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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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 온 톤 컬러]
옷을 입는 가장 쉬운 방법이예요. 색상은 동일하게 하고 명도와 채도를 다르게 배색하는 방법이죠. 예를 들면, 스카이 블루와 푸루시안 블루, 베이지와 브라운 등의 컬러를 배색하는 것이죠. 이런 코디네이션은 같은 색상의 계열을 쓰므로 조화롭고, 차분하면서 우아함을 느낄수 있어요. 반면에 너무 단조롭고 평이하기 때문에 지루하게 느낄 수도 있어요. 이런 경우, 작은 액세서리나 소품을 사용하면 지루한 느낌을 덜 수 있어요.

[톤 인 톤 컬러]
같은 명도와 채도에 색상만 달리해서 배색하는 방법이랍니다. 동일한 명도와 채도의 옐로우와 레드, 블루와 그린 등의 컬러의 배색이죠. 또는 보색으로 배색하는 방법도 있겠군요. 아주 화려하고 동적인 느낌이 강해서 캐쥬얼한 이미지를 연출하는데 그만이지만, 평소 색 감각에 자신없는 분들은 피하는게 좋을 듯 하네요.

[그라데이션 컬러]
동색 계열의 색상을 명도와 채도에 따라 점차적으로 배치시켜 리듬감과 약동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옷의 디자인이 단순해도 이런 느낌들 때문에 변화를 줄 수 있고, 전체적으로 통일감이 있어요. 화이트·그레이·다크 그레이·블랙과 같이 명도를 단계적으로 배치하거나, 아이보리·옐로우 오크·카키·비리디안과 같이 명도·채도를 단계적으로 변화시킬 수도 있어요. 강하고 약한 색끼리 대비시키면 더욱 활기찬 리듬감이 엿보여요.

[세퍼레이션 컬러]
강렬한 유채색의 배색 사이에 무채색이나 중간색을 하나 끼어넣어 색채 느낌에 균형을 주고 인상을 완화시켜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배색이예요.

[악센트 컬러]
전체적으로 평범하고 단조로운 코디네이션 위에 악센트 컬러를 주어 포인트를 주는 방법이랍니다. 주조색 위에 대조적인 색으로 포인트를 주거나 의외성이 강한 색을 더해 포인트가 더욱 돋보이면서 의외로 전체에 통일감도 준답니다. 화이트·그레이·블랙과 같은 무채색의 코디네이션에 레드나 옐로우로 악센트를 주는 것이죠. 보통 비즈니스 웨어의 색상은 블랙,브라운,푸루시안 블루 등의 기본적인 색을 코디네이트 하는데, 이때 가방이나 스카프, 기타 장신구 등에 악센트 컬러를 주면 자칫 지루한 코디네이션에 변화를 줄 수 있어요.

[내츄럴톤]
내츄럴 톤은 자연을 바탕으로 한 색이므로 모든 색과 잘 어울립니다. 전체적으로 내츄럴 톤을 매치하면 세련되고 성숙한 느낌이 나며, 여기에 밝은 색을 포인트 컬러로 적절히 활용하면 새로운 컬러 감각을 창조할 수 있어요.

[베이지(beige)]- 은은하고 포근한 색으로 어떤 색과도 잘 어울려요. 지적인 분위기나 커리어우먼과 같은 세련된 이미지를 나타내고 싶을 때는 블랙 컬러를, 우아한 분위기와 성숙미를 살리고 싶을때는 브라운 계열이나 그린계열을 매치하세요. 그리고 베이지의 차분한 분위기에 블루톤을 가미하면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어요. 자연 소재로 된 액세서리나 소품을 사용해서 내츄럴한 멋을 살리는 것이 좋아요.

[아이보리(ivory)]- 부드럽고 차분한 느낌의 아이보리의 코디네이션은 비슷한 톤으로 은은한 배색을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비비드 컬러를 소품이나 이너웨어로 살짝 가미하면 더 센스티브한 연출이 된답니다. 그리고 블랙과의 매치는 모던한 느낌을 줄 수 있어요.

[브라운(brown)]- 브라운 계열은 차분하고 지적인 느낌을 주는 색이므로 코디네이트가 잘 된 옷차림은 세련된 인상을 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자칫 평범하고 진부한 의상이 될 수도 있어요. 도시적인 느낌의 그레이와 브라운의 매치는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하지만, 자칫하면 노숙해 보일 수 있으므로 액세서리에 신경을 써야해요.

[카키(khaki)]- 카키는 캐쥬얼에 가장 잘 어울리는 색이랍니다. 화이트와 매치하면 시원하고 산뜻한 분위기를 낼 수 있어서 봄·여름의 컬러 감각으로 좋은 아이템이 될 수 있어요. 상의와 하의를 모두 카키로 통일하여 입으면 다소 칙칙해 보일 수 있으므로 이런 경우에는 소품이나 액세서리의 레드를 액센트 컬러로 사용하여 보세요.

