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패션이미지 금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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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에 관심을 가진 남성들이 늘고 있다지만 아무래도 여성에 비해선 아직까지 관심도가 낮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다보니 패션의 기본 원칙에 어긋나는 옷차림으로 주위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경우도 적지 않다. 패션 리더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깔끔한 인상을 주기위해 남성들이
피해야할 5가지 옷입기 원칙을 알아본다.


1. 겉옷과 따로 노는 속옷

여성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여름철에는 겉옷과 속옷이 따로 놀면 볼썽사나운 모습을 연출하기 쉽다.
흰색 셔츠나 밝은 색 바지 안에 진한 색 속옷이나 요란한 무늬가 있는 속옷을 입는다면 주변
사람들은 눈 둘 곳을 찾기 어려운 상태가 되기 쉽다.


2. 부적절한 양말

흰 양말이 어울리는 바지는 흰색이나 밝은 회색 계열을 제외하곤 거의 없다고 보는게 맞을 듯.
정장은 물론이고 편안한 느낌의 카키색 바지라 할 지라도 흰색 양말은 피하는게 좋다.
여름이면 자주 신는 샌들과 양말도 상극. 발가락이 나오는 샌들을 신는다면 양말은 벗어주는게
기본이다.


3. 욕심이 앞선 당신

옷에 대한 욕심이 과하다 보면 안타깝게도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현실은 36인치인데 이상은 32인치라면 본인은 물론 보는 사람도 괴로워진다.
자칫 소시지처럼 보일 수도 있다. 옷을 작게 입는다고 저절로 날씬해지는 것은 아닌만큼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여유로운 사이즈의 옷을 고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4. 튀는 신발

정장 차림과 완전히 따로 노는 신발을 신었다면 아무리 좋은 옷을 챙겨입었더라도 말짱 꽝.
스티치나 술 장식이 있는 구두도 한번더 생각해보는 것이 좋고 요상한 색깔이나 무늬,
흰색 구두는 일단 피하고 보는 것이 안전하다.


5. 새마을 운동형 바지

금방 논이나 밭 매러 가면 적당할 것같이 짧은 바지는 금물.
남성용 바지는 구두 앞쪽을 충분히 덮어 바지의 라인이 곧게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기본이다.


특히 배가 많이 나온 남성이 수트를 입을때는 꽉낀 벨트를 착용하는 것보다 서스펜더(멜빵)를
착용하는 것이 훨씬 세련되 보이고, 나온 배를 어느정도 감출 수 있어 여유있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