 빠져들게 만들 것"이라며 비의 성공가능성을 점쳐 눈길을 끌었다.

타임 최신호는 '한국에서 온 마술의 발'(The Magic Feet From Korea)이라는 제목으로 비가 아시아 지역에서 펼친 활약상과 이에 따른 위상을 원고지 7매 분량의 기사를 통해 상세하게 소개했다.

타임은 "비는 일본에서 대형스타이며, 베이징과 방콕 등지에서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또한 홍콩에서는 10분만에 매진사례를 이뤘으며, 아시아 수많은 국가의 팬들은 비 공연의 해적판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라고 아시아 지역내 비의 인기를 소개했다.

이어 "천사같은 얼굴, 훌륭한 몸매와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같은 춤을 선보이는 비는 한류를 타고 아시아 전체를 사로잡았다"며 "비의 끝없는 노력은 단칸방에서 지구상에서 가장 큰 대륙, 아시아를 집어삼키게 했다"고 비의 성실함도 소개했다.

타임은 또 비의 미국진출 준비와 성공가능성에 관해서도 다뤘다.

타임은 "비는 밤낮으로 영어를 공부하며 미국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2월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공연을 매진시켰고, 올가을 미국에서 선보일 영어 음반을 짐작케 했다"며 "비록 미국 스타일과 똑같아 성공을 거두지 못하더라도 비의 활약은 미국에 오래 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비의 얼굴과 근육질의 몸매는 세계적인 수준"이라며 극찬한 타임은 "비가 미국 공연을 하기전부터 이미 팬들은 인터넷과 TV, 드라마 DVD들을 통해 그에 대해서 알고 있었다"며 "이와 같은 미디어는 미국인들을 일본 애니메이션, 발리우드 영화에 빠져들게 했던 것 처럼 한국의 대중음악도 같은 효과를 보게될 것"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타임은 세계의 문화는 서양의 것이 지배하지 않는다며 비의 세계 시장에서의 성공가능성을 점쳤다.

타임은 "대중문화는 더이상 서양에서 세계, 한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이제는 세계의 대중문화가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다"며 "비는 결국 모든 사람들을 빠져들게 만들 것(Rain, after all, falls on everyone)"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