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댄스) 패션 10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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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에 가는 것은 술과 춤,그리고 이성과의 부킹등을 즐기려는 이유 때문이지만 여기에 큰 몫을 하는 것은 바로 개성있는 의상임을 의심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힙합 패션은 여러 maniac site과 방송을 통해 알려진 바 있지만 특별히 그런 차림을 선호하지 않는
부류들은 끽해야 움직이기도 불편한 정장 차림만 고수하기 일쑤다.

세련되면서도 결코 춤을 즐기는 데도 불편함 없는 댄스 패션 10계명을 다음과 같이 소개해본다.
(괄호 속의 성별 구분은 각각 남성용 댄스 패션과 여성용 댄스 패션의 구분을 짓기 위한 것임.아무
표시도 없는 것은 남녀 공히 적용되는 것)


1. 어디에나 어울리는 차림-상의는 타이트하게,하의는 헐렁한 골반 바지

가장 무난하면서도 결코 촌스럽지 않고 춤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댄스 패션이다.
타이트한 탑,나시,아니면 티셔츠를 입고 하의는 골반에 걸친 헐렁한 바지를 코디해보라.
활동적이면서도 은근히 세련된 멋을 강조할 수 있고,웬만한 체형은 날씬하게 보이게 하는 큰 장점
이 있다.

만약 상체에 남에게는 도저히 보여줄 수 없는 큰 결함(예->용 문신,두꺼운 팔(여성의 경우)
뼈만 남은 앙상한 팔(남성의 경우))이 있다면 펄럭이는 멋스러운 남방을 하나 걸쳐 주면 된다.
힙합이나 펑키 음악이 나올 때도 원피스 입고 박수만 치고 있는 여성과 타이트한 탑과 골반바지를
입고 힘있게 몸을 튕겨주는 여성 중 누가 더 Sek시할 지는 확인해 보면 알 것이다.

주의할 것은...혹시라도 이 계명을 명심하다 못해 반대로 상의는 헐렁하게 하의는 타이트하게 입
는다면?...아마도 타임머신을 타고 듀란듀란의 음악이 흘러나오는 80년대의 고고장으로 돌아가야
하지 않을까?


2. 호텔 나이트 클럽에 갈 때 찢어진 청바지,반바지는 금물!

남녀 모두에게 해당되는 사항이다.테크노 전문 bar라든가, 호프 바 라면 모를까 나름대로 랜드로버
같은 멋을 추구하면서 호텔 나이트에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가거나, 반바지,기타 혐오스러운(?)
옷,슬리퍼 차림으로 갔다간 호텔 직원의 친절한 안내하에 상의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남의 옷을
또는 맞지도 않는 구두를
빌려 신거나 냉큼 집에 가서 옷을 갈아입거나 하는 사태가 발생할 것이다.

남성의 경우,나시가 허용이 안되지만 여성의 경우는 나시만큼은 허용될 수 있다.


3. 키가 커보이고 싶다면 힐보다는 통굽 구두를...(여성)

키가 작은 여성의 경우 키가 커보이고 싶은 욕심에 무조건 높은 힐을 신거나 끈달린 섬세한 높은
구두를 신기 마련인데 부킹만 다닐 거라면 큰 상관없지만 춤도 즐기고 싶다면 적당한 높이의 통굽
구두를 권한다.

구두끈 떨어지고 춤추다가 미끄러지고 굽 부러져서 춤도 못추고..
이 정도 사태에서 끝나는 건 그래도 낫지만
다리까지 삐는 상황 까지도 발생할 수 있으니 말이다.

4. 20대 초반이 주류를 이루는 나이트에서는 폴로 스타일과 힙합 패션이 제일 무난

어느 연령대나 사실 어울리는 것이 폴로 스타일의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면바지와 단정한 티셔츠
차림이지만 자칫하면 심심해보일 수 있으니 조심할 것.

개성있는 힙합 차림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옷차림만으로도 신나는 비트를 느끼게 하지만 연령층이 다소 높아지는 나이트 클럽이나 호텔의 클럽 등에서는 다소 주변의 불편한 시선을 감수해야만 할
때가 있음도 기억해두자.

