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화장법의 달인(達人) 왕실 내명부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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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2년과 1597년 즉 임진, 정유 양대왜란(兩大倭亂)은 우리 땅의 도자기문화, 의료문화, 생활문화가 온통 일본으로 약탈(掠奪)이식(移植)되어간 설움을 안겨주었다.

약주(술)만들기, 두부 만들기, 하다못해 왕실 내명부 여인들의 미용(美容), 화장법(化粧法)까지 송두리째 일본으로 빼앗겼다.

선조의 특명으로 조선 3대의 선객(仙客)이자 주역(周易)학자 권극중(청하자)선생은 왕의 촉루결사부대일 내시부 내관들에게 ‘참동계-주역의 완결편’을 1년을 기약하고 가르치는‘교관직’을 제수했다. 그런 ‘참동계’학이 조선통신사(朝鮮通信司)들의 책보자기에 실려 일본으로 왕래했기에 당시 일본의 석학(碩學)들이 ‘참동계’이론을 귀 동냥하고자 조선통신사 행렬을 여러 날을 밤새워 기다렸다는 것이다.

중국 당나라 때 정화(鄭和)라는 내시 내관은 이미 오대양(五大洋) 육대주(六大洲)를 항해한 대 항해인(航海人) 이어서 콜럼버스에 앞선 탐험가(探險家)이자 당(唐)나라 함대사령관(艦隊司令官)이었다. 이렇듯 중국과 조선조에서 내관 내시들 중 석학(碩學), 지략가(智略家), 전술가(戰術家)가 많이 배출되었음은 그들이 황제와 왕권의 동전의 이면(裡面)이었기 때문이다. 이때 내관 내시와 운명공동체적 신분이 왕의 총애를 노린 궁정여인들의 집요한 로비술이었고 로비술의 배경은 뛰어난 ‘미용술’이었다.

고종황제의 지밀내관이었던 이경화선생은 궁녀들의 미용술중 첫 번째 가닥이 찬물(냉수)로 세수하기라고 전해주었다. 더운 숭늉 물로 세수를 했다가 얼굴이 만신창이가 된 궁녀의 교훈을 Ga슴깊이 새긴 반작용이었으리라.

명성황후도 예외가 아니다 당시 열강제국의 대사(大使), 공사(公使), 영사(領事)들의 부인들이 선물로 전해준 소위 서양화장품(박래품舶來品-배를 타고 온 고급명품)을 죄다 버리고 찬물세수를 고집했다는 것이다.

또 녹두, 메밀, 팥을 즉시 가루를 내어 사용했기에 살결이 백옥(白玉) 같았다는 명성왕후는 임오군란(壬午軍亂)의 와중에서도 녹두, 메밀 팥가루를 휴대했다는 집념을 보여준다. 백두대간 설악산, 오대산에서 보내온 특수‘미용액’은 천고(千古)의 비밀(秘密)을 간직하고 있다. 다만 모든 화장품(고전적)은 차가와야만 되고 술(알콜)에 녹이지 않는 것이 원칙이었다.(조선조에서)

이런 내용들조차 임진, 정유년에 일본으로 약탈되어 지금의 일본왕가에서는 외래 서양화장품은 물론 일본제 화장품회사 제조품도 일체 사용하지 않는다. 그 효과도 효과려니와 한.일 양국 왕가(王家)에서는 피부과학(皮膚科學)의 달인들이 존재했던 것 같다.

필자가 ‘왕실양명술’ ‘황토건강법’ ‘왕실비방’ ‘태교보감’ ‘가는허리 미인 만들기’라는 고대왕실의 웰빙과학을 저술로 펴나가자 대동주택(아파트건설업체), S건설 등이 그 내용을 빼내어다가 건축공간을 새로 짰으며 T화장품, 화학회사에서도 해양물질을 빼내어 타라조 화장물질까지 개발하고 있다.

곤충(昆蟲)과 동물의 배설물(排泄物), 자하거, 제대혈의 왕궁에서의 궁녀들이 내용의 일부도 실은 필자의 ‘왕실양명술’속의 미용, 화장기법 이었다. 곡식 채소들을 덕지덕지 얼굴과 피부에 바른다고 결코 미인이 될 수 없다. 곡식, 채소, 과일속의 잔류농약성분, 착색제, 착미제, 성장촉진 맹독성(猛毒性) 케미컬이 잔류(殘留)되어 있으면 화장독이 되었지 진정한 미용재료가 아니다. 머리염색약, 치약, 양치용액, 비누들에는 맹독성 케미컬계면활성제가  가합(加合)되어 있다.

제품내용을 밝히면 깜짝 놀라 자빠질 그런 맹독성 성분들 일색이어서 그런 케미컬계면활성제들은 피부(皮膚) 표피(表皮) 진피(眞皮)층을 뚫고 세포(細胞) 속으로 침투되어 그대로 임파선(淋巴腺)과 모세혈관(毛細血管)을 통하여 시속 60km의 속도로 전신을 순환하는 것이며 뼈와 머리칼 그리고 지방층(脂肪層)에 독성이 축적(蓄積)되는 것이다.

21세기의 화두는 음식, 술, 화장품에 섞여 묻어있는 독소(毒素)의 해독(解毒-중화)과 배출이다. 대개 문명족속이라는 사람들의 먹을거리에는 식용(食餌)섬유가 절대부족하다. 때문에 독소의 체외배출이 어려워진다. 더욱이 동양인들은 서양인에 비하여 곡식(穀食) 위주의 소화기관, 치아(齒牙)구조, 내장(內臟)구조가 되어있기에 비교적 긴 소장(小腸), 대장(大腸)에 육류(고기) 단백독이 오랜 시간동안 장내에 체류(滯留)되는 것이다.

