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은의 자연주의 미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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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김약국의 딸들’과 ‘사랑찬가’에 출연했던 탤런트 임지은(30). 그가 잠들기 전에 빼놓지 않는 일과 중 하나는 반신욕이다. 몸에 쌓인 피로를 풀어줄 뿐 아니라 피부까지 촉촉하고 맑아지게 해 쉬는 날에는 몇 번이고 반복해서 할 정도다. 1년 정도 반신욕을 하자 몰라볼 정도로 피부가 맑아지고 몸의 피로도 훨씬 적어졌다고. 욕조에 40∼42℃의 따뜻한 물을 배꼽 아래까지 올 정도의 양으로 받은 다음 목욕용 소금을 한 줌 넣고 30분 이상 앉아 반신욕을 즐긴다. 20분 정도 지나면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맺히면서 온몸에 긴장이 풀리는데, 이때의 기분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시원하다고 말한다. 피곤하면 몸이 쉽게 붓고 소화가 잘 안되는 체질이었던 그가 반신욕을 하고 난 이후부터는 이런 증상이 많이 개선되었고 목과 어깨가 결리는 증상도 없어졌다. 지금은 주위 사람들에게 반신욕의 효과를 적극 알리는 전도사가 되었을 정도.

▼ 담백한 음식과 홍삼으로 건강 피부 만들기


 
그는 다이어트를 위해 굳이 음식을 가리지 않는다. 이것저것 칼로리를 생각하다 보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것 같다는 것이 그의 생각. 대신 기름에 튀긴 음식은 되도록 피하는데, 기름진 요리를 먹고 나면 피부에 뾰루지가 돋아나는 등 트러블이 생기기 때문이라고. 요즘은 체력이 많이 소모된 상태라 홍삼으로 만든 원액을 건강식품으로 챙겨 먹고 있다. 원액을 물에 타서 마시면 피부도 생기 있어지고 화장도 예전보다 잘 먹는 것 같다고 한다.

부족한 운동은 몸의 근육을 늘여주는 스트레칭으로 대신한다. 촬영 틈틈이 또는 잠들기 전 시간 날 때마다 해주는 것이 요령.