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의 맞춤 미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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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35)은 데뷔 때와 다를 바 없는 매끄러운 피부를 자랑한다. 그의 고운 피부 비결은 그날의 상황에 따라 스킨 케어를 달리하는 것. 실내 방송이 있는 날은 수분공급에, 야외 촬영이 있는 날은 화이트닝 케어에 주력하고 그날 피부 상태에 따라 필요한 제품을 골라 바른다.

▼ 지친 몸에 활력을 주는 아로마 요법

한 달에 한두 번 정도는 세안 후 여러 가지 아로마 에센셜 오일을 섞어 만든 오일만 바르고 잠자리에 든다. 피부에 과도하게 영양을 공급하는 것보다는 하루 정도 피부를 쉬게 하는 게 낫다는 생각 때문. 아로마 오일은 피부에 쌓인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하고 스트레스까지 풀어주는 효과를 준다고.

스케줄이 많아 몸이 피곤할 때는 샤워할 때 생강 향과 과일 향이 든 보디클렌저를 온몸에 바르고 마사지한다. 거품을 충분히 낸 후 근육을 따라 원을 그리듯 10분 정도 문지르고 나면 피부가 매끈해지는 것은 물론 기분 좋은 향으로 하루의 피로가 말끔히 사라진다고 한다.

▼ 스트레칭·수상스키·스쿼시 즐기는 운동 마니아

여성스러운 외모와 다르게 그는 어떤 스포츠든지 못하는 것이 없을 만큼 운동을 좋아한다. 특히 수상스키는 손에 꼽을 만큼 좋아하는 운동이다. 하루에 한 시간 이상 빼놓지 않고 스쿼시를 즐기고, 자기 전이나 장소 이동 중 차 안에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준다. 운동을 좋아해 몸을 충분히 움직이는 대신 먹는 것만큼은 가리지 않고 어떤 것이든 잘 먹는다고. 틈틈이 물을 많이 마셔 수분을 보충해주는데, 배가 든든해 군것질을 하지 않는 것은 물론 피부까지 맑아지는 효과가 있다고. 간식이 먹고 싶을 때는 샐러드와 토마토 등 저칼로리 야채와 과일로 심심한 입을 달래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