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대 개성 표현, 속옷 보여주려 입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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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 개성 표현의 수단
장식-색상 점차 강렬해져


이제 보이는 속옷은 더이상 흠이 아니다. 오히려 보여주기 위한 속옷들이 각광받는 것. 올 가을엔 특히 더하다.

과감한 블랙 컬러와 고급스러운 바이올렛, 블루, 오렌지 등 다양한 색상이 가미돼 장식미는 극대화됐고, 크리스탈을 부착하거나 화려한 자수로 겉옷 못지않은 화려함을 자랑한다.

비비안 디자인실 우연실 실장은 '올 가을 란제리는 크리스털, 새틴 등 반짝이는 소재와 깊고 강렬한 색상을 사용해 신비롭고 관능적인 아름다움을 강조한다. 블랙 컬러의 절제미와 글리터링 소재가 어울려 단순한 Sek시함보다 고급스럽고 신비로운 느낌이 더해진 게 특징'이라고 설명한다.

속옷을 개성 표현의 수단으로 받아들이는 신세대의 감각이 이젠 보편화된 것. 나만 두고 보기엔 너무나 Sek시한 속옷, 이젠 당당하게 외출해도 문제없는 시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