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타입별 No! 두피부터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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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날씨의 변덕으로 따뜻한 봄날에 인상을 찌푸리게 하지만 그래도 추운 겨울보다는 봄이 또 따뜻한 봄 보다는 다가올 여름이 기다려 집니다.
하지만 이런설렘과는 달리 때마다 찾아오는 환절기성 두피이상으로 손님들의 머리를 시술하다보면  가장 많이 상담하는 부분이 바로 문제성 탈모현상입니다. 일시성 탈모부터 시작하여 유전적인 탈모까지 ...
여성분들이라서 그런지 선뜻 말하기 힘든 부분들이기도 합니다.

가끔 제가 이 칼럼을 통해서 두피크리닉이나 탈모에 관한 글을 올리는 이유는 바로 이런 이유에서 입니다. 탈모-> 머리가 빠지는 현상이 옛날과는 달리 남성분들에게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며 과도한 스트레스나 환경적인 요인들로 인하여 여성분들에게도 많이 발생되어집니다. 꼭 탈모라 해서 우리가 쉽게 생각하는 대머리 사진이 아닌 탈모 초기증세 즉 머리가 힘이없고 얇아지며 적은 물리적 충격에도 금새 빠져버립니다. 또한 민감하지 못할때는 두피가 가렵거나 비듬이 생기는 증상등을 쉽게 무시해 버리므로 본인도 모르게 관리의 시기를 놓치기가 쉽상입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모발이 나오는 그리고 모발의 성장이 이루어지는 두피부분부터 관리하셔야 합니다.

특히 여성분들은부타입별로 화장품은 사용하면서도 샴푸는 모발이나 두피타입에 상관없이 그냥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웰빙 트렌드로 두피에 대한 관심은 늘어나고 있으나 아직 자신의 모발과 두피타입에 맞는 샴푸를 선택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정확한 정보 또한 인터넷 시대의 과다 정보로 선택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칼럼에는 스스로 진단해볼 수 있는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1)) 탈모성 두피

어느 순간 머리를 빗다가 빠진 머리카락을 보고 놀란 경험들 한 두 번씩을 있을 것이다.
자고 나면 배게 밑에 쌓인 머리카락을 보고 놀라고, 머리를 감고 나면 세면대 하수구를 막아 버린 머리카락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두피는 피부에서 나온 피지, 비듬 등에 의해 오염된다. 살아서 호흡하는 모발의 모세포는 두피의 오염으로 공기와의 호흡이 방해되면 세포 분할을 할 수 없어 탈모가 되는데 머리를 깨끗하게 감아 두피층과 비듬을 없애 주는 것만으로도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
두피를 청결하게 하고 긴장을 풀어주는 두피마사지를 지속적으로 해주는 게 좋으며,
규칙적인 생활과 균형 있는 식사, 적당한 운동,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해소, 음주, 금연 등으로 건강을 유지해야 한다.

((탈모에 좋은 음식))

① 검은 콩, 검은 깨, 찹쌀, 두부, 우유, 그 외 콩 음식(청국장, 된장찌개 등)
② 해조류 및 해산물 (미역, 김, 다시마, 조개류, 새우류 등)
③ 과일류 (사과, 포도, 복숭아, 밤, 오렌지, 토마토, 배, 호두 등)
④ 야채류 (시금치, 쑥갓, 버섯, 미나리, 참깨, 파, 마늘, 생강, 구기자, 꿀 등)
⑤ 하루 2리터 이상의 물
⑥ 녹차

((탈모를 도와주는 음식))

① 기름에 튀긴 음식 (후라이드 치킨, 튀김요리)
② 과도한 지방과 탄수화물 (비계가 많은 고기, 초콜렛, 치즈, 당도 높은 비스켓, 케익 등)
③ 폭식과 과식
④ 밀가루 음식
⑤ 너무 맵거나 짠, 자극적인 음식
⑥ 커피, 담배
⑦ 가공 식품 및 단음식 (청량음료, 빙과류, 과자, 라면, 햄 등 인스턴트 식품)
⑧ 패스트 푸드 (햄버거, 피자 등)
⑨ 늦음 밤 야식 (피지 분비의 이상을 일으키는 좋지 않은 습관)

 
2)) 민감성 두피

모발의 건강은 두피의 상태와 깊은 관련이 있다. 내부적으로 스트레스, 긴장, 피로가 쌓이고 외부적으로 공해, 기후변화, 반복되는 펌과 염색, 헤어드라이 열로 인해 두피가 민감해 진다.


① 두피가 따끔거리거나 가렵고, 염증이 생긴다.
② 당기거나 차는 듯한 느낌이 든다.
③ 가벼운 각질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④ 한 곳이라도 붉은 반점이 있다.
⑤ 양손을 머리 양쪽에 놓고 만졌을 때, 두피가 지나치게 딱딱하다.
⑥ 공해나 기온변화에 민감하다.


3)) 지성 두피

피지선에서의 피지분비가 과다로 발생되어 피지가 각질이나 비듬등과
엉켜붙어 모공을 막아 피지를 역류하고 그로인해 염증이나 탈모를 일으킨다.
우리나라 인구의(한국기준) 약 70%가 지성두피를 가지고 소유하고 있다.

① 아침에 샴푸하고 오후가 되면 기름이 끼고 냄새가 난다.
② 두피에 염증이 많이 난 경험이 있다.
③ 오후에 이마가 번쩍거린다.
④ 두피가 가렵고 답답하다.
⑤ 두피에 손만 대도 아프다.
⑥ 두피가 단단하고, 모발이 가늘다.


① 샴푸는 하루에 1~2회
② 지성용 샴푸 사용
③ 브러싱 하기 : 모발에 붙어 있는 먼지와 때를 빗질로 제거한다.
④ 따뜻한 물로 두피에 수분공급 : 너무 뜨거운 물이 아닌, 약간 따뜻한 물로 두피에 수분이
충분히 침투 될 수 있도록 샤워기를 이용해 수분을 공급한다. 샤워기를 이용하면 수분공급과
함께 모발에 붙어있는 먼지와 피지가 어느 정도 제거되기에 충분히 문지르며 해야한다.
⑤ 샴푸를 두피에 바른다 : 샴푸를 적당량 손에 덜어 두피에 직접 바른다. 전체적으로 바른 후
손가락 지문을 이용해 골고루 문질러 거품을 낸다.
⑥ 미지근한 물로 헹군다.
⑦ 린스 및 트리트먼트 : 식물성분 샴푸는 모발을 보호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따로
사용할 필요 없지만, 심하게 탈색한 경우나 손상이 많이 된 경우는 약간만 사용한다. 두피에
닿지 않게 모발에만 살짝 발라서 충분히 헹궈준다.
⑧ 타올 드라이 한다 : 타올을 이용해 두피 속 물기를 제거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