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지갑, 진짜 명품인지 짜가인지 어케 구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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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힘듭니다. 전에 시사고발프로그램에서 명품 이미테이션 다룬적 있었는데,
청담동 루이비통 매장 샵마스터가 제작진이 들고간 가짜와 자기네 매장 진품 물건을 거꾸로 판독해서
진짜를 들고 이러이러이러해서 가짜다. 라고 하는 당황스러운 장면이 나왔었습니다.

외양상 당연히 구분가기 힘들고 소위 말하는 특a 모조품은 전문가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지요.
개런티카드나 일련번호도 조작이 가능하며, 요즘은 브랜드별로 전세계 여러나라에 공장이 산재해 있어
매장에서 당장 진품인지 가품인지 판단할수있는게 아니라
그 브랜드의 본국으로 상품을 보내서 판독후에 다시 국내로 반입해서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면
대략 두달여의 시간이 걸린다고 하더군요.
저도 얼마전에 정식매장이 아닌 인터넷으로 가방을 구입하게 되어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매장에 가보았지만 그러한 절차상의 복잡함으로 인해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정상적인 루트로 수입 판매하고 있는 공식적 판매처에서 구입하시는게 가장 안전할 듯 하네요.(백화점이랄지 면세점이나 정식매장등의..)
식별법 몇가지를 내세우지만 그건 어설픈 모조품의 경우지요. 펜디의 F 로고가 ㅋ과 같이 반대방향으로 뒤집혀 있다던지, 구찌의 GG로고가 C처럼 변형되어있다던지 하는 완연한 모조품은 정말 아무것도 모르시는 분들을 제외하면 당연히 구분하는거 아닌가요?

하지만 질문하신 분이 샤넬 로고에 대한 확신조차 없으신 것 같으니 도움안되는 지극히 상식적인 정보 알려드릴게요.^^;
디자이너 코코 샤넬의 이니셜에서 따온 C가 겹쳐있는 로고로 유명하죠?
샤넬의 대표소재 양가죽 누빔천은 바느질이 수공예가 아니면 까다로운 소재거든요.
명품은 우선 바느질부터 살피셔야 해요. 바느질이 섬세하고 깔끔한 마무리로 되어있는지부터 보시구, 누빔처리의 라인도 잘 살펴보세요.
개런티카드에는 시리얼넘버와 생산지, 판매자에 대한 정보가 나와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