5. 튀고 싶다면 어두운 색깔의 옷은 피해라.

나이트의 색색깔 조명은 현란한 대신 배경에 깔린 어둠은 어두운 옷을 드러내지 않기 마련이다.
많이들 알고 있지만 나이트의 조명은 흰 옷과 약간 푸른 빛이 도는 옷을 가장 선명하게 빛나게 해
준다.

색상만으로도 눈길을 끌고 싶다면 흰 옷을 입으라.

6. 그런데 정말정말 더 튀고 싶으면 빨간 옷에 도전해보자.

그렇지만 정작 위 5번 정보는 경험에 의해 많은 사람들에게 공공연히 알려진 상태.어떨 때는 너도
나도 everybody 흰 옷이기 때문에 튀고 싶던 내 욕심을 다소곳이 눌러야??할 때가 있다. 그럴 땐
빨간 옷의 강렬함에 의존해보자.

어두운 나이트에서도 빨간 색의 정열은 결코 죽지 않는다.

7. 라틴 댄스를 추며 시선을 사로잡고 싶다면 플레어 스커트가 한 몫 한다.(여성)

홍경민이나 리키 마틴의 노래에 맞추어 Sek시한 라틴 댄스를 주고 싶은 것은 모든 여성들의 소망~

뮤직 비디오에서 보듯 현란하게 술이 늘어지고 스팽글이 번쩍이는 스커트를 입고 흔들어댄다면야
더이상 바랄 게 없겠지만 한국의 현실상 그 옷을 입고 다녔다간 목적지인 나이트에 도착하기도 전에
경찰의 보호를 받거나,일반인들로부터 설교어린(?) 눈총을 받기 일쑤!

이럴 땐 가는 어깨끈이 Sek시함을 강조하고 골반 아래에서 사정없이 물결치는 마릴린 몬로형 플레어 스커트를 입어보자. 자신에게 쏟아지는 동경과 열망의 시선을 마음껏 누릴 수 있을 것이다.

8. 헐렁한 자켓, 멋스러운 바지,고급스러운 시계와 벨트 (남성)

20대 중후반 이후의 남성들이 나이트에서 멋스럽게 보이고 싶다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수칙
이다.

시계와 벨트가 반드시 비쌀 필요는 없다. 자신만의 프라이드와 멋이 묻어나며 누구에게나 자신있
게 보일 수 있는 나만의 악세사리면 된다. 옷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벨트,엉뚱한 시계줄이 달린
시계는 어딜 가도 환영을 못 받는 것은 당연지사.
여자들은 명품인가 아닌가에 신경을 많이쓴다.
치장이 많지 않은 남성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는
특히 신경을 쓸 것.(여자들은 상상 외로 예리하다.^^;)

그리고 쟈켓과 바지....!여자들도 마찬가지겠지만 타이트한 정장은 춤추기 불편할 뿐만 아니라
보기에도 여유가 없어보이고 심한 경우에는 빈곤해보이기까지 한다. loose한,여유있어 보이는
쟈켓과 셔츠,그리고 멋스러운 골반 바지는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 보이게 하고 호감을
갖게 만든다.

9. 보이지 않지만 절대 중요한 것- 속옷!

여름이 되면 여성들은 어깨가 드러나는 옷을 많이 입기 때문에 쉘브라(어깨끈을 떼어낸 브라)를
많이 착용한다. 물론 세련되어 보이고, Ga슴도 더 풍만해 보이며 깔끔한 멋과 Sek시함까지 있어
외관상으론 아무 하자가 없는 코디이다.

그러나 그 속옷을 입고 스테이지에서 조금만 흔들어대면 얘기는 180도 달라진다. 겨드랑이 아래로
뭔가를 자꾸 추스려 올려야 하는 판국에 춤이 나오겠는가? 팔뻗기 위주의 파라파라는 딴 나라 얘기다. 더구나 Ga슴 아래를 강하게 누르는 쉘브라는 압박 때문에 장시간 춤을 출 경우 현기증까지 유발할 수 있다. 이럴 때는 시중에 많이 판매되는 투명한 끈이나 진주,혹은 큐빅 어깨끈을 반드시 준비해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

두번째는 펜ti인데...원피스나 비치기 쉬운 옷에는 흰 속옷보다는 가장자리가 레이스로 처리된 베
이지 속옷이 제일 좋다.아무리 어두운 나이트지만 만의 하나,속옷 라인이나 색깔이 비쳤다간 그
세련된 이미지가 여지없이 반감되는 건 시간 문제다.

