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정의 천연 미용법

..:World Fashion Photos & Fashion Shows:..

....













 
KBS 주말 뉴스를 진행하는 최원정 아나운서(30). 그는 같은 회사에 기자로 있는 남편 최영철씨(31)와 함께 선식으로 아침식사를 하고 집 근처 요가센터를 찾으며 건강을 관리한다.

처음에는 여자가 많은 요가센터에 가는 것을 꺼리던 남편도 이제는 군말 않고 따라나서 즐길 정도로 이들 부부에게 건강 관리는 습관이 됐다. 선식은 결혼 전부터 꾸준히 먹어왔는데 피부 면역력을 높여 칙칙해지거나 지쳐 보이는 것을 막아준다고 한다. 검은콩과 검은깨 등을 믹서에 갈아 두유에 타서 아침마다 한 잔씩 마시면 피부가 맑아질 뿐 아니라 몸도 한결 가벼워진 것을 느낀다고.

잠은 무슨 일이 있어도 8시간을 꼭 채워 자는 것도 그만의 건강 원칙. 새벽 5시에 출근이면 그 전날 밤 9시에 잠자리에 든다. 팩이나 마사지 같은 일시적 효과를 주는 방법보다는 충분한 수면과 건강한 식생활로 피부를 가꾸려고 노력한다.


 
▼ 숯비누로 깨끗한 피부를~

방송할 때 외에는 화장을 전혀 하지 않는다는 그. 두꺼운 방송 메이크업을 한 날에는 클렌저로 메이크업을 꼼꼼히 지운 후 숯 성분이 함유된 비누로 이중세안을 한다. 숯비누는 그가 효과를 톡톡히 본 제품. 복합성 피부라 피곤하거나 호르몬 분비가 불규칙한 날엔 뾰루지 등이 생기곤 했는데 숯비누를 쓴 다음부터는 피부 트러블이 말끔히 사라졌다. 기초화장 단계에서는 수분크림과 영양크림을 듬뿍 바른다. 먼저 수분크림으로 부드럽게 마사지 한 후 영양크림을 바르고 잠자리에 들면 다음 날 아침 피부가 한결 촉촉하고 부드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