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의 옷보다 빛나는 귀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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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속 히트 아이템



길게 더 길게, 크게 더 크게


드라마 속 여주인공 패션은 살아있는 ‘스타일 교과서’라 할 수 있다. 최근 KBS ‘포도밭 그 사나이’의 윤은혜, ‘소문난 칠공주’의 최정원, SBS ‘천국보다 낯선’의 김민정 스타일이 그 좋은 예. 특히 길게 늘어지는 귀걸이가 눈길을 모은다. Sek시하고 세련된 스타일, 로맨틱한 스타일 등 분위기는 각기 다르지만 길이가 10여㎝에 이른다는 공통점이 있다. 단순히 길기만 한 것이 아니라 소재도 다양하고, 색상도 화려해지고 디자인도 대담해졌다. 큼직한 아이템 한 두 가지만으로 포인트를 주는 게 멋쟁이의 법칙이다.




레이어드 스타일을 즐긴다면 액세서리는 최소화 하는 게 좋다. 더불어 올 가을겨울에는 골드 아이템이 인기를 끌 것이라고 주얼리 관계자는 말한다. 골드에 유색 보석이 곁들여진 제품들도 등장하고 있다. 자칫 화려함에만 치중될 수 있지만 세련미의 대표적인 블랙 의상과 함께 어울리면 Sek시함과 고급스러움을 겸비한 가을 여자가 될 수 있다. 기다란 귀걸이와 함께 20~30㎝정도로 늘어지고 겹겹이 감아서 연출할 수 있는 목걸이도 인기를 끌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