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좋아하는 명품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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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외국 유명 브랜드 중 어떤 제품을 좋아할까? 물론 개인 취향에 따라 좋아하는 명품이 다르고 매니아층이 있는 브랜드도 많지만 우리나라에서 더 인기 있는 명품 브랜드는 어떤 것인지 살펴봤다.

지난 2000년과 2002년 홍콩 판야(泛亞) 마케팅컨설팅이 국내 주요 면세점과 한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좋아하는 명품을 물어본 결과 ‘구찌’가 두 번 조사 모두 1위에 올랐다. 2002년 조사의 경우 구찌 다음으로는 버버리, 프라다, 페라가모, 루이비통, 랄프로렌, 샤넬, 펜디, 에트로, 크리스찬 디올 등이 상위 10위에 들었다. 의류·구두·화장품 브랜드가 주를 이루고 있다.

오픈마켓(온라인 장터) G마켓이 최근 5661명을 대상으로 주요 명품 브랜드의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에서도 ‘구찌’가 22.1%로 1등을 차지했다. 구찌는 10대부터 70대까지 전 연령대에서 두루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루이비통(15.9%), 샤넬(13.2%), 버버리(7.4%), 크리스찬 디올(6.2%) 등이 각각 2~5위를 차지했으며, 까르띠에, 랄프로렌, 페라가모, 프라다, 베르사체, 아르마니, 불가리, 펜디, 발리, 에스까다, 에트로, 셀린느, 에르메스, 코치, 에르메네질도 제냐가 20위 안에 들었다.

롯데백화점 면세점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7월 현재 내국인이 가장 많이 산 외국 유명 브랜드는 ‘루이비통’이었다. SK-2, 샤넬, 에스티로더, 랑콤, 크리스찬 디올, 구찌, 시슬리, 버버리, 에트로, 시세이도, 까르띠에, 페라가모, 겔랑, 크리니크, 비오템, 라프레리, 불가리, 펜디, 코치 등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