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피서지에서 뭇 사람들의 시선을 한눈에 고정시켜줄 패션 코디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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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k시한 활동파 - 레어어드 슬리브리스와 숏팬츠

래프팅 등 각종 레포츠를 즐기는 활동적인 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레이어드 슬리브리스와 숏팬츠를 매치해 보자. 숏팬츠는 올 여름 머스트 바이 아이템.

상의: 11자형 끈의 탑과 Y자형의 루즈한 스타일의 민소매를 레이어드하여 덧 입으면 캐주얼하면서도 Sek시한 느낌을 연출한다. 안에 입는 탑을 흰색이나 검정의 무채색으로 선택하면 밖에 어떠한 색상의 민소매 티셔츠를 입어도 자연스럽게 매치 할 수 있다.

하의: 워싱 처리된 데님소재의 숏팬츠는 미니스커트와 더불어 올 여름 유행 아이템이다. 특히, 바지단을 접어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롤업 스타일의 핫팬츠는 활동성을 배가시킨다.

신발: 샌들보다는 슬리퍼 형의 힐이나 쪼리가 활동적이고 캐주얼하며, 만원 이하의 저가 제품들이 시중에 많이 출시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악세서리: 캐주얼하게 입었다고 해서 악세서리를 자제할 필요는 없다. 컬러풀한 원석들로 꿰어진 롱 스타일의 목걸이와 플라스틱이나 나무로 제작된 굵은 팔찌, 보잉 선글라스를 매치하면 Sek시한 활동파를 위한 바캉스 룩이 완성된다.

□ 사랑스런 낭만파 - 끈 슬리브리스 원피스와 매쉬 햇

여유롭게 해변가를 산책하는 휴가를 꿈꾸는 당신이라면 여성스러운 스타일의 끈 슬리브리스 원피스와 챙이 넓은 매시 햇으로 코디하자.

원피스와 매시햇: 원피스는 면 소재의 흰색이나 하늘색 등 밝은 색상이 좋다. 심플한 원피스보다는 러플이나 주름으로 장식되어 사랑스러운 느낌이 나는 것이 좋다. 여기에 흰색의 챙이 넓은 매시 햇을 매치하면 바캉스 느낌이 물씬 날 뿐만 아니라 자외선 아래 노출 된 당신의 어깨를 보호할 수 있다.

신발: 해변을 위한 신발로는 단연 웨지힐이다. 올 여름 유행 아이템이기도 하지만 바닥이 평평해 모래사장을 걸을 때도 더 실용적이다. 요즘은 바캉스 시즌에 맞춰 왕골과 캔버스로 제작된 웨지힐도 많기 때문에 물에 젖어도 걱정없다.

더걸스의 김소희 MD는 "바캉스 기분을 낸다고 원색의 식물 문양 등이 프린트 된 화려한 원피스 등을 선택하기도 하는데 이는 자칫하면 촌스러워 보일 수 있다"며 "파격적인 패션을 원한다면 옷 자체보다는 선글라스나 커다란 원석으로 장식된 팔찌 등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충고한다.

□ 내추럴한 실속파 - 홀터넥 탑과 마 팬츠

남들처럼 과감한 의상을 선보이고 싶지만 통통한 팔, 다리 때문에 고민이라면 홀터넥 스타일의 탑과 마 소재의 팬츠를 입어보자.

하의: 노출이 싫다거나, 다리에 자신이 없어서 치마나 반바지가 꺼려진다면 밝은 색상의 마 바지를 추천한다. 마 소재의 통이 넓은 바지는 반바지나 치마 못지 않게 시원할 뿐만 아니라 가볍게 하늘거리는 소재감으로 인해 다리가 날씬하고 길어보이는 효과가 있다. 색상의 경우에는 상의를 프린트 나염이나 화사한 계열의 컬러를 선택했다면, 하의는 흰색이나 아이보리 색상으로 깔끔하게 코디하는 것이 좋다.

소품: 콜크나 우드 소재의 힐을 신어주고 왕골로 제작한 숄더 백을 하나 메주면 그야말로 내추럴한 룩이 연출된다.

상의: 바지가 길기 때문에 상의의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가벼운 느낌의 탑을 매치하는 것이 좋다. 목 뒤로 끈을 묶어 고정하는 홀터넥 스타일의 탑이나 셔츠로 코디해 보자. 더걸스의 김소희 MD는 "홀터넥은 Ga슴과 목쪽으로 시선을 분산시켜 상대적으로 팔이 날씬해 보이게 한다"고 말한다.

이제 바캉스지로 떠날 일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