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다로운 남자 피부, 어떻게 관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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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상태와 타입을 정확하게 파악한다 겉보기에 번들거린다고 해서 무조건 지성피부인 것은 아니다. 겉은 번들거리지만 속은 수분이 부족해 건조함을 느낄 수도 있고, 수분은 부족하지 않은데 유분이 부족해 피부가 거칠어질 수도 있다. 환절기에는 심하게 건조한 피부도 기온과 습도가 올라가면서 번들거릴 수 있다. 또 나이가 들면서 지성피부가 건성이 될 수도 있으므로 우선 남편의 피부 타입과 상태를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

1_충분한 수분 공급 남성 피부는 대개 건조한 상태. 면도로 인한 각질층 손상, 소홀한 관리, 자외선 노출, 흡연과 음주 등으로 좀처럼 보습을 유지할 수가 없다. 크림과 에센스 등으로 수분을 공급하고, 평소 충분히 수분을 섭취한다.

2_꼼꼼한 클렌징 과잉 피지와 땀 등으로 피부가 쉽게 더러워질 수 있으므로 집에 돌아오면 완벽한 세안은 필수. 대부분 알칼리 성분이 강한 비누를 사용해 세안하는데, 피부에 필요한 보습 성분과 유분을 제거할 수 있으므로 클렌징 폼이나 세안 전용 비누를 사용해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클렌징해 피지와 노폐물만 말끔히 씻어내도록 한다. T존 부위는 더욱 꼼꼼하게 닦아낸다.

3_면도 전후 케어법 면도 전 미온수로 세안해서 수염에 붙어 있는 피지와 노폐물을 씻어내고 수염을 불린다. 셰이빙 폼이나 셰이빙 크림 등 윤활 성분과 보습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를 보호하는 면도 보조 제품을 이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다. 면도 후에는 진정, 보습 효과를 지닌 애프터 제품을 꼼꼼히 발라 수분과 유분을 충분히 공급한다. 묵은 각질이 쌓여 있으면 면도가 잘 되지 않으므로 주 1~2회씩 스크럽이나 팩으로 각질 케어를 하는 것도 좋다.

4_과잉 피지 컨트롤 세안 후 지성용 스킨을 발라 피지를 컨트롤하고, 모공을 조이여준다. 평소 분비되는 과잉 피지는 기름종이나 티슈 등으로 제거한다. 과다하게 번들거리고 뾰루지까지 나는 피부는 집중 관리가 필요하다. 머드팩이나 알갱이가 든 스크럽 등 묵은 각질을 제거하는 팩을 하거나 머드팩 등으로 코 부분에 생기는 블랙헤드를 제거한다.

5_자외선차단제의 습관화 나이든 남성일수록 얼굴이 검붉은 경우가 많다. 원래 남자가 여자보다 피부색이 짙은 경향이 있긴 하지만 평소 자외선 차단에 신경쓰지 않은 원인이 크다. 무방비 상태로 자외선에 노출되면 멜라닌 색소가 침착하면서 피부가 더 검붉어지므로 주의한다. 자외선차단제를 매일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익숙지 않다면 자외선 차단 효과를 가진 기초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