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 여성 최대 피부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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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나라 화장품은 지난 11월1일부터 12월15일까지 아름다운나라 피부과를 방문한 20~30대 여성 고객 412명을 대상으로 ‘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20~30대 여성들은 기능성 화장품이라고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기능으로 ‘주름’(51%)을 가장 많이 꼽았고, 그 뒤로 ‘미백’(43%), 자외선차단제(5%) 등을 들었다.

기능성 화장품 중 가장 많은 비용을 들여 구매하는 제품도 ‘주름’(링클)관련 화장품이 36%로 가장 많았으며, 미백과 자외선차단제가 각각 18%로 조사돼 젊은 여성들의 ‘주름’에 대한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특히 연령별로 조사한 결과 20대 초·중반 여성(21~25세 이하) 중 ‘주름’이라고 답한 경우가 48%로 나타나 젊은 여성들이 일찍부터 피부 노화에 신경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기능성 화장품 기능으로는 ‘미백, 주름, 자외선차단제 세가지를 모두 사용하고 있다’(29%)가 가장 많았으며 ‘미백과 자외선차단제만 사용한다’(24%), ‘자외선차단제만 사용한다’(18%), ‘주름과 자외선차단제만 사용한다’(15%) 순이었다. 계절에 상관없이 피부 노화방지에 좋은 자외선 차단제를 모두 사용하고 있었다.

아름다운나라 화장품의 김방균 과장은 “20~30대 여성들은 주름 개선 화장품을 가장 대표적인 고기능성 제품이라고 인식하고 있으며, 가장 많은 돈을 투자해 현재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중년층 여성들의 고민으로만 머물렀던 주름이 점차 나이대가 젊은 20대층에게도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기능성 화장품’이라는 명칭을 식약청 인증을 받아야 표기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라는 질문에서는 ‘몰랐다’가 61%, ‘알고 있다’가 39%로 조사돼 아직까지는 식약청 인증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청이 인증한 기능성 화장품은 미백,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 등 크게 세 종류로 나뉘며 각각 그 효능을 인정받은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식약청 인증을 받지 못하면 ‘기능성’이라는 용어를 쓰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