남성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멋있고 시원한 하얀 마 바지아래로 투명하게 비쳐오는 빨간 펜ti나
용무늬 금박펜ti를 용서할 수 있는 관대한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다.행여 그런 실수가 없도록
작은 배려를 할 줄 아는 남성이 되도록 하자.
혹시라도 생길수있는 오늘의 건수가 마지막까지 가서
펜ti때문에 파트너에게 망신당하지는 않도록...

10. 화장(여성)

나이트에 간다고 하면 여성들이 흔히들 저지르기 쉬운 실수가 번쩍이는 펄을 온몸에 퍼부어대는
것이다. 반짝이 눈썹,반짝이 눈,반짝이 팔,반짝이 구두......
하나만 기억해 두자.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것은 세련이지 천박함이 아니다. 반짝이나 펄,큐빅은
액센트로 하나 정도만 썼을 때 진가를 발휘하는 것이지 남용했을 때에는 오히려 효과 반감인 경우
가 많다.

나이트에서 돋보이는 화장은 색조보다는 라인 위주의 화장을 하는 것이 좋다. 어둡고 현란한 조명
때문에 당신의 화장이 빨강인지 파랑인지는 잘 구분이 되지 않는다.대신 라인을 평소보다는 약간
짙게 그려 눈과 입술선을 강조해준다.땀을 흘릴 경우에 대비해 아이라인과 마스카라는 번지지 않게
파우더 퍼프로 살짝 닦아내듯 마무리 하는 것도 좋은 방법.

붙이는 속눈썹에 반짝이가 들어있을 경우는 눈가의 펄은 가능한 한 피해주어야 눈매가 더 살아난다.

펄을 이용한 화장을 할 경우엔 속눈썹 바로 위에 한 줄 그리듯이 해준다.젤이 들어있지 않은 펄은
립글로스와 살짝 섞어 붓으로 세심하게 라인을 따라 그려준다.
그리고, 정 하고 싶다면 어쩔 수 없지만 진한 연필선이 드러난 눈썹과 빨간 입술 화장은 가능하면
피한다. 선이 드러나지 않게 눈썹도 잘 빗어주고 입술도 선을 강조한 자연스러운 색깔이 더 얼굴
을 돋보이게 한다.짙은 립스틱을 바르고 싶다면 약간 어두운 색을 평소 쓰는 색깔에 섞어 바르는
것이 조명 아래서의 효과가 훨씬 크다. 펄 립스틱도 있다면 덧발라 보자.

얼굴보다는 전체적인 이미지에서 Sek시함을 강조하고 싶다면 가루로 된 펄을 어깨와 팔에 살짝 뿌
리는 것이 좋다. 이 때,펄의 크기는 미세한 것이 좋으며, 젤이 든 것은 뭉쳐서 떡칠한 것처럼 보이므로 가루 상태 의 가루를 가볍게 뿌려 피부에 윤기가 도는 듯이 살짝 표현하는 것이 세련돼 보인다.

머리는 각자의 취향이겠지만 긴 머리를 풀어헤치고 가는 경우,커다란 끈이나 집게 하나 정도는 꼭
가지고 갈 것.사시사철을 불구하고 스테이지에서 몸을 풀다 보면 견딜 수 없이 더워지는 건 시간
문제일테니.. 그리고,가급적 헤어스타일은 인공적으로 자꾸 손을 대야하는 것 보다는 자연스럽고 간편한 스타일이 더 좋다는 것은 상식이겠죠?^^

하나만 더,렌즈 착용자의 경우,인공 눈물이나 식염수를 꼭 준비하자. 열나도록(?) 춤추다 보면 렌즈가 자꾸 마른다. 모처럼의 즐거운 시간을 메마른 눈때문에 망치긴 억울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