[올리브그린(olive-green)]-샤프하고 세련된 인상을 가지는 올리브 그린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밀리터리 감각을 연출하기에 적합한 컬러이죠. 블랙이나 화이트 컬러 와의 조화는 세련된 인상을 줄 수 있지만 딱딱해 보일 수 있고, 회색과의 매치는 차가운 느낌을 주므로 피하는 것이 좋아요.

[파스텔톤]
모든 여성들을 사랑스럽게 표현해 주는 파스텔톤!
그 은은하고 화사하면서도 경쾌한 감각을 느껴 볼까요!

[핑크(pink)]- 행복한 날에 여성들의 옷의 컬러로 많이 선택되는 핑크는 그 특유의 사랑스런 이미지 뿐만아니라 스포티 이미지나 샤프하고 도시적인 분위기로도 변신이 가능하답니다. 의외로 어린아이들보다 성숙한 여성에게 잘 어울리는 핑크는 파스텔과 매치할 경우에는 무난하고 화사한 느낌을 살릴수 있고, 핑크와 무채색의 매치는 핑크를 한결 돋보이게 한답니다. 특히 달콤한 핑크에 블랙을 가미하면 모던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어요. 비비드 컬러와의 매치는 청색 계열은 그런데로 어울리지만 다른 비비드 톤과의 매치는 고도의 색감각이 필요한 부분이죠.

[스카이 블루(sky-blue)]- 상쾌하고 명랑한 색감이 매력적인 스카이 블루는 경쾌한 분위기로 입어야 제 멋을 살릴 수 있어요. 따뜻한 색들과 매치하거나 대조적인 톤을 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죠. 단, 비비드 컬러는 매치하기 까다로우므로 액센트 컬러로 살짝만 사용하세요.

[민트(mint)]- 산뜻하면서도 부드러운 민트! 마른 여성들이 입으면 체형의 결점을 커버하면서 한층 세련된 인상을 줄 수 있어요. 민트블루는 화이트 컬러와 매치할 때 가장 상쾌해 보여요. 화이트가 민트블루의 심플함을 한층 세련되게 받쳐주거든요. 파스텔 컬러와는 어떤 컬러라도 무난히 어울리며, 블랙 컬러와 매치할때는 모던한 느낌을 줄 수 있어요. 민트그린 역시 차가운 색과의 매치가 좋아요. 단 비비드 톤과의 매치는 까다로우므로 신중히 결정하세요.


[비비드톤]
가장 화려하면서도 아름다운 색! 각각의 개성이 강하므로 조화롭게
입을려면 고도의 코디네이션 테크닉이 필요하답니다.
비비드 톤의 색들을 조화롭게 연출한다면, 당신의 패션 센스는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고 할 수 있어요. 지금부터 화려한 비비드
톤을 어느 누구보다 센스있고 세련되게 입는 법을 살펴볼까요!

[옐로(yellow)]- 비비드 톤중에서 가장 밝고 화려한 이미지의 색으로 같은 옐로우라고 해도 여러 가지 감각의 색이 있으므로 다양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어요. 옐로는 블랙과 화이트같은 무채색과 매치하면 모던한 이미지를 나타낼 수 있고, 푸른계열과 매치하면 산뜻하고 발랄한 인상을 준답니다. 옐로우 컬러의 옷차림에 컬러 코디네이트는 언벨런스한 배색이나 포인트 컬러를 주어 연출하는 것이 좋아요.

[그린(green)]- 생기있고 발랄한 이미지의 그린 컬러의 옷차림은 강인하고 대담해 보이기까지 하죠? 그린컬러는 동색계열의 밝은 색이나 무채색과 매치하여 산뜻하고 경쾌한 느낌을 내보일 수 있어요. 화이트는 싱싱함을, 블랙은 성숙하면서도 신비스러움을, 그레이는 차가운 인상을 준답니다. 보색인 레드와의 매치는 강렬한 느낌을 한층 더 할 수 있어요. 계절에 맞게 옷 입는감각을 살린다면 말할 것 없이 좋은 코디네이션이 되겠죠!

[블루(blue)]- 블루는 어떤 색과도 잘 어울리며 피부색이나 체형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의 개성을 살려주므로 사랑 받는 색이죠! 블루를 화이트와 매치해 깔끔한 인상과 세련미를 살리는 것이 가장 좋은 코디네이트 방법이랍니다. 블루와 블루의 매치도 젊음을 그대로 표현하는 매력적인 배색이랍니다. 이런 블루톤의 옷을 입을 경우, 브라운 계열의 소품을 사용하면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도 연출 할 수 있어요.

[레드(red)]- 선명하고 강렬한 색인 레드는 보색과 배색해서 명랑하고 개성적으로 표현하거나, 무채색과 매치하여 레드의 선명함을 한층 돋보이게 연출해 보세요. 단, 파스텔 톤과는 의외로 어울리지 않으므로 액센트 컬러로만 활용하세요.

