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리지 않는 것은 과감하게 자른다

..:World Fashion Photos & Fashion Shows:..

....













결점이 있는 체형이든 균형잡힌 체형이든 자신의 체형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 과감하게 자르는 용기 가 개성있는 멋을 지키는 요령이다. 남들이 점퍼스커트를 다 입는다고 해서 나도 점퍼스커트를 입어야 유행에 떨어지지 않는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물론 곧은 등과 늘씬한 허리, 쭉 뻗은 다리...등 이상적인 체형을 갖추고 있다면 유행따라 변신의 재미를 느껴볼 수도 있겠지만 체형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다면 '자신만의 균형'을 찾아야 한다. [못생긴 모델]로 스스로 자부하고 나선 여성모델을 기억할 것이다. 사실 그녀의 체형을 표준모델 기준으로 판단해 본다면 많은 부분을 지적할 수 있다. 하지만 무대 위에서 각진 얼굴을 약간 치켜 들고 가늘고 쳐진 눈을 슬며시 내리깔며 어깨에 리듬감을 주면서 옷이 갖고 있는 느낌을 최대로 어필시키는 그녀의 모습에서는 이미 예쁘고, 밉고의 차원에서는 멀어져 있고 자신있는 율동미로서 무드를 리드하는 감각에 모두가 매료되고 만다.

요즈음은 얼굴의 시대가 아닌 개성의 시대다. 사실, 본인인 아무리 매력적인 장점이라 생각해도 타인의 입장에서 보면 아무런 감동을 주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타인으로부터 듣게 되는 매력 포인트를 자신은 전혀 알지 못하는 수도 있다. 장.단점을 정확히 판단하여 장점을 보다 강조해 주고 단점은 보완하도록 신경을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