날것이라면 어떤 산야초, 야생초, 채소 등을 가리지 않고 마구 생즙(生汁)을 내어 마시는 무모함은 즉각 개선되어야 한다. 무나 도마도, 당근정도는 주스로 무방하나 당근이나 오이도 다른 식품의 영양소를 빼앗아갈 우려가 있다. 농약의 잔류도 걱정이 된다.

다만 옛 할머니들은 산야초, 야생초, 나물류를 캐오면 뜨거운 물에 순간적으로 데쳐낸 것을 찬물에 담가 우려냈다가 나물로 무치거나 국을 끓이는 과학적 지혜의 소유자들이었다.

토끼나 염소가 산야초를 뜯어먹고 사는 고로 본능적 방어수단(독풀이)응 몸에 지닌 챔피언인데도 배설물을 살펴보면 변비(便秘)형 배설물이다.

매우 고가(高價)인 친환경성 세제(洗劑)나 화장품용(특히 독일제)이 아닌 한 세탁용, 식기세척용액, 가루와 비누 치약속의 계면활성제(界面活性劑) 속에는 단백질을 녹여내고 뇌중추세포(腦中樞細胞)를 상하게 하는 맹독성 화학성분이 그득하다. 요즘의 양치용액까지 포함한다. 샴푸, 린스 매한가지 이다. 스타일링제, 헤어스프레이, 쉐이빙용액, 스킨케어용품도 싸구려나 잘못 샀다가는 식품으로 먹는 것 보다 피부에 바르는 것이 그 독성이 더 위험하다는 데이터가 있다.

각질층, 표피, 진피의 3층 구조의 피부를  무서운 속도로 침투되는 화학독성 중 거품을 내는 계면활성제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미국의 암 예방의학의 권위자인 엡스테인박사는 다만 한번의 샴푸로 베이컨 700g에 상당하는 화학물질을 피부에서 흡수해버린다는 발표를 했다. 베이컨에는 아질산나트륨 등 발색제와 보존료가 사용되고 있다. 베이컨을 줄인다하면서 왜 샴푸는 아무렇지 않게 해로운 것을 모르고 그냥사용하고 있는가? 화장품의 많은(전부는 아니다) 내용의 제품개발은 ‘안전성’보다는 기업의 이익이 우선이 되는 것이다

분자량(分子量)3,000이하는 표피에만 침투되고 분자량 800이하의 화장품 등류는 피부세포가지 침투하고 분자량 75이하의 화학물질은 혈관(血管)까지 침투하니 알콜 기타용매로 녹인 ‘스킨케어’라는 물질이 얼마나 가공(可恐)할 일인가? 특히 화장품이나 피부용품을 바르고 찜질방이나 사우나에 드나들면 그런 물질에 내포된 독성이 즉시 혈관을 타고 몸을 순환하는 위험을 안게 된다.(열 반응으로 흡수가 촉진된다) 고로 찜질방이나 사우나에 드나들기 전에는 피부전신을 깨끗이 닦아 화장독을 없앤 후에라야 되는 것이 상식이다.

합성계면활성제 중에서도 ‘라우릴황산나트륨’이 독성이 심하여 오사카대학의 노무라교수팀이 임신직후의 흰쥐의 등에 라우릴황산나트륨을 등에 바른 것만으로도 수정란(受精卵)이 확실하게 죽은 것이 증명되었다.

라우릴황산나트륨 성분은 탈모증(脫毛症), 모발의 발육장애, 백내장의 원인이 되고 어린이들의 눈에 지장을 준다. 라우릴황산나트륨 이외의 합성계면활성제로는 직쇠알킬벤젠설폰산나트륨, 알킬에텔황산나트륨 등이 있어 어느 것이나 생체의 독성이 지적되고 있다. 이런 합성계면활성제는 소량을 사용해도 거품이 잘나고 세정력(洗淨力)이 매우강하다. 더욱이 값도 싸고 대량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남용(濫用)되기 쉽다.

녹두가루, 팥가루, 메밀가루는 천연계면활성제이어서 독성이 없다. 수입 녹두나 팥, 메밀은 예외이다.(농약잔류)

웰빙양명술에서는 황토(黃土)가 아니면서 황토색깔내기, 황토화장품 같은 해로운 미용제의 계몽에 나서고 있다. 소비자는 두 눈을 부릅뜨고 살펴봐야한다. 황토색장판(엉터리도 있음), 황토색벽지 등도 경계성 계몽을 인터넷 홈페이지에 하고 있다.

약초도 약초 나름이어서 순국산 산야초나 약초 그것도 밭에서 재배하면서 화학비료, 농약을 무제한으로 부려서 생산한 밭 약초가 아닌 산비탈 산속약초로 제조된 한방화장품여부도 가려내는 지혜와 슬기의 무장이 필요하다.

티벳고원, 무이산(중국)계곡, 오대산, 설악산, 치악산, 지리산, 두륜산 계곡에서 자생하는 약초로만 한방화장품을 제조한다면 얼마나 좋으련만 .....

이런 난제를 대처하여 건축자재 내장재, 화장품, 입욕제, 목욕제, 약용의류까지도 ‘웰빙양명술’에서 감시(監視)하고 또 무독성 친환경제품개발에 팔를 걷고 나서고 있다. 2004년 가을부터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