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머릿결을 위한 헤어트리트먼트 테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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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한 클렌징은 필수
피부 관리와 마찬가지로 헤어 관리에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두피와 모발의 노폐물을 제거하는 클렌징이다. 클렌징은 횟수보다 방법이 더 중요하다. 우선 자신의 두피와 모발의 상태를 정확히 체크해서 가장 최적의 샴푸를 선택할 것. 샴푸는 머리카락이 아닌 두피를 깨끗하게 하는 제품을 고른다. 샴푸를 두피에 바르고 손으로 마사지하듯 골고루 문지른 뒤 3분 정도 기다렸다가 깨끗한 물로 헹군다. 또 머리를 감을 때 미용실에서 해주듯 두피 마사지를 같이 하면 두피의 혈액순환이 촉진되어 모발이 건강해진다.


두피 마사지 요령
1 가볍게 문지르기 두피 전체를 흔들어 움직이는 기분으로 비벼 문지른다. 두피가 자극을 받지 않도록 손가락 안쪽으로 마사지하는 것이 기본.
2 패팅하기 처음에는 정수리에 해당하는 중앙 부분을 가볍게 잡았다가 놓는 듯한 느낌으로 한다. 점차 강도를 높이는데, 시원함이 느껴지도록 손가락에 탄력을 주는 것이 포인트. 강한 자극이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피로를 가시게 하고 두피에 긴장감을 준다.
3 지압점 누르기 엄지손가락으로 목 뒤쪽, 검지와 중지로 머리 위쪽의 지압점을 누른다. 지압점을 2~3초 동안 누르고 잠깐 쉬었다가 다시 한 번 누른다.




지속적인 두피 관리
두피는 머리카락에 가려져서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관리하는 데 소홀해지기 쉬운 부분이다. 그러나 두피가 건강해야 모발이 건강하다. 특히 가을철에는 두피 세포의 사이클이 둔화돼 죽은 세포들이 제대로 떨어져 나가지 못해 두피가 건조해지기 쉽다. 건강한 두피를 유지하려면 매일 한 번씩 브러싱을 하는 것이 좋다. 차가운 날씨에 둔화되기 쉬운 혈액의 흐름을 자극하여 마사지 효과가 높다. 브러싱은 최소 100번 이상 빗는 게 좋다. 머리를 감기 전에 앞쪽에서 뒤쪽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골고루 빗는다.



1주일에 한 번 스페셜 케어
샴푸로 두피와 모발을 청결하게 만들었다면 헤어트리트먼트로 영양과 수분을 집중적으로 공급한다. 트리트먼트는 상한 머리카락에 필요 성분을 보충하고 머리카락을 상하지 않도록 보호한다. 두피에서 머리끝까지 골고루 스며들도록 마사지를 하며 바른다. 트리트먼트 제품을 바른 후 가볍게 브러싱을 하고 스팀타월 등을 머리에 두르고 있으면 수분과 영양이 효과적으로 잘 흡수된다.


헤어트리트먼트 요령
1 손가락으로 머리 빗기 손가락으로 엉켜 있는 머리를 풀면서 빗어 정리한다. 가뜩이나 손상된 모발을 젖어 있을 때 빗질하면 상태가 더욱 악화되므로 주의할 것.
2 트리트먼트제 바르기 트리트먼트제를 손바닥에 덜어 조금씩 찍어 바른다. 머리카락 끝부터 시작하여, 두피에 닿지 않도록 하면서 머리카락 전체에 바른다. 손상 정도가 심한 끝부분은 더욱 신경쓴다.
3 머리카락 정리하기 트리트먼트제가 모발에 잘 스며들도록 손바닥으로 가볍게 꼭꼭 누른다. 머리카락이 엉키지 않게 한쪽으로 말아 틀어 올린 후 핀으로 고정한다.
4 비닐 캡 이용 트리트먼트제가 머리카락에 보다 잘 스며들도록 5~10분 정도 비닐 캡을 쓴다. 비닐 속의 열로 인하여 침투력이 높아진다. 머리카락이 심하게 손상되었을 때에는 비닐 캡 위에 스팀타월을 감싸 효과를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