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에 따른 향수 선택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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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정장 스타일>
언제나 단정한 수트 차림을 선호한다면 지나치게 가벼운 향이나 Sek시한 향은 어울리지 않는다. 누구나 좋아하는 향은 아닐지라도 한번 맡으면 기억할 만한 독특함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비즈니스를 위한 행사에서 돋보일 수 있다. 시프레, 시프레 프루티, 시프레플로랄, 아쿠아 플로랄, 세미 오리엔탈, 플로랄 우디 향처럼 개성이 강하지만 Sek시함이 강조되지 않은 약간 무거운 향이 적당하다. 특히 시프레계열 의 묵직한 베이스에 달콤한 플로랄 향이 섞여 있는 향수나 가볍지 않은 우디 향 계열의 향수는 클래식하고 댄디한 스타일의 옷차림과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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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버그 - 결코 가벼운 옷차림과 어울리지 않는 프레시하고 강한 향을 원하는 이를 위한 남성적인 취향의 향기.
구찌 엔비 - 원숙하고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오리엔탈 계열의 관능적인 향수.
다비도프 굿 라이프 - 앰버와 우디 향이 무스크의 편안함과 어우러진 격조 높은 향수.
자이뿌르 - 깔끔하고 정갈한 양복을 입은 편안한 스타일의 남자에게 잘 어울리는 향수.
쿠로스 - 오렌지 꽃과 엠버 향이 어우러진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향. 단정한 수트 차림의 신사가 뿌리면 자신의 이미지에 악센트를 줄 수 있다.


<세미정장스타일>
화려한 컬러의 셔츠와 매치시킨 수트 스타일, 또는 터틀넥 스웨터나 니트를 이너웨어로 한 노 타이 코디 등 개성을 살린 가벼운 정장 스타일엔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풍기는 "우디 아로마틱" 계열의 향이 좋다. 만약 화려한 프린트의 이너웨어나 과감한 라인의 수트로 Sek시함을 강조하고 싶다면 자유롭고 관능적인 매력이 느껴지는"오리엔탈 스파이시 향"을 매치시키는 것도 좋다. 그러나 너무 진하게 뿌리면 역효과를 낼 수 있다. 느껴질 듯 말 듯 공기중에 은은하게 퍼지는 " 오리엔탈 향" 이 더 관능적으로 느껴진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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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샌더 - 정열, 감성, 개성이 잘 표현된 향을 지닌 낭만적인 느낌의 향수.
듄 - 화려하고 패셔너블한 정장 차림과 잘 어울리는 Sek시한 향기.
겐조 뿌르 옴므 - 우디 향을 배경으로 한 머린 향이 신선함을 선사한다.
장 폴 고티에 - 의상에서건 컬렉션에서건 언제나 재기발랄한 열정을 보여주는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의 패션을 닮은 향수. 개성적이고 감각적인 향기가 물씬 풍긴다.
컨트라딕션 - 최근 심플한 용기와 감각적인 향으로 큰 인기를 몰고 있는 향수.


<아웃도어스타일>
마치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의 남자 주인공처럼 사파리 재킷, 니트 조끼, 데님 팬츠 같은 아이템들로 매치시킨 아웃도어 스타일을 즐기는 사람에겐 낙엽 태우는 냄새처럼 "은은하면서도 상쾌한 향" 이 좋다. 숲속의 이끼 냄새 같은 "우디계열의 향수" 나 상쾌한 "플로랄 계열" 의 향수가 그것이다. 단, 너무 달콤한 향은 땀냄새와 섞이면 불쾌하게 느껴지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반면에 해변이나 스키장 등 바람이나 햇빛이 강한 야외에서라면 지나치게 가벼운 향은 금방 날아갈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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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조정글 -부드러운 아로마 향취와 신비한 동양의 향취가 잘 어우러진 향수.
버버리 위크엔드 - 순박함과 풍요로움, 편안함을 강조한 내추럴한 느낌의 새로운 향수.
니코스 스컬프춰 - Ga슴 속의 감성을 자극하는 신선하고 감각적인 향취.
터너티 포맨 - 캘빈 클라인의 내추럴하면서도 모던한 옷차림과 잘 어울리는 상쾌한 나무 향이 인상적이다.
사파리 포 맨 - 센스 있고 외향적이며 자연을 사랑하는 자연주의자들을 위한 향수. 랄프로렌.


<젊고 경쾌한 캐주얼 차림>
한마디로 캐주얼 차림엔 오리엔탈이나 플로랄 등 관능적이면서도 달콤한 향은 어울리지 않는다. 오렌지나 레몬 향 등 상큼하면서도 톡 쏘는 듯한 상쾌함이 느껴지는 향기가 가벼운 캐주얼 차림과 잘 어울린다. 특히 폴로 스타일 셔츠나 청바지 등 심플한 캐주얼한 차림엔 플루티 그린 향 계열의 향수가 어울린다. 라벤더, 시트러스, 레몬 향 등의 상큼한 이미지와 그린향의 활기찬 이미지를 동시에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헐렁한 블랙 진에 가죽 점퍼 차림이라면 드라카느와처럼 감각적인 향도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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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고 - 플로랄과 스파이스 향이 조화된 향으로 특히 밀리터리룩과 잘 어울린다.
윱! 나이트플라잇 - 은근한 남성의 체취를 느끼게 해주는 관능적인 향수.
그린진 - 인위적인 모든것을 거부하고,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 순수함을 상징.
위크엔드 포 맨 - 만다린, 포멜로등 시트러스의 상쾌함과 워터메론 등의 과일향, 담쟁이 덩굴, 앰버, 허니, 우디향에 초점을 둔 상큼하고 모던한 향으로 나무향, 나뭇잎향, 달콤한 풀냄새는 차분하고 변치않는 세련됨을 창조.
토미 - 캐쥬얼하고 후레쉬한 젊은 남성을 위한 맑고 깨끗한 감성의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