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가 메면 가방도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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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은 유명 스타들이 메고 다니는 가방에 촉각을 곤두세운다. 스타들 덕분에 지난해부터 트렌드 리더 사이에서 선풍적 인기를 끄는 가방은 발렌시아가의 ‘모터사이클’ 백과 멀버리의 ‘록산느’ 백. 가죽을 부드럽게 워싱 처리하거나 통가죽을 사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살렸다. 딱딱한 정장보다 청바지와 란제리 톱 등 Sek시 캐주얼이 유행인 최근 패션 트렌드와 잘 맞는다.

발렌시아가 모터사이클 백의 유행은 좀처럼 식을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니콜 리치, 린지 로한 등 이 가방을 즐겨 드는 스타들은 많다. 민트나 라임 등 색상이 더욱 다양해졌으며 캐주얼과 정장, 출퇴근과 이브닝용에 잘 어울린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인 더 우즈’ 등 일부 멀티숍에서만 판매하는 멀버리 백은 벌써 이태원 등에서 모조품이 유통될 정도이다. 이 백은 케이트 모스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애용한다. 통가죽으로 무겁지만 거친 느낌이 멋스럽다.

최근에는 김희애 황신혜 등 국내 톱스타들이 영국 ‘고야드’ 백을 들기 시작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고야드 로고가 일정하게 프린트돼 있으며 물건을 넉넉히 넣기 위한 세컨드 백으로 활용도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