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을 한 다음 유난히 잔주름이 두드러져 보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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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은 기초 제품을 발라도 메이크업을 한 다음 유난히 잔주름이 두드러져 보인다면? 나의 화장법부터 다시 점검해야 한다.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탱탱하고 촉촉한 피부 표현과 색조 연출법을 마스터하자.  


잔주름 적신호 부위별 진단!



눈가 웃을 때면 주름이 생기는 눈가나 눈초리는 주름선을 따라 메이크업이 뭉치기 쉬운 대표적인 부위.



뺨 굵은 주름이 생기지는 않지만 작고 미세한 잔주름들이 피부 표면을 퍼석퍼석하게 만들어 피부톤을 거칠게
하고 화장이 들뜬다.



코 옆 콧방울 주변에 생기는 八자 주름 역시 메이크업 후에 주름선을 따라 메이크업이 뭉치게 된다. 또한,
뭉친 메이크업이 모공을 막아 세포 활동을 방해하기도 한다.



입가 입 가장자리에 부챗살 모양으로 퍼진 주름이나 입술 자체의 주름은 깨끗한 인상의 적일 뿐만 아니라,
립 메이크업이 깔끔하게 되지 않는다.





화장을 하면 주름이 더 강조되는 이유는?

피부 타입별 파운데이션 선택 NG
바비브라운의 메이크업아티스트 박지현씨의 현장 경험에 의하면 우선 가장 큰 이유는 파운데이션 선택에 있다고 한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자신의 피부 타입만을 고려하고 제품을 선택해 사용하는데 피부의 컨디션 자체는 계절이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계절이 바뀌면 제품도 바꿔주어야 하는데 1년 내내 같은 제품을 사용하는 데서 오는 트러블이라는 것. 중성이나 복합성 피부라면 여름에는 오일프리 타입을 쓰고, 가을과 겨울에는 모이스처 타입을 쓰라고 권한다.

파운데이션의 컬러 선택 NG
피부톤과 파운데이션 컬러가 서로 맞지 않으면 화장이 들떠 보이고 잔주름도 강조된다. 피부톤은 1년 내내 똑같은 상태가 아니므로, 여름이 지난 후 얼굴이 좀 그을렸을 경우는 한 톤 낮은 제품을 사용하는 식으로 컬러 선택도 변화를 주어야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할 수 있다.

파우더의 사용량 NG
세 번째로 많은 이유는 파우더의 잘못된 사용에 있다. 최근에는 자연스럽고 촉촉한 피부 표현이 대세지만, 매트한 피부 표현을 고집하는 여성들도 아직 많다. 이런 경우 파운데이션을 바른 뒤 다량의 파우더를 덧발라 마무리하는데 이때 양이 지나치게 많다든지, 바르는 방법이 잘못되어 부분적으로 파우더가 뭉친다든지, 자신의 피부 상태나 밑화장에 맞지 않는 파우더 제품을 사용한다든지 등의 이유로 잔주름이 드러나게 되는 것. 또한 유분기를 조절하는 용도로 살짝만 바르는 프레스트 파우더를 일반 루스 파우더처럼 다량 사용하는 것도 잔주름이 도드라지는 원인이다.
이외에도 치크, 아이섀도, 립 컬러 등의 색조 메이크업 방법이 잘못되었을 때도 피부 표현이 부자연스럽고 거칠어 보이게 된다.
해결책은 파운데이션의 올바른 선택!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우선 자신의 피부색과 상태에 맞는 파운데이션을 선택하는 게 기본이라고 한다. 고형보다는 리퀴드 타입으로 최대한 얇고 고르게 펴 바르는 것. 잡티는 파운데이션이 아닌 컨실러 등으로 커버하고, 파운데이션은 피부톤을 조절하는 용도로만 사용하도록 한다.







1_모이스처 타입 크림에서 리퀴드까지 촉촉한 질감을 지닌 파운데이션으로, 얇고 고르게 펴 발리는 것이 장점이다. 피부 타입별로 나와 있으므로 지성이나 복합성 피부라 해도 오일프리 타입이면서 유수분이 적절히 균형을 이룬 제품을 골라 쓴다.
2_스틱 타입 사용이 간편하고 수정이 쉽다는 이유로 많은 여성들이 고집하는 트윈케이크 대신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것은 스틱 타입. 트윈케이크보다 밀착감이 좋고 얇게 펴 발리며 스피디한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3_고형 타입 커버력을 중시하는 사람들에게 권하는 케이크 타입으로 피부에 매끄럽게 펴 발린다. 바르고 난 뒤 피부 표면이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제품들이 많으며 이때는 파우더를 생략해야 한다.




전문가에게 물었어요!
잔주름이 두드러지는 메이크업의 원인은?

1위 지나친 파우더 사용
2위 잘못된 파운데이션 선택
3위 컨실러 등의 보조제품 불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