[오렌지(orange)]- 오렌지는 자주 쓰이는 컬러는 아니지만 대담하게 자신을 연출하고 싶을 때, 또는 효과적인 액센트 컬러가 필요할 때 사용하면 효과적이랍니다. 컬러 매치로는 역시 심플한 디자인의 블랙 컬러와 함께 모던한 이미지를 연출하는 것이 좋아요. 레드의 대담함과는 또 다른, 심도 있는 개성을 풍길 수 있어, 레드의 강렬함이 싫증난 분들이라면 경쾌한 오렌지의 매력을 발산해 보는건 어떨까요?


[퍼플(purple)]- 신비롭고 고귀한 느낌을 유감없이 발산하는 퍼플은 그 때문에 컬러 매치에 있어서 가장 까다로운 색이랍니다. 퍼플은 고급스럽고 개성있게 연출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죠. 그레이 컬러와의 매치는 지적이면서 우아한 느낌을, 비비드톤이나 반대색과의 배색은 개성있는 옷차림을 나타낼 수 있어요. 그 중 오렌지나 핑크 컬러가 의외로 아름답게 조화된답니다.

[모노톤]
심플한 색채감각이 매력적인 모노톤! Sek시·모던·포멀한 분위기를
자유자재로 연출하여 진짜 멋쟁이가 되어볼까요!

[화이트(white)]- 가장 기본이 되는 색상이므로 어떤 컬러와도 잘 조화되지만 파스텔 톤과의 배색은 너무 퍼져보이는 경향이 있으므로 강한 색감과 연출하는 것이 좋아요. 심플한 디자인의 옷에 블랙과 화이트의 매치는 모던한 감각을 발산하며, 원색의 옷을 입을 때 화이트를 살짝 매치하면 전체적으로 원색의 인상이 약화되어 훨씬 정돈되어 보인답니다. 화이트의 옷차림에는 액세서리 역시 모노톤의 심플한 디자인이 좋지만, 개성을 살리기 위해 원색의 액세서리를 착용할 경우 전체적인 색 균형을 맞추어 연출하세요.


[블랙(black)]- 블랙은 디자인과 소재에 따라 다양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어요. 상의와 하의를 다 검정으로 통일하는 스타일은 뚱뚱하고 큰 체형의 결점을 커버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지만, 이런 경우 원색으로 포인트를 주면 자칫 지루한 느낌이 될 수 있는 블랙톤의 색감각이 살아나죠. 블랙 컬러의 옷차림은 심플한 디자인에 스카프나 벨트 등의 소품을 활용해서 한가지에 포인트를 주는 연출이 가장 좋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그레이(grey)]- 지적이며 차분한 인상을 주는 그레이! 젊은 여성들은 모노톤의 감각보다는 비비드 톤이나 파스텔 톤과의 배색으로 경쾌하고 밝은 이미지를 연출해 보세요. 와인색과의 매치는 우아한 느낌을, 블랙과의 매치는 모던한 느낌을 주지만 자칫 평범해 보일수 있어요. 액세서리나 소품 또한 은은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어울려요.

[스카프와 목도리]
방한이라는 실용적인 측면과 함께 스카프는 다양한 소재와 색상, 매는 방법에 따라 여러 분위기로 연출 할 수 있어요. 스카프를 사용할 때 고정 핀이나 브로치 등도 함께 연출하면 색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어요. 실크 스카프는 고급스러움과 함께 스포티한 느낌을 줄 수 있고, 면제품은 캐쥬얼로서 청바지에 잘 어울려요. 대형 스카프는 반을 접어서 허리에 매듭을 지으면 스커트(pareo)가 될 수 있고, 목과 허리의 뒤에서 매듭을 지으면 비브 홀터 (bib halter)가 되어 상의로 이용, 우아한 멋을 느낄 수 있어요.

[모자]
모자는 평범한 차림을 간단히 패셔너블하게 만들어요. 또 얼굴에서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얼굴을 돋보이게 코디네이션할 수 있으므로 얼굴모양, 헤어스타일, 의복과의 전체적인 조화를 고려하여 적절히 착용하면 효과적으로 연출할 수 있어요. 챙 있는 모자는 갸름한 얼굴형에 잘 어울려요. 챙의 끝이 살짝 말려 올라간 기본적인 스타일의 챙 모자로 귀엽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로 변신해 보세요. 키가 작은 사람은 브림이 좁은 모자가, 키가 큰 사람은 브림이 넓은 모자가 어울려요. 베레모는 쓰는 방법에 따라 분위기 변신이 자유로워 무난한 옷을 입어도 세련되어 보여요. 여성미를 갖춘 귀여운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을 때는 머리를 가지런히 하고, 이마를 덮을 만큼 눌러 쓰면 예뻐요. 겨울철 보온성을 높이는 동시에 패션성을 가미한 컬러풀한 니트 모자는 전체 의복 스타일에 악센트를 주어 경쾌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표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