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기억해야 할 6단계 홈 네일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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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바빠서 손톱 손질하러 살롱 찾을 시간이 없다면, 꼭 기억해야 할 6단계 홈 네일 케어.




하루에도 몇 번씩 손을 씻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깔끔한 손톱 손질을 원한다면, 손톱과 손등의 각질을 제거해주는 보다 세심한 준비 과정이 필요하다. 손전용 스크럽 제품을 사용하면 가장 좋겠지만, 얼굴이나 보디 스크럽을 사용해도 무방하다. 평소 빠뜨리기 쉬운 손톱 부위까지 세심하게 스크럽제를 문지른 뒤 미지근한 물로 씻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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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전용 스크럽제 1만4천원 메리케이




원하는 손톱의 길이와 모양을 정하는 과정이다. 손톱깎이를 이용한다면 단 한 번에 잘라내지 말고 왼쪽, 오른쪽, 중앙 등의 순서로 3번에 걸쳐 손톱을 잘라 준다.
파일을 이용한다면 네일 파일을 45도 정도 기울여 모서리에서 중심 방향으로 밀어준다. 이때 파일을 미는 방향은 ‘왔다갔다’ 하며 빡빡 미는 것이 아니라 계속 한 방향으로 일정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시작부터 너무 강한 세기의 파일을 사용하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 밀도에 따라 보통 100·70·50의 강도로 구분되는데, 그중 가장 세기가 약한 것이 100이다. 이 파일은 손톱에 일어난 각질을 제거할 때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70의 경우는 중간 세기로 손톱의 길이를 조절할 때 쓰고, 마지막으로 50은 인조 팁을 붙였을 경우에 사용한다. 대체로 면이 거칠고 성길수록 인조 팁을 다듬거나 딱딱한 네일에 사용하고, 부드럽고 촘촘하다면 손톱 안쪽 약한 면에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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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얼쓰 네일 파일 3천원




파일을 이용해 손톱의 거친 부분을 갈아내고 전체적인 모양을 만들었다면, 다음으로는 샌딩 블록을 이용해 울퉁불퉁 굴곡진 손톱 표면을 매끈하게 해주는 과정이 필요하다. 단, 지나치게 오래 밀면 손톱이 건조해지기 쉬우므로 주의할 것. 이어 손톱 위, 지저분해 보이는 큐티클을 다듬는 과정으로 연결된다(큐티클을 지나치게 바짝 잘라내면 세균에 감염될 수 있고, 손톱 성장을 방해할 수도 있기 때문에 큐티클 정리는 선택 사항!). 보통 ‘우드 스틱’이라 불리는 도구를 이용하게 되는데, 초보자의 경우 다칠 염려가 있기 때문에 면봉에 물을 묻혀 사용하는 게 더 안전하다. 큐티클이 많이 자라 있거나 딱딱한 경우, 먼저 따듯한 물에 2~3분간 손톱을 담궈 큐티클을 부드럽게 한 후 정리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이다.
대싱 디바 샌딩 블록 5천원 1~4번까지 번호 순서대로 강도를 조절해 사용할 수 있는 바디샵 네일 블록 5천원




손톱에 매니큐어가 착색되는 것을 막고 원하는 컬러를 제대로 내기 위해서는 베이스 코트의 사용이 필수적이다. 네일 컬러를 바르기 전, 베이스 코트를 한 번 바른 다음 3분 정도 지나고 메인 컬러를 발라준다. 너무 두껍지도 얇지도 않게 바르기 위해서는 매니큐어 솔에 얼마나 적정량을 묻히느냐가 관건이다. 브러시를 꺼낼 때 한쪽 면을 병에 기대 눌러주면서 이어 반대쪽 면은 살짝 병에 털어내고 꺼내는 것이 요령이다. 메인 컬러를 바를 때도 역시 세 번의 붓질(중간, 그리고 양옆)로 단계를 나누어 바르고, 되도록이면 큐티클에 닿지 않게 바르는 것이 좋다. 두 번 바를 때에는 완전히 마른 후 덧발라야 얼룩이 지지 않는다. 7
로레알 크롬 샤인 9천원 편리하게 프렌치 네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키트로 제작된 부르조아 프렌치 매니큐어 키트 2만6천원 선




톱 코트를 발라주면(다소 귀찮긴 하지만!) 매니큐어가 벗겨지는 정도가 확연하게 줄어든다. 혹 다 마르지 않은 매니큐어를 건드려서 작은 흠집이라도 생겼을 때 역시 톱 코트를 발라주면 흠집이 감쪽같이 커버되는 효과를 실감할 수 있다. 손톱 주변이나 손톱 아래쪽의 살에 매니큐어가 묻었을 때도 리무버를 사용하기 보다는 톱 코트를 살짝 바른 후 면봉으로 닦아내주자.
바비 브라운 톱 코트 1만5천원
랑콤 톱 코트 2만3천원




처음부터 티슈로 일일이 닦아내기보다는 화장솜에 네일 리무버를 듬뿍 묻혀 손톱 위에 몇 초 동안 올려놓은 다음 닦아내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다(이때 될 수 있는 한 큐티클에는 닿지 않게 해야 한다). 혹 매니큐어가 굳었다고 매니큐어에 리무버를 섞는 경우가 있는데, 리무버의 주성분인 아세톤이 매니큐어를 칠할 때마다 손톱 윤기를 빼앗는 치명적인 부작용을 초래할 수도 있으므로 절대 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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