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황금 사과, 살 맛나는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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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토가 익는 계절에는 의사 얼굴이 파랗게 질린다.
'토마토가 익는 계절에는 의사 얼굴이 파랗게 질린다.' 라는 서양 속담이 있는데, 이 속담은 토마토를 먹으면 잔병치레가 줄어든다는 뜻입니다.
식품매장 한 구석에 소리 없이 자리잡고 있던 토마토를 갈아서 주스로 마시거나, 식후 디저트로 먹는 등 건강 식품으로 손색이 없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입니다.



♠ 항암식품으로 주목 받는 토마토
미국 하버드대학 연구팀이 성인남자 4만7천명을 6년간 추적조사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토마토 요리를 주 10회 이상 먹고 있는 사람은 전립선 암에 걸릴 확률이 토마토를 먹지 않는 사람보다 무려 45%나 낮게 나타났으며, 일주일에 토마토를 두 개 이상 먹는 사람은 흡연자라 하더라도 만Sung기관지염에 걸릴 확률이 토마토를 먹지 않는 사람에 비해 절반으로 줄어 든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이렇게 몸에 좋은 효과를 내는 것은 토마토의 붉은색을 내는 리코핀(라이코펜)입니다. 그래서 토마토는 덜 익은 파란 토마토보다는 가능한 잘 익은 빨간 토마토를 먹는 것이 좋습니다.



♠ 토마토는 어떻게 먹어야 영양 손실이 없을까?
토마토를 '황금의 사과'라고 부르는 이탈리아에서는 스파게티, 토마토를 이용한 볶음밥 등등... 토마토가 안 들어가 있는 음식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몸에 좋고 맛 좋은 토마토는 고기나 생선 등 기름기 있는 음식을 먹을 때 곁들이면 위장 속에서의 소화를 도우며 산성 식품을 중화시키는 역할도 해줍니다. 고기와 생선을 즐기는 사람이면 토마토 주스나 후식으로 토마토를 먹는 것이 좋습니다.

토마토 속에는 칼륨 성분이 많기 때문에 혈압을 낮춰주는 효과도 있는데, 그 때문에 토마토를 먹을 때는 설탕보다는 소금을 찍어 먹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