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닝복 연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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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입어야 이효리 권상우 소지섭 등 ‘몸짱’ 스타들처럼 트레이닝복을 멋지게 소화할 수 있을까. 김미연 휠라코리아 디자인실장 등 패션디자이너들은 아래의 6가지 원칙에 따라 트레이닝복 입을 것을 권했다.

▲한 벌로 입지 않는다=스포츠룩을 세련되게 입기 위해서는 힙합 캐주얼과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아무리 예쁜 트레이닝복도 위아래 한 벌로 입으면
비디오가게·슈퍼마켓 패션으로 전락하기 쉽다.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소재와의 믹스매치를 시도해본다=배가 약간 보이는 톱에 정장풍 바지,그리고 트레이닝재킷을 걸치거나 봄이 느껴지는 하늘하늘한 블라우스에 트레이닝 바지 등을 입어본다. 처음 시도한다면 청바지나 청재킷 등 진제품과 코디하면 실패할 확률이 낮다.

▲줄무늬를 이용하라=트레이닝복의 줄무늬는 움직일 때 역동적으로 보이게 해줄 뿐 아니라 팔 다리 등을 길어 보이게 하면서 몸매를 예쁘게 만들어주는 효과를 낸다. 다리가 짧거나 상체가 뚱뚱하거나 자신의 신체 약점을 줄무늬를 이용하면 날씬해 보이게 할 수 있다.

▲소품에 목숨 걸어라=트레이닝복에 반드시 스포츠 가방을 들고 운동화를 신을 필요는 없다. 핸드백,하이힐,머플러,화려한 벨트,액세서리 등을 함께 이용하면 세련돼 보인다.

▲실험정신을 발휘하라=트레이닝복 그 자체를 입기보다 상의의 경우 화려한 브로치,귀여운 작은 인형 등을 달아본다. 바지의 경우 집에서 입지 않는 면티가 있다면 프린트 부분을 잘라 엉Dung이 부분에 살짝 묶거나 핀 등으로 교정하면 노출의 부담감도 줄이고 감각적으로 변신할 수 있다.

▲무조건 Sek시하게 입어라=체육복이나 아줌마처럼 보이지 않게 하려면 여자의 경우 한 치수 작은 것을 선택해 Ga슴 혹은 배꼽이 보이도록 오픈해 입는다. 반대로 남자의 경우 한 치수 큰 것으로 선택해 헐렁하게 오픈해서 입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