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법의 효시, 고대 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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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미인 클레오파트라의 나라 이집트, 고대 벽화에서 볼 수 있資?일찍이 화장법이 발달한 나라입니다. 현대 메이크업 역사의 시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다양한 화장법이 발달했던 고대 이집트로 날아 가볼까요?

이집트는 벽화에서도 보시다시피 굉장히 화장법이 발달한 나라입니다.
후일에 사막을 넘어 로마의 정복자가 오기까지 오랜 세월 동안 나일강의 비옥함 속에서 평화롭게 살아왔고, 문명의 특성상 화려함과 의식적인 것을 상징하는 각종 화장법과 화장품제조기술이 발달했으니 현대 메이크업의 역사는 이집트에서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죠. 이런 이집트의 메이크업은 의학과 종교적인 의미까지 결합되었습니다.

특히 햇볕이 강한 사막의 기후 때문에, 눈을 보호하기 위해 눈을 칠하는 눈화장이 잘 발달되었습니다.
공작석이라는 돌을 갈아 쓰거나 식물을 이용해서 아이라인과 아이섀도우를 만들어 발랐을 정도니까요. 현재 유행하는 ‘헤나’도 헤나라는 식물을 이용해 이집트에서 먼저 시작한 것으로 머리와 손톱을 보호하기위해 시작한 것인데, 이것은 염색과 매니큐어의 시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기다 이집트인들은 강한 이집트의 태양열과 염기성의 토양을 이용해 최초의 웨이브 퍼머까지 했다고 하니 참 대단한 사람들이죠.

현재 각종 고급 천연미용의 재료로 쓰고 있는 아몬드오일, 호호바오일, 머드(진흙), 핑크 클레이(붉은빛이도는 진흙)이나 각종 아로마테라피도 바로 이집트의 의학과 미용에서 발전된 것입니다. 실제로 이집트 사람들은 이런 것들을 이용해 파운데이션의 일종을 만들어 바른 기록도 있고요, 여러 가지 허브에서 오일을 추출해 마사지하고 크림을 발라서 태양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했다는 기록까지 있습니다. 어디 이 뿐이겠습니까? 나일강의 흙으로 전신을 마사지 하고 양귀비나 장미 등의 꽃으로 만든 각종 형태의 향수를 뿌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이런 화장품의 종류가 지금처럼 각 기능성 화장품으로 나뉘어져 사용법까지 세세히 적혀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화장법은 기원 1세기 무렵 클레오파트라의 시기에 절정에 이르러서, 후에 유럽 각지로 퍼지게 되었습니다.

클레오파트라는 다른 것보다 꿀과 우유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으로, 꿀과 우유로 만든 과자를 즐겨먹는 것은 물론 목욕과 세안을 꿀을 탄 우유에만 했었다고 합니다. 또 눈화장을 즐겨했는데, 실제로는 아주 전형적인 미인형이라기보다 똑똑하고 당찬 매력적인 이미지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